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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제주지역대학 길 생태해설사 제5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괜스레 카페를 뒤지며 목요일을 기다가
이금희 추천 0 조회 82 14.11.27 00: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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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7 21:55

    첫댓글 첫사랑의 저자 '투르게네프'가 어느 추운 겨울에 모처럼 거리를 산책하는데 자신의 외투자락을 잡아끄는 손길에 보니,
    구걸하고 있던 거지. 투르게네프는 얼른 외투 주머니를 뒤졌다. 그러나 주머니는 비어있고, 그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거지의 더럽고 차가운 손을 잡고는 "친구여! 내가 지금 가진 것이 없구려" 이 작가의 내민, 손의 따스한 온기에
    거지는 눈물이 펑펑.....

  • 작성자 14.11.28 15:47

    꽁꽁언 손발을 녹여주던 깜둥이 연탄처럼 훈훈하네요.
    올겨울은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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