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정시기 | 낙엽말기 | 약간 가능 |
낙엽직후 | 가능함 | |
잠잘때 | 최고로 가능함 | |
수액활동기 | 약간 가능, 화진방지 가능 | |
싹틀때 | 불가 |
● 좋은 결과모지의 선택방법
겨울 휴면에 들어가는 무렵의 길이는 1.3~2.0m 끝에서 1/3이나 1/5이 시들어 있다.
(1m 이하의 새가지는 생장이 약간 부족한 상태이고 3m 이상은 웃자란 가지이다.)
● 좋은 결과모지 모양
∘ 각 마디에 굴절이 잘 되어 있고 눈은 밑 부분에서 세 싹 정도는 작지만 그 이상에서는
원뿔모양으로 잘 부풀고 가지에서 튀어나와 머리부분에 붙어 있다.
∘ 머리부분은 동물 관절처럼 부풀어있고 마디와 마디 사이는 7~9cm 정도로 그다지 길지않다.
∘ 가위로 자른 횡단면은 수가 작고 목질부는 푸르스름하고 결이 가늘다.
∘ 가지 빛깔은 델라웨어 등에서 황갈색이며 밑 부분은 흰가루 띈 것처럼 되어 있다.
(머스켓 베일리A나 켐벨어리 등도 비슷)
※웃자란 가지는 적갈색을 띠며 결과모지를 삼을시 발아, 전엽, 새가지 생장도 늦어진다.
∘ 전정방법
단초전정(강전정) | 1~3눈 남기고 끊음, 20~25cm 캠벨어리, MBA(수세약한 품종) |
중초전정 | 4~6눈 남기고 끊음, 30~50cm 나이아가라, 세르단 |
장초전정(약전정) | 7~10눈 남기고 끊음, 50cm 거봉계, 델라웨어 등 수세강한 품종 |
∘ 포도는 가지의 밑부분 보다 4눈 이상에 있는 눈은 강한 성질이 있고 밑 부분의 눈은 작고
새순도 약하며 큰 송이가 달리지 않는다.
캠벨어리. MBA 등은 4눈 이상의 위치의 눈을 남기면 수세가 강해서 큰 송이가
달리게 되어 나무의 수세가 쇄약해지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초전정 하는 것이 좋다.
★ 전정을 할 때 지하부와 자상부가 1:1의 비율이 되어야 한다.
지하부 세력이 강하면 가지와 잎이 많이 나와 도장되기 쉽고 꽃눈이 적고 단위결실이 되기
쉽다. 반면 지상부 세결이 강하면 꽃눈은 많으나 포도송이가 너스렁하게 발아송이가 많고
아울러 고립도 잘다.
★ 나무의 수령과 수세를 봐서 균형이 맞게끔 전정한다.
● 하우스 포도 - 비닐씌우기, 멀칭, 축열물주머니 설치, 휴면타파제 처리
● 껍질벗기기(조피작업)
월동병균 및 해충을 없애기 위하여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벗길 때에는 묵은 바깥 껍질만
벗길 것이며 벗긴 후에는 반드시 살균제+살충제를 살포해 준다.
● 휴면타파제 처리에 대하여
★ 종류
1. 석회질소: 시기: 자발휴면이 깨어나기 시작한 11월 하순 ~ 12월 중순
방법: (약액의 조제)- 물량의 20% 분말 석회질소를 미지근한 물에 20~30분 간격으로 4~5회 잘저어 분말을 가라앉힌 후 윗부분의 맑은 물을 이용함.
전정전 : 위의 약액으로 동력분무기를 이용하여 살포
2. 메트리청 :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는 엽면살포용 비료로 그 성분은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가 각각 3.5%이고 인산, 칼리, 미량요소가 함유됨
시기 : 1월중하순
방법 : 질소농도가 3.5% 정도 되도록 원액을 2배로 희석하여 결과모지에
살포하거나 붓으로 바름
★ 휴면 타파제 처리시 유의사항
1. 전정후 10일 이상 경과후 처리 - 석회질소
2. 석회질소 200g, 물 1ℓ 의 비율로 잘 섞어서 2시간후 결과모지에 바르거나 살포
(10a 당 300ℓ, 휴면후기로 들어설 무렵 11월, 12월 하순의 처리 효과가 가장 높다.)
3. 비닐피복 하기전에 하는 것이 원칙이나 피복 후에 처리할 때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완전
피복하지 말고 될 수 있는대로 피복후 5일 이내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약제 처리 후 1~2일 이내에 4~5mm 이상의 비가 오면 다시 재처리한다.
5. 약제 처리 전 충분한 물주기를 실시하고 처리 7일 후부터 가지에 물뿌리기 실시
- 약제의 재 흡수가 촉진되고 발아율이 향상됨.
