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섭지코지 탐방을 마치고 버스에서 내려 다랑쉬오름을 찾아 이 길을 약 2km를 걷는다.
▼다랑쉬오름과 이끈다랑쉬오름으로 가는 길이다.
▼다랑쉬오름이다.
▼다랑쉬오름이다.
▼다랑쉬오름과 마주보고있는 이끈다랑쉬오름이다.
▼13:46... 다랑쉬오름 등로 입구다.
▼다랑쉬오름을 오르는 길이다.
▼이끈다랑쉬오름이다... 다랑쉬오름을 오르다 담은 이끈다랑쉬오름이다.
▼14:02...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이다.
▼14:07... 다랑쉬오름 정상이다
▼셀카다... 혼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다랑쉬오름 정상에서 나의 작은 눈에 들어오는 넓게 펼쳐진 경관은 너무 아름답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모습이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을 뒤돌아 담았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에서 담은 손지오름이다... 당겨 담았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에서 담은 용눈이 오름이다... 2021년 2월 1일부터 별도 고시일까지 자연휴식년제로 출입통제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이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이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능선이다...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간다.
▼14:34... 다랑쉬오름 산행을 마치고 이끈다랑쉬오름을 간다... 앞에 보이곳이 이끈다랑쉬오름이다.
▼이끈다랑쉬오름 길이 이렇게 움푹 파였다... 빨리 보호 조치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끈다랑쉬오름 정상 능선이다.
▼이끈다랑쉬오름 정상부 모습이다... 분화구가 펑퍼짐하며 억새밭이다.
▼이끈다랑쉬오름에서 다랑쉬오름을 배경으로...
▼이끈다랑쉬오름 정상 분화구 능선길이다.
▼14:57... 이끈다랑쉬오름을 하산하여... 다랑쉬오름이다.
▼원점으로 돌아 가는 길이다.
▼손지오름이다.
▼15:20... 손지오름 표지석이다... 여기에서는 손지오름 오르는 길이 없다... 손지오름 입구는 왼쪽으로 600m 정도 가야 있다.
▼손지오름 표지석 위치를 잘못 잡은 듯하다.
▼손지오름 등로 입구를 찾아 가는 길이다.
▼15:30... 손지오름 등로다.
▼손지오름을 오르다 담은 용눈이오름이다... 예쁘다... 가볼 수 없어 많이 아쉽다.
▼15:39... 손지오름 분화구 모습이다.
▼손지오름 분화구 능선길이다.
▼손지오름 정상 분화구 모습이다... 저 분화구 능선길을 따라 걷는다.
▼손지오름 분화구 능선길이다.
▼손지오름 분화구 능선길에서.
▼손지오름 분화구 모습이다.
▼손지오름 하산길이다.
▼손지오름 하산길에 담은 다랑쉬오름과 오른쪽 이끈다랑쉬오름 모습이다.
▼16:02... 손지오름 탐방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