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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0/130>
<> 아사달 중고 상점 <>
쓰던 물건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상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마악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한아름 싸들고 들어온 사람들이 짐을 땅위에 내려놓고 땀을
닦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소리 없이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5]
나무 가지가 엉켜 있는 모습이 보인다. [11]
여우 꼬리가 말려져 바닥에 곱게 놓여져 있다. [3]
천사아이님이 서 있습니다.
을유삼월님이 서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중고상인이 쓰던 물건을 팔고 있다.
<122/100/129> 을 ㅋ
당신이 을유삼월을 쿡쿡 찔러댑니다. -->> 의원접수
<122/100/129> 콘스탄틴 *소문* 아이비님 평제~ -->> 평가 1임 ㅡㅡ;
<122/100/129> 중고상이 말합니다. "값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것이 장사의 첫
걸음입니다."
<122/100/129> 을 ㅋ
당신이 을유삼월을 쿡쿡 찔러댑니다.
<122/100/129> 쉬
편한 자세로 앉습니다.
<122/100/129> * 아이비 * 활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활침'.
<122/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이 몸을 부르르 떱니다.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122/100/129> * 아이비 * 강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강침'.
<122/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이 소리칩니다. '으악~! 이거 돌팔이 아냐!'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피부가 돌처럼 단단해 졌습니다.
당신의 피부가 돌처럼 단단해 집니다.
<122/100/129> * 아이비 * 적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적침'.
<122/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기가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당신의 표정이 차분히 가라앉고 조용한 기운이 맴돌기 시작합니다.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122/100/129> * 아이비 * 고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고침'.
<122/100/129>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눈에 정기가 어리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릅니다.
<122/100/129> * 아이비 * 광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광침'.
<122/100/129>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눈에 광기가 어리고 얼굴에 살기가 감돌기 시작합니다.
<122/100/129> * 아이비 * 치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치침'.
<122/100/129> * 아이비 * 치침 말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1288/100/129> * 아이비 * 치침 말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치침'.
* 아이비 * 치침 말
<1288/100/129>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치침'.
<1288/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치침'.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2198/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2198/100/129> 천사아이가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을유삼월이 당신에게 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2198/100/129> 일
휴식을 멈추고 일어났습니다 .
능
<2198/100/129> 힘 [ 114] 갑옷강도 [ 45]
민 첩 성 [ 32] 회 복 력 [ -92]
지 식 [ 12]
지 혜 [ 8]
맷 집 [ 109]
위 엄 [ 15] 체 력: 2198/2198
운 [ 10] 정 신 력: 100/100
평 가 [ 1] 이 동 력: 129/338
<2198/100/129> 중고상이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이러면 코가 좀 커지려나?"
<2198/100/129> <2198/100/129> 우오오오!!!!! ㅡㅡ^ 소
아이비 *소문* <2198/100/129> 우오오오!!!!! ㅡㅡ^ -->> 고광의 효과!
<2198/100/129> ㄷ
ㄷ
ㄴ
<> 좁은 골목길 <>
길잃은 개 한마리가 낑낑거리며 벽에 다리를 대고 실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물고인 웅덩이에는 파리떼들이 윙윙거리며 그위를
날고 있다. 꼬마녀석들이 소꿉놀이를 했는지 진흙으로 만든 덩어리들이
나뒹굴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개 한마리가 혀를 내밀고 헥헥대고 있다.
<2198/100/128>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2198/100/127>
<> 한터 <>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서로 교환하기 위한 장소로 쓰이는 곳이다.
여기 저기에서 서로 물건을 거래 하는 장면이 보이며 여분의 물건은
그냥 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사기꾼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밑 * ]
말에 탄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이 떨어져 있다.
<게시판>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글들이 붙어있군요.
(불멸)투명하면서도 희미하게 보일듯말듯한 형체를 가진 네모난 돌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콘스탄틴님이 서 있습니다.
도플갱어님이 서 있습니다.
노을한님이 서 있습니다.
딸기코에 원숭이귀를 가진 영감이 약재를 정돈하고 있다.
영화에서님이 서 있습니다.
<2198/100/126> ㅂ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2198/100/125> 행상 보
여행을 많이 하는지 옷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다. 파는
물건들은 아사달에서 구할수 없는 신기한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 아주 건강한 상태 입니다.