◎ 3월의 할일
● 이달의 포도
∘ 3월이 되면 포도의 생리적 잠자기는 끝나고 수액(樹液)의 유동(흘러움직임)이 싹트기
2~3주전에 시작된다.
∘ 수액의 유동기 이전에 정지 전정을 끝내야 한다.
∘ 싹트기 이전에 고토석회나 황산고토를 주어 마그네슘 결핍증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 가뭄이 계속되면 물주기를 한다.
● 밑거름주기 - 가을에 주지 못했을 때 땅이 풀리면 바로 준다. 11월 참조
∘ 비료의 종류와 양은 비옥도와 나무의 수령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열과 예방 및 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서 충분한 퇴비를 사용하고 화학비료는 보충해 주는 정도로 사용한다.
∘ 규산질 비료와 석회를 사용토록 하고 붕사와 고토를 사용한다.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하우스 포도 - 웃거름 주기, 눈따기, 송이알솎기
● 묘목심기
구덩이당 거름 주는 량 | 완숙퇴비 | 5kg | 복합비료 | 100g |
완숙계분 | 2kg | 붕사 | 20g | |
석회 | 3kg |
|
|
(가) 묘목밑을 얕게 파서 묘목 심었을 때 내려앉지 않게 한다.
(나) 거친거름은 갓쪽으로
(다) 비료, 붕사, 계분은 섞어서 준다.
(라) 묘목 뿌리에 비료가 묻지 않게 한다.
(마) 속흙 겉흙을 따로 두었다가 겉흙은 밑에 속흙은 겉에 넣는다.
(바) 심은 후 월동을 위하여 복토 한다.
(사) 복토 후 비닐로 덮어 준다.
● 비닐토시 씌우기(아대재배)
- 비닐토시 씌우기는 싹트기 30~40일 전에 열매 밑가지(결과모지)에 씌우는데 익음 때가
5~7일 정도 앞당길 수 있다.
- 이 방법은 비닐속의 온도가 낮에는 아주 높고 밤에는 급격히 내려가서 저온 장해와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미리 구멍을 내어주고 잎이 2~3잎 때 완전히 벗긴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비닐토시를 씌우면 포도송이가 작고 거름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여 단위당 수량이 적다.
- 또한 비닐속의 높은 습도로 인하여 곰팡이병 발생이 심하여 포도 꽃눈이 말라붙는 현상이
나타나고 산소가 약해져서 결국 결과모지가 빈약해진다.
※ 비닐토시를 씌우는 일은 위험부담이 많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 기온
∘ 나무자람 시작온도 : 10 C°이상
∘ 잠깨기 (휴면타파) ; 7.2 C°이하에서 200~300시간
∘ 잎피기 : 7.2 C°이하에서 1,000~1,200시간 경과
∘ 새가지자람 : 20~25 C° 왕성
∘ 꽃피기 및 자람 : 17~24 C° (유럽종 25 C°이상)
∘ 고온장해 (35 C°이상시 꽃 떨어짐, 30 C° 이상시 열매 떨어짐)
∘ 포도알자람 : 20~25 C°
∘ 잎핀뒤 30~40일, 잎온도 25~30 C° 때 광합성 최대
■ 땅온도
∘ 뿌리활동시작 : 12~13 C° (3월 중순)
∘ 뿌리내림적온 : 20~25 C°
∘ 나무몸자람 : 21~28 C°
※ 열매 착색온도 : 25 C° 전후
※ 적산온도 : 캠벨어리 1.542 C° 만생종 2.462 C°
※ 동해온도 : 꽃봉오리, 꽃필 때 -0.6 C°, 열매 맺을 때 -1.1 C°
◎ 4월의 할일
● 이달의 포도
3월하순~4월초순이 되면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저장양분이 많으면 나무의 싹이 고루 트고
저장양분이 부족하면 싹이 늦게 트거나 나지 않는다.
늦추위와 서리피해 강한 바람 등의 기상재해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
● 추위막이
싹이 트면 원줄기 원가지에 짚 등을 메어 둔 것을 제거한다.
● 물주기
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나 가뭄시에는 물을 퍼주어 뿌리의 확장 범위를 넓혀 주어야 한다.
● 비료주기
싹이 트면 포도용복비(10-8-6)를 포기당 400g 정도를 그림과 같이 준다.
(밑거름을 가을 또는 초봄에 주지 못했을 때) 방법은 원뿌리로부터 50cm이상으로 가지 끝
밑에 비료를 물에 녹여서 주거나 비오기 전에 준다.
● 하우스포도
웃거름 주기, 송이, 알솎기, 새순메어주기, 물주기, 환기작업(30도 넘지 않게)
● 눈따기
눈따기를 하지 않고 방임하게 되면 새가지가 많아서 잎이 무성하게 되어 햇빛이 잘 들지
않고 통풍도 나쁘게 되어 양분생성이 잘 안되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게 되므로 눈따기를
하여야 한다.
