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47회 오수모임이 고샅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올해(2011)에는 박정식친구가 회장 김귀식친구가 총무를 맡아 수고해주셨는데요.
내년(2012)에는 노경래친구가 회장님으로 이영수친구가 총무로 추대되어 수고 하시겠습니다.
고향 지킴이 회장 총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은 장준환친구가 회장님 노대향친구가 총무로수고해주시기로 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전주 남원도 임원 개편이 되면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를 보람있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복을 겁나게 많이 받읍시다. 안녕''''''''
첫댓글 전주 회장에 이정우氏 총무에 조병규님께서 수고해 주신답니다. 각 지역에 선출된 회장,총무님
합니다
회장 총무를 맡으신 친구님들 고마워요. 여러분들의 봉사에 힘 입어 친구들이 화합하고 끈끈한 정으로 뭉치고 있답니다. 김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