행상의 장비
--------------
<2198/100/125> 아사달 주민이 도착했습니다.
<2198/100/125> ㄴ
<> 한터 <>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서로 교환하기 위한 장소로 쓰이는 곳이다.
여기 저기에서 서로 물건을 거래 하는 장면이 보이며 여분의 물건은
그냥 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사기꾼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밑 * ]
말에 탄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이 떨어져 있다.
<게시판>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글들이 붙어있군요.
(불멸)투명하면서도 희미하게 보일듯말듯한 형체를 가진 네모난 돌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콘스탄틴님이 서 있습니다.
도플갱어님이 서 있습니다.
노을한님이 서 있습니다.
딸기코에 원숭이귀를 가진 영감이 약재를 정돈하고 있다.
영화에서님이 서 있습니다.
<2198/100/124>
<< 틱선녀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10초 후 틱입니다. 틱틱틱~!' >>
감초영감이 큰 귀를 어루만지며 말합니다. "약초는 잘 쪄서 잘 말리는게 중요하다우."
<2198/100/124> 콘스탄틴 *소문* 그건 또 어떻게?
<2198/100/124> 콘스탄틴 *소문* 윷존 가실분
<2198/100/124> 능
힘 [ 114] 갑옷강도 [ 45]
민 첩 성 [ 32] 회 복 력 [ -92]
지 식 [ 12]
지 혜 [ 8]
맷 집 [ 109]
위 엄 [ 15] 체 력: 2198/2198
운 [ 10] 정 신 력: 100/100
평 가 [ 1] 이 동 력: 124/338
콘스탄틴이 밑쪽으로 갔습니다.
<2198/100/124> 고광이3 ㅡㅡ 소
아이비 *소문* 고광이3 ㅡㅡ
<2198/100/124> 콘스탄틴이 도착했습니다.
<2198/100/124> 콘스탄틴이 자기 시작합니다.
<2198/100/124> 배달종각으로부터 오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 언제나 정확한 틱선녀의 틱방송에서 지금 틱이 지났음을 알려드립니다. 틱~! >>
깨
<2198/83/190> 주무시지도 않고 계시잖아요.
<2198/83/190> 콘스탄틴님이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납니다.
<2198/83/190> 콘스탄틴이 콩나물비빔밥을 봇짐에서 꺼냈습니다.
<2198/83/190> 콘스탄틴이 콩나물비빔밥을 봇짐에 넣었습니다.
<2198/83/190> 능
힘 [ 114] 갑옷강도 [ 45]
민 첩 성 [ 32] 회 복 력 [ -92]
지 식 [ 12]
지 혜 [ 8]
맷 집 [ 109]
위 엄 [ 15] 체 력: 2198/2198
운 [ 10] 정 신 력: 83/100
평 가 [ 1] 이 동 력: 190/338
<2198/83/190> 상
당신의 이름은 아이비 입니다.
당신은 8 살 용(진)띠 이고 단군력 3년 견우.직녀 11일 해시에 태어났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도인 입니다.
당신은 아직 미혼입니다.
당신은 [ 330545 ] 경험치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 11290687641 ] 의 경험치를 모았습니다.
당신의 평가는 [ 1 ] 이며, 철정 [ 478643 ]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일어서 있습니다.
속이 든든합니다.
딱딱한 피부가 당신을 지켜줍니다.
당신의 기가 호수처럼 고요합니다.
물의 장벽이 당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구름의 장벽이 당신을 가려줍니다.
당신의 마음은 호수처럼 맑고, 몸 속의 기는 활화산처럼 뜨겁습니다. ->> 운기,수순,운진은 기본
<2198/83/190> 을유삼월 *소문* 렇게나
<2198/83/190> 감초영감이 웃습니다. "우리 아사달 주민들은 아사달에서 약초를 캐
지요."
<2198/83/190> 기공검 뽑을려면 정력과 이력이 더 필요한데 ㅡㅡ;; 소
아이비 *소문* 기공검 뽑을려면 정력과 이력이 더 필요한데 ㅡㅡ;;
<2198/83/190> 을유삼월 *소문* 평가 1이 그렿게나
<2198/83/190> 정타정진이 도착했습니다.
<2198/83/190> 정타정진이 동쪽으로 갔습니다.
<2198/83/190> 보
<> 한터 <>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서로 교환하기 위한 장소로 쓰이는 곳이다.
