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플레이어는 한마음] 0 클레이어는 한 번에 캐디를 한 명만 동반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은 경기실격이다. 캐디가 규칙을 위반하면 그 플레이어가 벌점을 받게 된다. [홀 아웃 후엔신속히 그린을 떠난다] 0 퍼팅이 끝나면 그린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린을 떠나기 전에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 놓고 깃대는 구멍에 똑바로 세워 두어야 한다. 스코어 기입은 그린을 나와서 한다. [다음 홀의 티샷은 누구] 0 전 홀에서 가장 점수가 좋은 플레이어가 다음 홀의 오너가 되고 그 다음 점수가 좋은 순서대로 티샷한다. 전 홀에서 모두 같은 점수를 기록했다면 전 홀에서 쳤던 순서대로 쳐야 한다. [연습은 연습 그린에서] 스타트 전의 연습은 반드시 정해진 연습장이나 연습 그린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연습 그린이 아닌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코스에서 연습을 한다면 경기실격으로 처리된다.실제 경기 중 9홀이 끝났다고 해도 중간에 지정된 연습장에서는 연습할 수 없다. [식당에서의 매너는 자신의 인격] 클럽하우스에 들어갈 때는 몸에 붙은 먼지나 구두의 진흙, 잔디 잎을 깨끗이 털고 식당에서는 모자를 벗는 것이 예의이다. 100을 깼다고 또는 플레이에서 속임수를 썼다는 등 큰소리로 떠느는 것은 곤란하다. [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클럽 점검과 복장, 장갑, 티, 볼마커, 우산 등을 확인한다. 볼은 7개 정도, 골프 규칙서도 있으면 플레이 때 유익하다.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은 14개. 1라운드 총 득점수에서 반칙한 홀마다 2벌점이며 4벌점이 한도이다. [플레이는 신속하게 진행한다] 뒤팀이 대기하므로 볼을 찾기 시작해 5분이 안되었어도 볼이 발견되지 않을 때는 후속팀에게 ''먼저 치세요''라는 통과신호를 보낸다. 5분 이내에 발견못하면 분실구로 처리된다. [코스 보호에 앞장선다]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플레이는 코스보호에 신경써야 한다. 스윙 때 생기는 디보트 (divot:뜯겨진 잔디)도 원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린에서는 볼의 낙하나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은 플레이 후에 수리해야 한다. [벙커에는 턱이 낮은 쪽으로] 벙커에 들어갈 때는 볼에 가깝고 턱이 낮은 쪽을 선택하며 나올 대는 자신이 만든 모든 구멍이나 발자국을 잘 메우고 평평하게 정리한 다음 들어간 곳으로 나와야 한다. 캐디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뒷처리를 하는 습관을 갖는다. [ 티샷후에는 그린에서 먼 볼부터] 한팀 전원이 티샷을 한 후에는 그린에서 가장 먼 볼부터 차례대로 세컨샷을 한다. 순서가 틀려도 벌점은 없고볼은 있는 그대로 인플레이한다. 경기자의 한사람에게 편익을 주는 목적으로 타순을 바꾸면 동반자 모두 경기실격이다. [앞 팀이 안전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코스에서는 매너가 곧 안전이다. 날아간 볼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맞지 않았다면 사과로 끝나지만 맞았다면 치명적인 일이 발생된다. 샷할 때는 전방을 확인하고 캐디의 신호에 따라 다음조가 안전 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 플레이하면 안 된다.
[그린 위에서는 예의를 지킨다] 동료의 볼이 그린에 올라올 때까지 그린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상대방의 퍼팅선을 밟아 퍼팅을 방해하거나 퍼팅하는 동안 그린을 오가면서 잡담하면 안 된다. 플레이가 끝나면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나의 골프 라운딩은 KOMMERS와 함께 합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코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