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 일기 / 강혜윤
빌린 책을 돌려주러 가다가다른 책도 빌리려고 가다가시에서 세워놓은 도서관에 가다가일생을 빌려서 사는비렁뱅이를 만나다부모를 빌다가자식을 빌다가밥을 빌다가시를 빌다가탈탈 털고 일어서는그 길 앞에 서다
첫댓글 영혼 속에 사랑을 가진 고독한 님의 노래쏟아져 나오는 샘물처럼 생을 시로 춤으로 생이 시가 되신지혜 님의시염재신재 念 在 神 在 생각 속에 깃든 하나님을 그리는 지혜님을 축복합니다
"꽃도 베려하면 풀과같고풀도 가꾸려하면 꽃과 같다" - 주자씨알님께서 들풀같은 글을 꽃이라 하시니키 작은 꽃대를 힘껏 밀어볼까요^^
소리는 침묵이 되고 빛이 어둠인 곳에 꽃피울때까지 지혜님의 시가 살아서 새노래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우주에서 춤출 것입니다.
첫댓글 영혼 속에 사랑을 가진 고독한 님의 노래
쏟아져 나오는 샘물처럼 생을 시로 춤으로
생이 시가 되신
지혜 님의
시
염재신재 念 在 神 在
생각 속에 깃든
하나님을 그리는
지혜님을 축복합니다
"꽃도 베려하면 풀과같고
풀도 가꾸려하면 꽃과 같다" - 주자
씨알님께서 들풀같은 글을 꽃이라 하시니
키 작은 꽃대를 힘껏 밀어볼까요^^
소리는 침묵이 되고
빛이 어둠인 곳에 꽃피울때까지
지혜님의 시가 살아서
새노래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서 즐겨 들으시고 우주에서 춤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