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중부와 북부및 서남 아시아에 걸친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아프리카 이집트 코브라(Egyptian Cobra)

이집트 코브라의 분포도


독액을 분사하는 코브라
코브라가 지닌 맹독 물질은 신경독으로 그 독성은 매우 강력하여 다 자란 코끼리라도
독니에 물린후 3시간 정도후에 폐사시킬수 있다. 또한 코브라 가까이 접근하다가 방어적으로 내뿜는 독액이 눈에 묻은 맹수들은
수시간후 독의 기운으로 인하여 눈과 머리가 퉁퉁부어 거의 며칠 후에 실명해버린다. 아프리카에서 실명은 곧 죽음을 의미하며 사바나 지역의 맹수 새끼들은 간혹
코브라와의 뜻하지 않은 조우시 그것이 피해야 되는 동물인줄도 모르고 건드리거나
미처 피할수 없게 되었다가 코브라의 맹독에 의해 목숨을 잃는수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케이프 코브라(Cape Cobra)

케이프 코브라는 아프리카 중북부에 서식하는 이집트 코브라에 비하여
몸통의 빛깔은 밝은 형태를 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 코브라를 피하는 얼룩 하이에나

아프리카 코브라에 물려죽은 어린 사자

하이에나에게 뜯어 먹혀 뼈와 머리,발가죽만 남은 사자의 시체
2009년 9월19일 영국 BBC 방송 야생의 세계(Wild Life)의 제목:
Cobra Kills Lion Family편에 소개된 동영상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맹독성의 독사들중에서는 블랙 맘바와 가뷴 살모사,붐슬랑같은
독사들도 있지만 그중 제일 대표적인 독사는 아프리카 코브라이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코브라는 북아프리카와 사하라사막 이남의 중부아프리카에까지
넓은 영역에 분포하는 이집트 코브라와 남부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한
케이프(Cape)코브라 2종이 존재한다, 이집트 코브라는 길이가 보통 1.5m ~2.4m 에 달하며 눈과 머리의 형태가 크고 넓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집트 코브라는 코브라의 묘한 습성인 머리밑에서 납작하게 펼치는 목은
보통 15cm ~18cm 정도로 펼칠수 있으며 몸통의 빛깔은 거의 갈색이나 북서부
아프리카(모로코,서부 사하라)에 서식하는 종은 거의 검은색을 띤것이 대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