여기 저기에서 서로 물건을 거래 하는 장면이 보이며 여분의 물건은
그냥 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사기꾼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밑 * ]
말에 탄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이 떨어져 있다.
<게시판>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글들이 붙어있군요.
(불멸)투명하면서도 희미하게 보일듯말듯한 형체를 가진 네모난 돌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콘스탄틴님이 서 있습니다.
도플갱어님이 서 있습니다.
노을한님이 서 있습니다.
딸기코에 원숭이귀를 가진 영감이 약재를 정돈하고 있다.
영화에서님이 서 있습니다.
<2198/83/190> ㅂ
정타정진이 도착했습니다.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ㅅ
<2198/83/189>
<> 좁은 골목길 <>
길잃은 개 한마리가 낑낑거리며 벽에 다리를 대고 실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물고인 웅덩이에는 파리떼들이 윙윙거리며 그위를
날고 있다. 꼬마녀석들이 소꿉놀이를 했는지 진흙으로 만든 덩어리들이
나뒹굴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개 한마리가 혀를 내밀고 헥헥대고 있다.
<2198/83/188> ㅅ
<> 아사달 중고 상점 <>
쓰던 물건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상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마악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한아름 싸들고 들어온 사람들이 짐을 땅위에 내려놓고 땀을
닦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소리 없이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5]
나무 가지가 엉켜 있는 모습이 보인다. [11]
여우 꼬리가 말려져 바닥에 곱게 놓여져 있다. [3]
을유삼월님이 서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중고상인이 쓰던 물건을 팔고 있다.
<2198/83/187> 을 ㅋ
당신이 을유삼월을 쿡쿡 찔러댑니다.
<2198/83/187> 중고상이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이러면 코가 좀 커지려나?"
<2198/83/187> 정타정진이 도착했습니다.
<2198/83/187> 을유삼월은 이제부터 당신을 따라다닙니다.
모두 무리
<2198/83/187> 다른 사람을 따르고 있는 중에는 새 무리를 지을 수 없습니다.
<2198/83/187> 을유삼월이 웃었습니다.
* 아이비 * 정신력 600 전이 말
<2198/83/187> 당신이 말했습니다. '* 아이비 * 정신력 600 전이'.
<2198/83/187> 콘스탄틴 *소문* 평 1에 뽑아도 평제는 100이겠건만..
<2198/83/187> 아사달주민이 도착했습니다.
<2198/83/187> 정력 600 이력 600 주3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 600 이력 600 주3'
<2198/83/187> 보
<> 아사달 중고 상점 <>
쓰던 물건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상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마악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한아름 싸들고 들어온 사람들이 짐을 땅위에 내려놓고 땀을
닦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소리 없이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5]
나무 가지가 엉켜 있는 모습이 보인다. [11]
여우 꼬리가 말려져 바닥에 곱게 놓여져 있다. [3]
아사달에 살고 있는 주민이 한가롭게 길을 걷고 있다.
정타정진님이 서 있습니다.
을유삼월님이 서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중고상인이 쓰던 물건을 팔고 있다.
<2198/83/187> 을유삼월이 정신을 집중하자 담황색 안개가 을유삼월 주위에 피어오
릅니다.
을유삼월이 피워올린 담황색 안개가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힘이 당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198/533/187> 아사달주민이 말합니다. "아마, 풍성 시전에서 든든한 물주 한 분이
내려온 모양입디다."
중고상이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이러면 코가 좀 커지려나?"
<2198/533/187> 이력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이력'
<2198/533/187> 을유삼월이 정신을 집중하자 담황색 안개가 을유삼월 주위에 피어오
릅니다.
을유삼월이 피워올린 담황색 안개가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힘이 당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198/533/637> 보
<> 아사달 중고 상점 <>
쓰던 물건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상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마악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한아름 싸들고 들어온 사람들이 짐을 땅위에 내려놓고 땀을
닦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소리 없이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5]
나무 가지가 엉켜 있는 모습이 보인다. [11]
여우 꼬리가 말려져 바닥에 곱게 놓여져 있다. [3]
아사달에 살고 있는 주민이 한가롭게 길을 걷고 있다.
정타정진님이 서 있습니다.
을유삼월님이 서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중고상인이 쓰던 물건을 팔고 있다.
<2198/533/637> 기공검
기가 새어버렸습니다.
