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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 노름꾼 1 탈 |
김해민속보존회 노름꾼 1 탈 |
김해민속보존회 노름꾼 2 탈 |
국립중앙박물관 걸뱅이2 (무시르미) |
김해민속보존회 걸뱅이2 (무시르미) |
국립중앙박물관 선산양반(종가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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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선산양반(종가양반) |
선산, 종가, 할미양반은 동일탈로 관만 바꿔 쓴다.
국립중앙박물관 선산양반(종가양반) |
김해민속보존회 애기양반 |
국립중앙박물관 선산양반 (종가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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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민속보존회 종가양반 |
주색 탈 -대본에 없는 탈을 발견 했다며 사용 |
잘못사용 하는 탈
말뚝이 탈 -멍거지를 써야 하는데 초립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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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 -비녀를 정수리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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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에 없는 역(주색과 노름꿈4)과 대사를 임의로 만들어 넣음.
어디에서 근거했는지 노름꾼 4라는 새 역을 만들어 연희하고 있다.
나) 탈의 조작
1) 김해오광대 채록 본에 없는 주색 탈은 누구의 고증으로 등장시키게 되었으며 대사는 누가 만들어 연희본에 삽입했는가? 박사인지, 전문가인지, 보존회인지 밝혀라. 원형을 보존해야할 보존회의 본질이 보이는 행위다.
2) 대본에 없는 노름꾼4를 추가한 이유와 고증자가 있으면 고증자를 밝혀라.
3) 국립중앙 박물관 실측 후 사용하든 박물관 탈 명칭이 바뀐 경위를 사실대로 밝혀라.
탈의 명칭에 대해 학계나 민속학자들의 공론 없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 의존했는지 밝히고 이 위원은 공식적인 탈 명칭(종가양반)에 대한 질문( 김해시청 2층 강당 공개석상에서)에도 즉석에서 답변을 회피하며 메일로 질문해 줄 것을 요구해 메일로 질문을 보냈으나 무응답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문화재위원이 김해오광대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밝히고 탈의 명칭을 바꿔 사용토록 했다면 바꿔 사용토록 한 탈의 명칭도 공개하라.
다. 탈 제작
1) 탈 전수자가 있는데 제3자에게 탈 복원제작을 맡긴 경위와 전수자는 탈 제작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가?
2) 탈 전수자를 무시하고 박사와 전문가를 끌어 들였을 때 전수자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3) 탈의 명칭을 조작한 내용이 무엇 무엇이 조작됐는지를 시민들에게 솔직히 밝히고 석고 대죄하라.
2. 연혁조작에 대한 공론제시
김해민속예술보존회는 1995년 6월 15일 발기모임을 갖고 1995년 6월 20일 창립총회에서 정관통과와 임원선출로 출범하여 아직도 정관이 보관되고 있으며 김해시 예술계 요구로 김해시에도 제출된바 있다.
그런데 창립년도가 1984년으로 바뀌어 다른 보존회가 있었는가 싶어 그 근거를 찾으려고 김해시와 김해문화원의 공연이나 프로그램 팸플릿 그리고 책자에서도 찾아보았으나 기록은 발견할 수 없었다.
1984년을 창립으로 만들어 초대 회장을 이름을 삭제하고 문화원 전 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왜곡하는 보존회는 왜곡회로 이름을 바꾸든지 보존회 이름을 걸고 존재할 가치는 없다고 보는데 의견을 밝혀라.
만약에 조작된 서류로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다면 그것을 보존하며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생각을 했다는데 경악하며 이제 보존회라는 명칭으로 위장했던 행동과 창립정신에 어긋나는 행위로 다른 보존회에 끼친 불명예와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려는 이들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는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문을 닫고 사죄하라.
가) 김해예술보존회가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한 제안
1) 김해민속예술보존회 연혁을 사실대로 돌려놓고 그간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들과 목적을 위해 자행한 행동 (제명하고 쫓아낸 사람들)에 희생된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공개사과하고 일선에서 물러나라.
2) 거짓으로 위장하고 탕진한 수억? 십 수억? 원에 달하는 시민의 혈세낭비에 대해 공개사과 하라.
