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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는 사진 찍기를 싫어합니다.
풍선으로 얼굴을 가려 버리네요.
그래도 나중엔 많이 친해 졌습니다.^^
제일 큰 딸
"시온"이
한국말도 잘하고 동생들 잘 챙기네요.
특히 에스더랑 잘 챙겨서 그런지
이곳에서 잘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합니다.
강아지 "조이"
저희들 강아지 "달기"& "앵두"
랑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래요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에스더도, 시원이도 요시아, 자이욘, 딸기, 앵두, 조이, 모두모두, 아!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