<1898/233/337> 헉 운
당신이 웁니다. '헉'
<1898/233/337> 을유삼월님이 어두운 얼굴로 고백을 합니다. '막 퍼 준다'.
<1898/233/337> 정력 더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 더'
<1898/233/337> 을유삼월님이 어두운 얼굴로 고백을 합니다. '왜요'.
<1898/233/337> 기공검
기공검을 만들기엔 너무 지쳐있습니다. -->> 기공검은 체정이 300씩
<1898/233/337>
<< 틱선녀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10초 후 틱입니다. 틱틱틱~!' >>
아사달주민이 웃습니다. "아사달은 '아침의 땅'이라는 뜻이랍니다."
중고상이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이러면 코가 좀 커지려나?"
<1898/233/337> 정타정진이 남쪽으로 갔습니다.
<1898/233/337> 을유삼월이 정신을 집중하자 담황색 안개가 을유삼월 주위에 피어오
릅니다.
을유삼월이 피워올린 담황색 안개가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힘이 당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898/608/337> 정력 더주3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 더주3'
<1898/608/337> 기공검
몽랑 *소문* 우와.. 분신 올전광떴다.
<1898/608/337> 당신이 오행의 방위를 밟으며 기를 모으자 아이비의 기공검이 서서
히 형체를 드러냅니다. -->> 기공검 생산!!(파괴 95 정확 45정도 렙제 100)
<1598/308/37> 우어어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우어어'
<1598/308/37>
<< 언제나 정확한 틱선녀의 틱방송에서 지금 틱이 지났음을 알려드립니다. 틱~! >>
깨
<1728/100/53> 주무시지도 않고 계시잖아요.
<1728/100/53> 기공검 나왔따~ 소
콘스탄틴 *소문* 축하드려요:)
<1728/100/53> 아이비 *소문* 기공검 나왔따~
을유삼월님이 어두운 얼굴로 고백을 합니다. '기공검'.
<1728/100/53> 아사달주민이 당신을 간지럽게 때렸습니다. -->> 신선둘의 신선놀음
<1712/100/53> [아주건강] 을유삼월님이 어두운 얼굴로 고백을 합니다. '하나 줘요'.
<1712/100/53> [아주건강]
당신이 아사달주민을 마구 휘둘러 정신없이 때려댑니다.
아사달주민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쿵
<1712/100/53> [상태양호] 당신의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1712/100/53> [상태양호] 수벽
당신은 오행의 방위를 밟으며 기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주위로 물의 벽이 솟아 오르며 당신을 감싸버립니다. -->> 수벽이 돌아감!!
<1712/70/3> [상태양호]
당신의 주위로 물의 벽이 휘돌며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공격이 상대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1712/70/3> [상태양호] 수벽쓰는 센스 ㅡㅡ 소
<1712/70/3> [상태양호]
당신의 주위로 물의 벽이 휘돌며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공격이 상대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1712/70/3> [상태양호] 아사달주민님이 외쳤습니다. '아악!! 아이비가 날 공격한다!
! 도와주세요!!!'.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도착했습니다.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말합니다. "아사달요? 아사달에는 범죄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
니다."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이 나쁜 녀석! 선
량한 아사달주민에게 싸움을 걸다니!'
중고상이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이러면 코가 좀 커지려나?"
<1712/70/3> [상태양호]
당신의 주위로 물의 벽이 휘돌며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공격이 상대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1712/70/3> [상태양호] 몽랑 *소문* 감사.. 그것도 난무때 올전광
<1712/70/3> [상태양호]
당신의 주위로 물의 벽이 휘돌며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공격이 상대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1712/68/1> [상태양호] 아이비 *소문* 수벽쓰는 센스 ㅡㅡ
<1712/68/1> [상태양호]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당신을 유병석검으로 마구 휘둘러 베
었습니다.
당신이 아사달주민을 마구 휘둘러 정신없이 때려댑니다.
아사달주민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584/68/1> [상처 피] 수벽
수벽을 만들어내기엔 너무 지쳐있습니다.
<1584/68/1> [상처 피]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당신을 유병석검으로 마구 휘둘러 베었
습니다.
당신이 아사달주민을 마구 휘둘러 정신없이 때려댑니다.
아사달주민이 당신을 간지럽게 때렸습니다.