눈을 따고 남기는 간격 20~25cm(신초가 5~6cm 정도 신장하였을 때 불필요한 눈 제거)
★ 단초전정 할 때는 결과 모지당 1~2개 남기고 장초 진정할 때는 3~5개은 신초를 남기고
눈따기를 한다.
● 어떠한 신초를 남길 것인가
신초 발생 초기에 생장점이 내측으로 밀리는 신초는 도장성이 강하므로 제거
신초와 잎의 발생각도 범위가 예각인 것은 화진(꽃떨이)현상 발생이 쉽다→제거
● 열매가지(결과지)의 눈은 좌우로 어긋나게 나와 있는데 나무의 균형을 생각해서 새가지를
어긋나도록 두는데 3눈에 1눈을 남기는 감으로 하고 또한 남기는 간격은 20~25cm 정도로
싹튼 눈을 손으로 따주어야 한다. 또한 원줄기(주간)와 원뿌리나 중간부로부터 혹은 원가지
(주지)로 부터도 눈이 나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방임하게 되면 나무의 세력이 약해지므로 이러한 눈도 따줄 필요가 있다.
● 덩굴순따기
날씨가 따뜻해지면 남긴 눈으로부터 새순이 길어지는데 이때 덩굴손도 길어지게 되므로
따주어야 한다.
★ 덩굴손은 켐벨어리와 같이 아메리카종은 각 마디의 잎의 반대쪽에 있다.
유럽종은 2마디마다 1덩굴손이 나있다.
● 새순(신초)의 유인과 묶어메기(결속)
새가지가 길어지게 되면 적당한 간격으로 묶어 메어 주어야 한다. 방임하게 되면 무성하게
되어 덕밑이 어두워져서 잎에 햇빛이 들지 않게 되고 과실송이에도 햇빛이 닿지 않아 착색이
잘안되고 잘 익지 않는다. 따라서 햇빛이 적당히 들도록 적당한 간격을 두어 새순을 유인해야
한다. (결속지(테프나), 끈 등을 이용)
1. 천장식: 유인하는 철사 밑으로는 옆순을 3순만 키워서 유인한다.
2. Y자형: 유인하는 주간철사 밑으로 유인할 때 한순만 두고 따내주고 양쪽지주 2/3만
나가면 잘라주고 옆순은 5잎에서 끊어주도록 한다.
3. L자형: 한쪽으로 키우는데 역시 중간 철사 밑으로는 옆순을 따내주고 나가는 방향 지주를
지나 1자 정도 나가면 끝을 자르고 역시 옆순은 5잎에서 잘라준다.
● 어린나무 관리
- 물주기: 가뭄이 심하면 물을 준다.
- 비료주기: 싹이 트고나면 포도용 복비(10-8-6)를 포기당 100g 정도를 한번 준다.
방법은 원줄기(주간)로부터 20cm이상 50cm 이내의 장소에 준다.
- 정지 전정
눈따기: 싹이 트면 눈따기를 한다. 전정과 동시에 수형을 만드는데 중요한 작업이다.
1. 1년생 눈따기는 좌우로 서로 엇갈리게 남기고 원가지와 예비가지를 남긴다.
2. 2년생은 금년의 덧가지에 3~4눈을 남기고 덧눈을 따준다.
덩굴손 끊기: 새가지 유인과 묶어 메어주기
묘목 기르기: 묘가 뿌리를 내리면 포도용 복합비료(10-8-6)을 1회에 한해서 준다.
● 생리 장해병
★ 휴면병(잠자는병)
행동이 되어 싹틀 때가 되어도 싹이 잘트지 않거나 늦어지고 싹이 트더라도 새가지자람
(신초신장)이 극히 나쁘며 때로는 생육초기에 말라죽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휴면병이라 하는데 흔히 심은지 3년째 어린나무에서 많이 나타난다.
∘발생원인
1. 전년에 낙엽이 일찍 졌을 때
2. 전년에 열매를 많이 달았을 때
3.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었을 때
4. 가리질비료 부족 등에 의한 새가지의 웃자람으로 나무에 양분 축적이 나빠지면 가지의
등숙(여물어짐)이 나빠진 상태에서 겨울동안의 저온이나 가뭄의 해를 받아 발생한다.
∘방지대책
- 포도나무 몸에 저장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어 새가지가 충실히 굳어지게 하여야 한다.
새가지가 웃자라지 않도록
1.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지 말고 8월 중하순 경에도 새가지가 계속 자랄 경우
2. 내려트려 놓거나
3. 새가지위 끝을 적심해 주거나
4. 생장억제제를 살포하여 자람을 억제 시켜야 한다.
5. 수세에 비해 열매 단량이 많으면 가지가 야물어 짐이 나쁘고 저장 양분의 축적도
나빠지므로 열매를 너무 많이 달지 않아야 한다.
