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택지 현재상황 / 추후계획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불리는 "강서구 마곡지구"가
부동산 시장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곡 택지지구는 in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주변에 조성되는
대단위의 정부개발지구이며 약 110만평 규모로 진행중인 작은 신도시급 입니다.
주변 상암 디지털 미디어시티(DMC)의 약 6배 사이즈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가 됩니다.
업무단지와 아울러 주거/상업시설이 모두 조성되면 자족기능까지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되기에
구역별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곡 택지지구에는 총 1만 2천여 세대의 아파트단지와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 들어오면
계획 인구만 5만에서 6만명이 입주하게 됩니다.
작년 2013년에 1차로 분양하였던 아파트 단지인 1단지에서 7단지, 14/15단지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P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4㎡형인 (구)34평형은 모델하우스에서 일반 분양분의 경우
분양가 3억9천만에서 4억4천만원대 시작된 가격이 평균 2천만원에서 3천만원정도
웃돈거래가 호가 거래중 있습니다.
최근 청약통장 사용도 매우 좋은 편인데요, 현대건설이 지난 23일 마곡 힐스테이트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4.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된 곳입니다.
전용 59㎡ 타입은 37가구에 550명이 대거 청약에 몰려 14.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여 신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이처럼 마곡 택지지구 아파트들이 인기 급상승 중인 이유는 교통에 중심지 이기 때문에
입지가 최상이고, 대기업 입주들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마곡지구 교통상황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발산역,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
인천국제공항철도 마곡나루역 등을 이용하기가 쉽고 편리합니다.
실제로 마곡 택지지구내 대기업들이 新사옥으로 쓰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였으며
순차적으로 입주를 하게 돕니다.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이노텍 등 LG그룹 11개사>를
비롯해서 롯데그룹, 대우조선해양그룹, 코오롱그룹 등 38개 국내외 대기업들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신세계 복합 쇼핑몰타운과 이화의료원 1,200병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서게 됩니다.
현대 엔지니어링이 10월 A13블록에 분양하는 마곡 엠코 타운을 분양 예정에 있습니다.
전용면적 59~84㎡형 1,205세대로 중소현 평형대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번 대거 인기몰이가 있을거라 예상을 합니다.
지리적 위치를 보면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인접하고, 분양가는 최근 민간업체가
마곡 택지지구내 분양하였던 마곡 힐스테이트와 비슷한 3.3㎡당 1,500만원대로 예상 됩니다.
이상 앞으로 더 많은 관심지와 고급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010-5267-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