<1432/68/1> [큰 상처] 아사달주민님이 외쳤습니다. '아악!! 아이비가 날 공격한다!!
도와주세요!!!'.
아사달 고참 순찰꾼님이 외쳤습니다. '비상!! 아이비가 날 공격한다!!'.
<1432/68/1> [큰 상처] 헉 고백
아사달 고참 순찰꾼이 당신을 유병석검으로 마구 휘둘러 베었습니다.
당신이 나무 줄기 끄트머리에 뒤통수를 얻어맞을 뻔 했습니다.
아사달주민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당신이 어두운 얼굴로 고백을 합니다. '헉'.
<1307/68/1> [큰 상처] 도망 -->> 이력이 없어 도망!
우헤! 동쪽으로 도망쳤습니다...
<> 좁은 골목길 <>
길잃은 개 한마리가 낑낑거리며 벽에 다리를 대고 실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물고인 웅덩이에는 파리떼들이 윙윙거리며 그위를
날고 있다. 꼬마녀석들이 소꿉놀이를 ?杉쩝? 진흙으로 만든 덩어리들이
나뒹굴고 있다.
[ * 출구 : 동 서 남 * ]
아사달에 살고 있는 주민이 한가롭게 길을 걷고 있다.
개 한마리가 혀를 내밀고 헥헥대고 있다.
<1307/68/1> ㄷ
ㄴ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1307/68/0> 너무 피곤해서 못가겠어요.
<1307/68/0> 행상이 물건들을 바닥에다 풀어 놓더니 가지런히 놓습니다.
<1307/68/0> 행 보
여행을 많이 하는지 옷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다. 파는
물건들은 아사달에서 구할수 없는 신기한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 아주 건강한 상태 입니다.
행상의 장비
--------------
<1307/68/0> 보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1307/68/0> 지혜양 바까네 ㄹ
당신이 노래를 부릅니다. '지혜양 바까네' -->> 신선둘은 살짝 바보임을 노래함 ㅡㅡ^
<1307/68/0> 을유삼월이 도착했습니다.
소
<1307/68/0>
소지품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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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기공검
(불멸)호패
청동화장품통
<1307/68/0> 이력이 운
당신이 웁니다. '이력이'
<1307/68/0> 을유삼월님이 행상님을 바라봅니다.
<1307/68/0> 행상이 물건들을 바닥에다 풀어 놓더니 가지런히 놓습니다.
보
<1307/68/0>
<> 아사달 북쪽 대로 <>
길 양편으로 축제를 알리기 위한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형형색색
다른 깃발들과 버드나무의 푸른 빛깔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은 흥겨움으로 날아갈 것처럼 보인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 ]
을유삼월님이 서 있습니다.
행상이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을 팔고 있다.
<1307/68/0> 행상이 당신을 형편없이 약하게 때렸습니다. -->> 도망도 못가는데 선공을!
행상 보
<1276/68/0> [아주건강] 여행을 많이 하는지 옷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다. 파는
물건들은 아사달에서 구할수 없는 신기한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 아주 건강한 상태 입니다.
행상의 장비
--------------
<1276/68/0> [아주건강] 을유삼월이 정신을 집중하자 담황색 안개가 을유삼월 주위에
피어오릅니다.
을유삼월이 피워올린 담황색 안개가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힘이 당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76/68/375> [아주건강] 쿵
당신이 행상을 묘기부리듯이 이곳저곳을 아프게 후려칩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당신의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1276/68/375> [상태양호]
당신이 행상을 묘기부리듯이 이곳저곳을 아프게 후려칩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76/68/375> [상태양호]
당신이 행상을 나무 줄기로 사정없이 세게 후려쳤습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76/68/375> [상처 피] 정력 더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 더'
<1276/68/375> [상처 피] 을유삼월님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1276/68/375> [상처 피]
당신이 나무 줄기 끄트머리에 뒤통수를 얻어맞을 뻔 했습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76/68/375> [상처 피] 정력을 더주3 흥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을 더주3' -->> 뇌운 발동을 위한 몸부림
<1276/68/375> [상처 피]
당신이 행상을 묘기부리듯이 이곳저곳을 아프게 후려칩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76/68/375> [상처 피] 빨리 운
당신이 웁니다. '빨리' -->> 뇌운 발동을 위한 몸부림
<1276/68/375> [상처 피] 미린 *소문* 음..