6. 잎은 동화 양분을 만드는 공장으로서 수확을 한 후에도 잎 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따라서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갈반병, 노균병 등을 방제하고 비료를 고르게 주고
마그네슘과 미량요소의 모자람도 없도록 하여야한다.
7. 특히 질소과용, 강전정 등으로 인한 새가지가 웃자라지 않게 하고 햇빛이 잘 들도록 할것
이며 마그테슘 부족으로 인해 잎이 누렇게 되어 일찍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5월 참조) 사전 방제 할것이다.
★ 봉사, 마그네슘(고토)부족하지 않게 준다.
★ 잘 자라던 나무가 크지 못하는 원인
1. 흰가루병과 노균병약을 사용하지 않았을때
2. 비료를 가까이 하여 비료해를 입었을때
3. 제초제가 뿌리 또는 잎에 묻었을 때
4. 배수가 안될 때
5. 거름이 부족할 때
6. 나무순이 바람에 흔들리게 그냥 방치했을 때 → 크는데로 자주가서 묶어 줄 것
★잘 자라게 하는 방법
제1인산가리 20g +붕사 10g + 탄산 석회 50cc + 어분액비(아미노산)20cc
+ 나르겐 2,000-50g + 아토닉 30 :- 5일 간격 2~3회(물 1말용)
→ 다른 약은 혼용하지 말고 나무 밑에 뚫어 관주기로 넣어주고 동시에
옆면 살포하면 뿌리가 잘 나가고 나무가 잘 자란다.
◎ 5월의 할일
● 이달의 포도
- 5월이 되면 새가지가 잘 자라게 된다.
- 가지가 자라는 상태는 저장 양분이 풍부하며 가지 자람의 최성기가 꽃피기 10일전 쯤
일 때가 제일 좋다.
- 꽃필 때 새 가지의 길이가 30cm미만일 때는 열매 달림은 좋으나 포도알의 자람이 나쁘고
60cm이상이 되면 나무의 세력이 지나쳐 꽃떨이(화진)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 5월은 덧눈따기, 순지르기, 새순메어주기, 꽃송이 솎기, 물주기 등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달이다. (꽃이 피기 시작할 때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 송이솎기의 표준
품 종 | 다는 송이수 | 필요 잎수 |
|
캠벨어리 | 1송이 2송이 | 12~15잎 17~22잎 | - 될 수 있는 한 빨리 과실을 솎아서 과실과 잎수 사이에 일정한 균형을 갖도록 한다. - 수세가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과립비대기에 다소 많은 과방을 착과시켜두었다가 착색초기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솎음. |
MBA | 1송이 2송이 | 13~16잎 18~22잎 | |
거 봉 계 | 1송이 | 15~20잎 | |
델라웨어 | 1~2송이 3송이 | 14~18잎 18~25잎 |
● 송이모양 만들기
- 꽃떨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꽃피기전 어깨송이를 끊어 주어야 한다.
- 너무 큰 송이가 되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켐벨어리는 14~15단으로 하고 끝부분 1/3
정도를 끊어 없애고 모양을 원통형으로 만든다.
거봉계는 12~13단으로 하고 끝을 1/3정도 끊고 원추형이 되게 만든다.
● 하우스 포도
물주기작업, 환기작업, 병해충방제
● 순지르기(적심)
- 꽃떨이 현상 방지와 포도알의 자람을 좋게 하기 위하여 순지르기를 한다.
- 순지르는 시기는 꽃피기 4~5일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늦어도 꽃피기 전까지 마쳐야 한다. (7월 중.하순 이후의 적심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순지르는 정도는 잎 수를 너무 적게 남기면 곁순이 너무 많아 웃자라서 덕밑이 어두워
햇빛 듦이 나빠지므로 켐벨어리의 경우 송이 끝 부분부터 6~7잎 남기고 순지르기 한다.
(전엽 10~11잎)
● 부초의 처리
- 부초가 무성하면 광선투과가 어렵고 과방의 양분쟁탈이 일어나며 결실율도 낮아지고
착색도 잘되지 않는다.
- 부초는 1~2잎만 남기고 모두 따낸다.
● 덧순끊기
덧가지는 완전히 끊어 없애지 말고 밑 부분부터 1~2잎 남겨서 잎을 확보토록 한다. 끊은 뒤 다시 너무 웃자라게 되면 그 위 1~2잎 남기고 끊는데 덕밑이 너무 어둡지 않게 조절한다.
● 화방손질 (화수정리)
시기는 꽃피기 직전에 어깨를 자르고 꽃송이 큰 것은 1/5 정도 자른다.
꽃송이가 적어도 끝만 잘라주어도 큰 효과가 있다.
→ 꽃의 영양분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이상적인 결실을 위해.
