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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지금여기』인터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13 10.07.27 14:38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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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7 18:14

    첫댓글 감동!! 감동!!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믿어주고 존중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10.07.29 16:28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 바이러스의 유효기간은 "모든 사람이 웃는 그날까지"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 10.07.30 18:38

    여러 신문기사와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접했습니다.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VIP손님들을 위한 밥상차리기는 물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든 일에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정말 민들레 같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0.08.02 16:44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나눔'의 법칙을 깨닫게 됩니다.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가난을 벗삼아 살아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 10.08.07 18:29

    선행은 꼭 물질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눔'의 기쁨 뒤에는 마음의 평화까지 덤으로 따라오지요. 어려울수록 더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 10.08.08 17:34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새로운 꿈을 꿉니다. '희망'을 또 한자락 배운 날입니다.

  • 10.08.10 19:04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처럼 매일 나눔에 충실한 삶을 살아 보다 새롭고 풍요로운 삶의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멀리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 10.08.11 17:21

    어둡고 썩어가는 이 험한 세상에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0.08.18 16:19

    일상의 작은 불평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을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0.08.24 16:46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삶을 한결같이 넉넉하게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화이팅!!

  • 10.08.28 17:15

    민들레 수사님의 손에서 빚어낸 맛으로 차려진 풍성한 식탁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내일 가족들과 함께 설겆이 봉사 갈께요 ^^ 비가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10.09.01 16:1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얼마전 연합뉴스에 난 '민들레 도서관' 기사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10.09.16 13:41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말처럼 수사님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 10.09.21 19:09

    고단한 삶을 희망의 축제로 엮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10.09.23 19:57

    1년 365일 변함없는 수사님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나도 핑계 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0.10.14 15:41

    단지 열심히, 성실히 산다고 해도 뭔가 덜 찬 기분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부족한 2%를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또한 나로 인해 누군가 채워지고 행복해지는 삶을 살겠습니다.

  • 10.10.31 15:5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기개 충만한 우렁찬 '외침'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스승 중 최고의 스승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0.11.05 17:02

    그동안 꾸준히 나누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엇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할 수 없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0.11.10 16:0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려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 10.11.15 17:43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일상사에 쫓기느라고,자신을 한웅덩이에 속에만 가두어 놓고 그속에서 생활합니다. 깨어사는 법을 세상과함께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 탄생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 10.11.29 15:54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0.12.01 16:29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소식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 10.12.11 12:28

    사랑으로 절망인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 10.12.25 12:35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 11.01.16 16:42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1.30 11:46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한 분의 예수님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수사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2.10 12:11

    함께하려는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03.19 12:50

    '나만' 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수사님이 인천주보에 쓰시는 글 읽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

  • 11.03.23 09:02

    수사님께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이글을읽고 눈물이 앞을가려,,,주님께서 주신 소외되고 가난이들을위해 귀한보배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조만간 찿아가 뵙겠어요 모든민들레식구분들 늘 건강하시고 희망찬하루들 되세요 "화이팅" ㅎㅎㅎ

  • 11.03.31 15:39

    '나눔'이 우리 나라 곳곳에서 일어나야겠지만 우리 공동체부터 먼저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8주년 축하~*^^*

  • 11.04.04 16:28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감동!!!!

  • 11.04.11 12:29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눔을 잊고 사는 우리 가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 11.04.17 15:53

    삶이 버거울 때면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과 손길은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으켜주고, 인생의 고비마다 보듬어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2.18 13:57

    얼마남지 않은 2012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은 가르침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 13.01.06 11:45

    소박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가슴으로 깊이 전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도 또 하나의 울림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만 봐도 제가 막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3.01.14 12:37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국수집 책은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 정성을 다해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봄꽃처럼 아름다우십니다.

  • 13.01.19 15:46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 13.01.21 11:49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심금을 울리고,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밥'이 되고 싶어 했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이고자 했던 민들레 수사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 13.02.06 15:06

    감동~ 감동~ 읽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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