조작된 서류로 문화재등록을 하여 국고지원을 받으려는 공작과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아 활동하려고 한 파렴치한 행동은 다분히 고의적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3) 거짓인줄 알면서 목적달성을 위해 김해시에서 지원받아 출간한 금액(1억2천~1억5천만 원?)을 변제하라.
4) 출간된 책을 회수하여 조작된 자료가 보급되는 것을 차단하라.
3. 전수자 조작에 대한 공론제시
김해문화원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는 1986년 12월에 취재차 방문하는 PD와 동행해 주민(가락 죽림리 오광대 본고장 연희자)들 앞에서 처음으로 가락을 방문한 것을 밝히면서 앞으로 김해노인회에서 김해오광대를 복원할 의사가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 녹취록을 ‘김해가락오광대’ 책에 게재하고도 녹취록의 내용조차 미리 파악하고 인지하지 못한 채 김해시민과 독자들을 기만하고 1986년경에 김해시 무용단에 소속되었던 노인들을 1984년도 전수자처럼 조작하였다.
처음에는 당시 김해문화원장과 무용단장 두 사람이 전수받아 단원에게 전수한 것처럼 조작하더니 다음에는 무용단원 11명을 추가하여 전수자로 등재하고 다음에는 보존회가 창립되기 5년 전인 1990년부터 전수 받았다고 날조하였다.
개인이 이득을 위해 친 사기라면 이해가 가겠으나 보존회라는 간판을 걸고 행한 보존회나 김해문화원이라는 법인체 간판으로 김해문화를 보존계승 시켜야 할 문화원에서 행한 행동은 자기네들이 김해에 무형문화재를 만들겠다는 영웅심? 일지 몰라도 이런 행동은 상상으로라도 해서는 안 되는 간판에 상반되는 행동이라 하겠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조작에 가담했거나 방관한 자들은 당시나 현재 문화단체대표직을 맡고 있거나 문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대다수 김해문화원이사나 회원으로 가야사, 향토사를 연구한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들이 얼마나 황당한가를 증명하는 사건이 2004년 ‘김해가락오광대’출간으로 경악하게 만든다.
이 책속에는 김해민속학자이며 당시 김해문화원장 본인이 ‘김해가락오광대 탈 전수자이며 의상, 도구 전수자로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가) 김해문화원은 김해민속예술보존회의 전수자조작 책임론
1) 김해문화원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는 각각 자기단체에서 조작한 전수자명명단을 따로 밝혀라.
2) 무형문화재 등록신청서류를 조작한 책임단체와 주동자를 밝혀라.
3) 조작한 내용을 김해가락오광대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주동자와 혈세를 사용한 내용을 공개하라.
4) 조작에 가담한 학자나 전문가가 있다고 했으니 조작이나 허위고증에 얼마만큼 참여했는지 밝혀라.
5) 책에 등장시킨 전수자 가운데 당시 김해문화원장을 보존회에서 조작해 넣었으면 명예회복을 시켜드려야 옳을 것이다. 경위와 사실을 밝혀라.
4. 후 론
불과 몇 해 국악이나 민속극을 했다고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를 꿈꾸며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과욕을 악용하고 부추기며 그들의 무능하고 힘없는 사람과 집단을 이용하여 개인의 영웅심을 충족시키며 개인이나 단체의 이력이나 연혁에 공적으로 표기하며 과시하려는 졸부나 단체, 법인체가 있어 만들어낸 조작극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사람이 자기 처지와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경력과 공적을 축적하며 우두머리가 되려고 탑을 쌓기보다는 상대를 과소평가해 끌어내리고 명예에 상처를 내면서 분수에 넘치는 영웅심과 과욕이 불러온 해프닝이라 하겠습니다. 새삼 “분수를 알아야한다.” 는 말을 음미하고 되새기며 저들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김해문화원과 김해민속예술보존회의 반론을 기다리며,
공론 제안자 : 경남 김해시 내동 129-11번지
사물놀이패 울 림 터 대표 손 성 일
메일 : ullim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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