● 덩굴손 끊기: 4월에 준함
★ 꽃떨이 현상에 대하여 : 수세가 강하고 대형꽃송이가 착생되는 거봉, MBA, 네오마스캇
등의 품종에 심하여 캠벨어리, 델라웨어 에서도 관리가 소홀하면 종종 발생한다.
원인: 1. 개화기 이후의 계속된 일조보족이나 저온.
2. 조기낙엽, 결실과다, 질소과잉 등으로 인한 저장 양분 부족.
3. 질소 과다시용, 밀식, 강전정 등으로 인한 새가지의 웃자람.
대책: 1. 조기낙엽, 질소과용, 결실과다 등을 피하여 충분한 저장 양분을 축척시킨다.
(1.과 같이 못했을 경우: 개화 전까지 요소 0.5%액을 1~2회 옆면 살포, 2년마다 10a당 2~3kg의 붕사 사용하거나 개화 1~2주전 붕사 0.3%액을 옆면 살포한다.)
2. 강전정을 피하고 개화 직전후 적심으로 조정하여 전정을 하여서 새가지의
웃자람을 막을 것.
3. 나무의 세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질소의 시용을 삼가고 적당히 뿌리를
잘라줌 으로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킨다. (지나친 단근에 주의할 것)
4. 약제 처리: 후라스타 처리가 효과적이다.
(신초 7~8매 전엽시 후라스타 500배액을 신초엽과 꽃송이에 살포)
★ 화진이 심할 때 → 꽃이 1/3 정도 피면 엽면살포
제1인산가리 40g + 황산고토50g + 붕사 10g + 나르겐 2,000 : 50g + 게르마효소
10g을 물 1 말에 혼합하여 3일 간격 2회 엽면 살포. (꽃피기 시작할 때 물을 꼭 준다.)
★ 화진현상이 발생한 나무의 관리요령
1. 덕을 밝게 관리한다.- 지면에 최소한 15% 정도 빛이 들어오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수세가 강한 3차지를 적당히 잘라 주어 공기 유통이 잘되게 하고
수세를 줄이는 측면에서 실박피 정도 실시한다.
2. 질소비료 사용 감소
3. 겨울 전정시 1~2눈 두고 전정했던 것은 2~3눈 두고 전정한다.
4. 때에 따라서는 수세가 강한 것은 전정을 늦게 실시하여 물이 나오도록 하여 수세를
줄여줘도 무방하나 잘못하면 나무가 죽는 경우도 있다.
5. 이듬해 발아시 먼저 왕발아(크게나오는 눈) 되는 것은 먼저 순을 따주어 나중에 나오는
눈이 균일하도록 관리 한다.
6. 그래도 발아되는 순이 강하면 후라스타 처리
7~8잎시 캠벨 1000배액, 거봉계 500배액 살포
7. 순이 강하면 단근(꽃피기 10일전쯤), 실박피 (꽃피기 7~8일전)실시로 수세를 잡는다.
8. 착과 후 2~3눈 두고 전정한 것에서 착과 불량지를 과감히 제거하고 수세에 맞도록
송이 결정 후 재배한다.
● 비닐 비가림 재배
비닐 씌우는 시기
- 5월 꽃피기 전 설치: 꽃가루받이(수정)가 잘되고 꽃떨이현상(화진)방지 및 익음
때를 앞당기기 위해서
- 6월의 꽃진후 설치: 열매터짐(열과)방지와 병해예방 과실분이 잘나게 하기 위해
● 생리장해 예방 대책
<알빠짐(탈립)>
- 원인: 질소질거름이 많을 때, 인산질, 가리질, 붕소, 철분 부족할 때, 습기가 많을 때,
너무 웃자랄 때, 갑작스런 저온 (15도 이하)
- 대책:
1. 제 1 인산 칼륨 50~60g + 붕산 10~20g + 탄산칼슘 50~100g + 황산아연
10~20g을 물 20L 에 타서 5~7일 간격 꽃피기 전 2회 살포
2.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방제
3. 황산제 1철(녹반)을 300평에 2~3kg 준다.
4. 배수를 잘되게 해준다.
5. 봄순, 가을순, 여름순에는 도장지를 제거할 것.
<열매터짐(열과)>
- 원인: 직접적 원인-성숙기의 강우
1. 당도가 높을시
2. 열매낱알이 밀착시
3. 열매 껍질이 약한 것
4. 열매 껍질과 속살이 밀착되어 분리가 잘 안되는 품종
5. 병해
6. 익음 때 건습차 심할 때
7. 낱알이 급격히 자랄 때
8. 조기 낙엽 등
- 방제
1. 병해 방제
2. 알솎기
3. 늦게 비료주지 말 것
4. 적습 유지
5. 비가림, 비닐멀칭
6. 규산질주기 (8포/300평)
7. 리후레쉬 살포
8. 관수방법: 토양의 급격한 건습의 차이를 주지 않고 한다.