<1276/68/375> [상처 피]
당신이 행상을 묘기부리듯이 이곳저곳을 아프게 후려칩니다.
행상이 당신을 형편없이 약하게 때렸습니다.
<1231/68/375> [상처 피] 을유삼월이 정신을 집중하자 담황색 안개가 을유삼월 주위
에 피어오릅니다.
을유삼월이 피워올린 담황색 안개가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힘이 당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31/443/375> [상처 피] 정력 흥
당신이 행상을 나무 줄기로 사정없이 세게 후려쳤습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31/443/375> [큰 상처] 당신이 흥분합니다. '정력'
<1231/443/375> [큰 상처] 뇌운
<< 틱선녀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10초 후 틱입니다. 틱틱틱~!' >>
<1231/443/375> [큰 상처] 당신이 오행의 방위를 밟으며 뇌운을 소환합니다. -->> 뇌운!!!
몽랑 *소문* 현검문주는 어디서 찾나요?
<1231/383/355> [큰 상처] 정타정진이 도착했습니다.
<1231/383/355> [큰 상처] 정타정진이 북쪽으로 갔습니다.
<1231/383/355> [큰 상처]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천공의 벼락이 을유삼월을 때립니다.
천공의 벼락이 행상을 때립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1231/343/350> [온몸 피] 미린 *소문* 막기 쓰니까
<1231/343/350> [온몸 피]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천공의 벼락이 을유삼월을 때립니다.
천공의 벼락이 행상을 때립니다.
행상이 당신을 형편없이 약하게 때렸습니다.
<1194/303/345> [온몸 피] 미린 *소문* 포졸이 내 공격 다막네
<1194/303/345> [온몸 피]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천공의 벼락이 을유삼월을 때립니다.
천공의 벼락이 행상을 때립니다.
행상이 허공에 주먹질을 합니다.
미린 *소문* ...
<1194/263/340> [곧쓰] 뇌운!!! 소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천공의 벼락이 을유삼월을 때립니다.
천공의 벼락이 행상을 때립니다.
불쌍한 행상! 당신에게 경험치를 214042만큼 주고 죽었습니다.
당신이 철정 20500 개를 집었습니다. -->> 행상 DIE 후후후...
아이비 *소문* 뇌운!!!
<1194/223/335> 겨울의 창백한 햇살이 약간의 온기를 전해줍니다.
<< 언제나 정확한 틱선녀의 틱방송에서 지금 틱이 지났음을 알려드립니다. 틱~! >>
깨
<1324/100/338> 주무시지도 않고 계시잖아요.
<1324/100/338>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소
아이비 *소문* 하늘에 뇌운이 가득 차고 벼락이 치기 시작합니다.
<1324/100/338> ㄴ
<> 한터 <>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서로 교환하기 위한 장소로 쓰이는 곳이다.
여기 저기에서 서로 물건을 거래 하는 장면이 보이며 여분의 물건은
그냥 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사기꾼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 출구 : 동 서 남 북 밑 * ]
말에 탄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이 떨어져 있다.
<게시판>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글들이 붙어있군요.
(불멸)투명하면서도 희미하게 보일듯말듯한 형체를 가진 네모난 돌이 물을 뿜어?뺐?
있다.
도플갱어님이 서 있습니다.
노을한님이 서 있습니다.
딸기코에 원숭이귀를 가진 영감이 약재를 정돈하고 있다.
영화에서님이 서 있습니다.
을유삼월이 도착했습니다.
<1324/100/337> 을유삼월이 매우 답답해 합니다. '케~엑~켁켁'
<1324/100/337> 감초영감이 말합니다. "아사달 정상에는 무엇이 있을런지 참 궁금하
다우."
<1324/100/337> 을유 봤3? 속
당신이 을유삼월님에게 속삭입니다. '봤3?'.
<1324/100/337> 벅
당신이 머리를 벅벅 긁습니다.
<1324/100/337> 을유삼월이 고개를 끄덕끄덕 합니다.
<1324/100/337> 을유삼월이 당신을 우러러봅니다.
<1324/100/337> 콘스탄틴 *소문* 또 뭐가 부서진겨 ㅠ_ㅠ
<1324/100/337> 우후 웃
당신이 웃었습니다. '우후'
<1324/100/337>
첫댓글 수순운진...랩제있지않나요? 자살해서 만든 랩1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