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퀸즈한인교회에 왔습니다.
숙소에 이렇게 차량을 지원해주시고요
처음 강단에 올라갔을때 사진이에요...
강단에서 객석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가운데2층에 음향콘솔자리가 있네요...
조금 여유있는듯한 장비죠...아담슨의 스피커입니다.
처음보는 프리소너스의 디지털 콘솔입니다. 녹음을 위해 사용했네요...
현수막으로 이렇게 디자인을 했네요...
사랑의교회와 같은 방식이네요...
무대를 정리하고 드럼을 가운데로 이동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음향콘솔과 아웃보드류등을 아나로그 방식으로 셑팅이 되었네요.
오~이런...이펙터가 왜?? 안될까?? 그러던차에 ....AUX8번이 아닌 모노로 셑팅을 해버렸네요....
그래서 이렇게 찾고 있답니다.
집회의시작입니다.
모두 창작곡과 이번 신곡으로 찬양집회를 합니다.
모니터레벨과 발란스때문에 이렇게 헤드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스헤드폰인데...그런데로 좋은듯....하네요
집회가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잠시 타임스퀘어광장에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공기참 않좋고.비도오고....별로였지만...집회는 참 좋았습니다.
특별히 사무장으로 계시는 집사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너무 좋은 추억을 안고 왔습니다.
첫댓글 ^^그래도 믹서를 옮기고 이펙터 연결하고 체크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어디가면 절대로 못 만지게 허락을 안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만지면 더 좋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