10mm 정도의 관수를 5~7 일 간격으로 실시
9. 열과되기 쉬운 품종은 포도나무 위에 비닐피복 하거나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운다. 캠벨어리등 미주계 품종에 발생 (7,8,9 월에 발생이 심하다)
증상: 잎 전체가 황변하여 조기에 낙엽이 되어 이듬해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책: 포리옥신 20g+황산고토 50g (물 1말용)-5일 간격 2회 엽면살포
- 눈 트기전: 붕사 2kg, 황산아연 5kg, 황산고토, 마그네슘 20kg을 (300 평당)
땅에 뿌려 준다.
- 6~7월 장마기에: 마그네슘 20kg, 황산아연 5kg을 땅에 2차 뿌리고 녹여준다.
(또는 타)
◎ 6월의 할일
● 이달의 포도
6월달의 포도 농사는 가장 바쁜 달이다. 매우기(梅雨期: 하지 전후의 장마철)를 전후해서
기후도 다소 나쁘고 할일도 몹시 바쁜 계절이다.
매우기에는 햇빛이 부족하고 토양이 수분이 많아 나무가 연약하게 자라기 쉽다.
장마가 계속되면 황산가리를 여러번 준다.
하우스 포도 - 환기작업, 병해충 방제
● 물주기
꽃이 지고 열매가 자랄 때는 물주기가 필요하나 장마철이 닿게 되면 물주기가 필요 없고
배수에 유의 하여 뿌리의 활력을 좋게 하여야 한다.
● 웃거름 주기
5월 꽃피기 전에 주지 않은 밭은 꽃진 후에 300평당 유안 15kg 황산가리 12kg 정도를
준다.(질소질은 피하고 가리질 비료 흡수를 높일 것 - 과립 비대를 위해)
● 송이솎기 및 알솎기
5월 꽃 피기전 송이 솎기 못한 곳이나 캠벨어리와 같은 꽃떨이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품종은 꽃진후 2주안에 송이 알솎기를 마친다.
● 덧순끊기
덧순은 1~2잎 남기고 끊으므로서 적정잎을 확보하여야 한다.(5월참조)
● 비가림 씌우기
5월에 비닐씌우기 안한 곳은 비가림 비닐을 씌운다.
● 비닐멀칭
큰 나무에는 맑은 비닐을 씌우고 어린 나무에는 검은 비닐을 씌운다.
맑은 비닐 : 7~8。C 올라감, 검은 비닐 : 5~6。C 내려감
● 봉지 씌우기
- 작은 송이 - 19호 봉지, 큰 송이 - 21호 봉지
- 씌우는 시기와 방법
송이 알솎기 1차 끝난 후 콩알 크기 때 씌운다.(꽃의 찌꺼기는 모두 떼어낸다)
씌우기전 살균제를 뿌리고 씌운다.
"캠벨어리" "거봉" 등 검은색 품종은 색 나기가 잘되나 "델라웨어" 같은 붉은색 품종은
색이 잘나지 않으므로 수확 2주전에 봉지를 벗긴다.
지베레린(GA) 2차처리 - 5월의 처리표 참조하여 농도와 시기를 정확히 지킬 것
● 5월의 방제법에 준해서 방제할 것 - 풍뎅이류, 박쥐나방 : 5,9월 참조 방제
※ 당도 높이기, 색깔내기, 품질 향상(8월 참조)
◎ 7월의 할일
● 7월의 포도
포도 열매가 자라고 하순에는 착색되게 된다. 새가지는 자람이 둔하게 자란다. 뿌리의 자람도 억제된다. 이달은 대개 장마철이므로 흙속의 유기물이나 비료의 분해가 빠르고 흙속 공기의 유통이 잘 안되어 뿌리 활동이 좋지 않게 됨으로서 새가지의 잎이 황색으로 되어 낙엽지는
수가 있으므로 사전 예방하여야 한다.
● 하우스 포도- 수화 직후 감사 비료주기
● 더위 막기
장마가 걷히고 나면 짚이나 풀등을 덮는데 나무에서 30cm이상으로 넓게 덮는다.
● 물주기
장마가 걷히고 나면 6~7일 후에는 가뭄증상이 나타나므로 장마후 4~5일 이내에 땅표면에
물을 품어 주어 땅표면으로 올라온 뿌리가 밑으로 들게 해주어야 한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주지 않으나 포도알이 다 컸으면 황산가리(300평당 10kg)를 주어 착색과
당도를 높이도록 한다.
● 이 및 알솎기 - 거봉계와 같이 알이 큰 품종은 3cm 간격으로 솎아준다.
● 정지 전정은 하지 않는다.
◎ 8월의 할일
● 8월의 포도
가장 더운 때이고 새가지의 자람이 멈추게 되며 뿌리 자람도 억제된다.
캠벨얼리 수확이 시작 된다.
● 포도의 수확
착색 성숙이 완전히 되었을 때 수확한다.
