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동문 체육대회(10/20일) 이야기^^

[챔피온(이용주)]

토요일에 시행하는 체육대회라서 친구들이 많이참석못할

까걱정 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줘서 충기24회의 저력을

확인할수 있었던 자리였다^^

경기도 화성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안영호,창원에서 매년 찾아주는 김형찬,천안에서바쁜일정에도 꼭참석한는 수석부회장

김민교,수원에서 친구좋다고 달려오는 배세환,24회를사랑하는 부산 류지석,광양의 윤두표,박기용,이번체육대회의꽃"

오영선 커플^^ 아름다운 가을커플이었다..내년초에 결혼한다고..그리고 나머지 친구들...

너무들 반가워 웃음꽃이 활짝,인사와 막걸리..학창시절 추억속으로 ~~

본게임에 들어간 첫째경기 족구:대진운이 안따라서 한국타이어(지난해준우승)팀에 패

                                          정말아쉬움(모든게 심지뽑기잘못한 내탓)

둘째경기 축구:30회 후배들과 대결에서 무승부- 승부차기 패

                    정말열심히 뛰어준 9명의 용사들 대단했슴..

마지막계주:예선통과 후 결선에서 3등"

                역시 24회!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였슴..

체육대회를끝내고 저녁을먹으며 못다한이야기를 더나누다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가정으로 고!고!

**내년엔 100명참석 전종목 입상 하자^^충기24회 화이팅!!!***

*고마운친구

==============

*김형찬 : 치킨,맥주+5만원

*배석근 : 10만원

*안영호 : 20만원

*강전은: 5만원

*참석해준 친구들:2만원

참석한친구:한희규,강경구,정상복,김주복,류지석,배세환,윤두표,김민교,박기용,김기남,안영호,길기식,안준석

                허진수,주영배,강노산,김형찬,강전은,김주환,권선경,이승현,서윤근,오영선,소병욱,배석근

[김형찬]

칭구들 고생 했다
특히 배회장 및 이 총무 사랑한다
그리고 동기들 보고 싶다
사랑혀 ....

[이승현]

많이 참석햇네 고생많앗고 매년 늘어나는 친구들이 많아 좋다. 졸업 30주년 까지 모든 친구들이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상규]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부득이 참석못해 미안하다. 다음 모임때는 반드시 참석해야지!

[안영호]

친우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늘 건겅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