포도 수확 적기 판단 기준 | |||
품종 | 당도BX° | 꽃핀후 익는 일수 | 색난후 익는 일수 |
델라웨어 | 17 | 60~65일 | 25~30일 |
캠벨어리 | 14 | 75~80 | 30~35 |
거봉 | 17 | 90~95 | 30~35 |
다노레드 | 16 | 100~105 | 35~40 |
새단 | 18 | 110~120 | 35~40 |
엠. 비. 에이 | 19 | 110~120 | 40~45 |
● 감사비료주기
포도 수확직후 300평당 유안 15kg + 명화가리 5kg 또는 복합비료(18-0-18) 17kg을 준다.
● 비가림 비닐 및 멀칭 비닐 벗기기
포도수확 직후 비가림 비닐을 벗겨 잎에 햇빛을 많이 쪼이게 한다.
멀칭비닐을 벗기면 땅위에 올라온 뿌리에 물을 품어 주거나 흙을 덮어주어 뿌리가 땅속으로
들게 하여 뿌리 활력을 좋게 해준다.
● 열매터짐(열과) 방지 대책 (5월 참조)
1. 비가림 재배와 비닐멀칭
2. 밑거름에 규산질비료주기 (300평당 8포)
3. 잎이 착색에 영향 없는 한 많이 확보
4. 병해충, 벌 방제
5. 알솎기를 잘한다.
6. 익음때 질소질 비료를 주지 않는다. - 리후레쉬를 살포한다.
● 새단(세리단) 포도 착색, 숙기 촉진 사례
물 20리터(1말)당 "부리오골드" 25g 또는 "새깔나" "키자바" 50㎖와 흑설탕 40g을 혼합하여 5~7일 간격 잎에 수회 살포한다.
● 벌의 방지 대책
봉지씌우기 망사재배 또는 유살제를 넣은 병을 과원주변 여러 곳에 메달아 둔다.
(물 50㎖ + 설탕 10g + 술20㎖ + 식초 20㎖)
● 당도 높이기. 색깔내기, 품질향상
씨가 여물어진 뒤부터 물 20리터 당 제1인산칼슘 50g을 녹여 엽면시비하고 5~7일후
제1인산칼륨 50g을 녹여 2~3회 엽면 시비한다. (미량요소제 첨가)
열매색이 날 때부터 물 20g 당 부리오골드 25g 또는 새깔나 50㎖에 흑설탕 40g을 넣어
5~7일 간격 수회 살포한다.
◎ 9월의 할일
● 9월의 포도
초가을에 접어들게 되면 아침저녁은 서늘하고 한낮에만 약간 덥다.
높은 지대에서의 캠벨어리의 수확 마침 때이다.
거봉계, 새단(세리단)등 만생종 수확기이다.
가끔 늦태풍이 오는 수가 있으므로 사전 대비하여야 한다.
하우스 포도 밑거름 주기 (노지재배의 30% 더준다.)
● 물주기 작업 : 9월~11월
가뭄이 계속될 때는 뿌리부분에 넓게 물주기 한다.
◎ 10월의 할일
● 10월의 포도
포도 수확이 다 끝난때이므로 밑거름준비, 내년에 재배할 묘목구입, 심을 준비 등을 하여야
한다. 낙엽은 긁어모아 태우거나 땅에 묻는다. 가뭄시에는 물주기를 한다.
● 밑거름 주기
◎ 11월의 할일
● 11월의 포도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날마다 낙엽이 많아지게 된다. 지상부의 나뭇가지나 지하부의 뿌리도
활동이 정지되고 월동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이달에는 낙엽의 처리와 10월에 이어 밑거름주기 정지 전정과 나무심기를 한다.
● 큰나무 추위 방지
추위에 약한 품종은 짚 등으로 싸메어 준다.
● 밑거름 주기
10월에 주지 못한 곳은 10월에 준해서 땅이 얼기 전에 준다
● 정지전정
1, 2월에 준해서 실시함. 포도는 늦가을부터 겨울 낙엽 후 잠잘 때에 정지전정을 하게 된다. 11월~2월 사이에 하는데 2월에 너무 늦게 되면 수액이 흐른다.
● 낙엽의 처리
낙엽의 처리는 깊이 30cm정도 깊이에 묻어주므로 토양개량과 각종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 묘목심기
3월에 준하여 심는다.
● 어린나무 추위 방지
추위 방지를 위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나무를 구부려 흙으로 묻고 짚, 거적 등을 덮는다.
◎ 12월의 할일
● 12월의 포도
추운 계절이므로 낙엽이 져서 잠자는 상태가 된다. 묘목심기는 상순까지 끝낸다.
잠잘 때 정지전정을 한다. 덕과 지주목을 수리 보수 한다.
★ 포도에 필요한 성분
주요 요소 = 질소, 인산 ,칼륨, 석회
특수 요소 = 마그네슘
미량 요소 = 붕소, 망간
토양 유기질
● 각종 성분들의 작용
1. 질소(N)
많으면 잎의 엽록소 함량은 증가하고 광합성 능력도 높아져 셀룰로즈(섬유소)의 증가를
촉진한다.
- 과잉상태 : 겨울철 동결 또는 건도의 해를 받기 쉬움
한여름 : 잎이 무성하여 새가지난 수체의 등숙 불량을 유도하여 당도 부족,
착색 불량의 원인이 된다.
- 부족 : 생육이 나빠지며 꽃눈 분화, 발달도 악화된다.
* 질소비료는 메마른 땅이나 뿌리가 얕은 건조지에 효과가 높다.
* 질소가 들어 있는 비료 : 유기질, 요소 , 유안, 복합비료
* 엽면시비 : 요소, 유안, 초산석회, 초산가리
2. 인산(P)
* 작용 : 태양에너지가 화학에너지로 바뀔 때 에너지의 획득, 운반 공급의 작용.
(예: 당이 녹말이 되기도 하고 녹말이 당이 되는 것 → 인산의 작용)
* 가지, 잎, 뿌리에서 질소, 인산 ,칼륨의 비율 : 10:3:4
* 과실에서 질소, 인산, 칼륨의 비율 : 10:8:29
* 양분축척기(9월 초순~3월 중순) 질소, 인산, 칼륨의 비율 : 10:0:5
* 인산이 많으면 발아,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포도송이의 무게 증가, 당도, 착색의 증진에도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꽃송이 수의 증가, 길이도 길다, 덧눈 발생, 새가지 생장도 좋다)
* 농도 : 유효태 질소 농도와 같거나 1/2인 유휴태로 존재시 가장 좋은 생육을 나타냄
* 토양용 : 과석, 용인, 용과린, 복비, 골분
* 엽면시비용 : 제일인산가리, 제일인산석회
3. 칼륨(K)
* 과실 또는 잎에 많고 또 자라고 있는 새가지 끝에 많다.
* 탄수화물의 생성, 이동, 녹말의 생성, 지방, 단백질 형성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 결핍 : 잎은 갈변고사하고 세포분열이 안됨 (과실비대 저하)
* 과잉 : 마그네슘 결핍을 가져오고 질소, 인산의 흡수를 저해함
* 필요량 : 열매없는 나무 : 질소 농도의 1/2 또는 1/4 - 좋다
결과수 : 질소 농도와 같거나 2배의 칼륨농도 - 좋다
* 토양용 : 염화가리, 황산가리, 재
* 엽면시비용 : 초산가리, 제일인산가리, 황산가리, 옥도가리
4. 칼슘(석회, Ca)
* 토양 중의 함량과 잎안의 함량은 비례한다.
* 결핍 : 탄수화물 또는 단백질 이동, 뿌리발육이 방해 → 잎이 고사
* 토양개선을 위해 시비함 → 미생물 활동 왕성 → 유기태 인산 증가
→ 잎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잎이 타는 것 방지
- 산성토양은 포도가 싫어하고 생육이 중지된다.
* 토양용 : 소석회, 고토석회, 용인, 규회석, 규산질, 과석, 패화석
* 엽면시비용 : 탄산석회, 초산석회, 단산칼슘
5. 규산(SiO2)
* 온도, 습도 비분 조절, 산소 공급, 미생물 촉진
* 토양용 : 규산질, 용성인비, 용과린, 제오라이트, 규회석, 재
(우리나라 토양 중 80PPM 정도 함유 → 130PPM이 적당하므로 나머지는 비료시비)
6. 유황(S)
* 엽록소 생성과 썩음병에 관여, 염류장해 해소에 중요한 비료
* 함유 비료 : 황산아연, 유안, 황산가리, 고토비료
* 함유 농약 : 톱신, 다이센 M-45, 벤레이트, 캡탄
7. 철(Fe)
* 부족 : 신엽이 넓어지며 황하됨
* 기비 및 시비 : 황산제일철, 구연산철, 패화석
* 농약 : 네오와소진
8. 마그네슘(Mg, 고토비료)
* 부족 : 조기낙엽, 해거리, 옹해, 노균병, 황반병, 낙엽병
* 기비용 : 고토석회, 용과린, 용성인비, 고토비료
* 엽면시비용 : 고토비료
9. 붕소(B)
* 심부, 북과, 불임, 낙화등에 작용
* 석회와 혼용해서 살포
* 대추나무 빗자루병 : 붕소와 모리브덴의 부족
* 토양용 : 붕사
* 엽면시비용 : 붕산
10. 아연
* 부족 : 총생과 신소고사 및 가지가 가늘어지고 마디사이가 짧아지므로 낙과,
낙화 및 과실이 작아진다.
* 토양용 : 황산아연비료
* 엽면시비용 : 황산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