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산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산양산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선, 산양산삼이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산양산삼(山養山蔘)은 산에서 재배시키는 산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산삼의 씨앗을 파종시켜 기르는, 자연산 재배삼입니다.
자연산 재배삼이라는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않는것이
씨앗을 채취하여 파종시킨 후로는 사람의 손 조차 타지 않는 성장과정을 지닙니다.
수년,십수년을 자연 속에서 자생시키기 때문에 외형적인 모습이 산삼과 동일하며
특징과 무게, 약효까지 모두 자연산 산삼과 큰 차이가 없죠.
산양산삼(山養山蔘) 효능이 최근에는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어렴풋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항암,항당뇨,항치매,항염증,항산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인첸 항상성에 기여를 합니다.
인체 내의 진액생성에 도움을 주어 갈증을 없애주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주죠.
산양산삼(山養山蔘) 효능을 담당하는 사포닌은 우리 몸의 장에서 분해됩니다.
분해되어 혈액에 흡수되는데 이때는 Compound K 형태로 변환되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는 기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저혈압에 좋다는 이야기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요.
옛날에는 고/저혈압에 산삼이 좋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지식으로써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겠네요.
분명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일시적으로는 혈압에 큰 효과를 보이지는 않으나
특이 사포닌인 파낙사 트리올,디올계 사포닌이 각각 중추신경진정/흥분작용을 보여줍니다.
본래에는 갈항작용을 해야하는데 사포닌은 하지 않고 각각 인체의 항상성에 기여하죠.
혈압이 높다면 혈압 강하작용을 보여주며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는 혈압 정상화 효과를 나타냅니다.
어째선지 서로 인체에 필요한 부분에만 작용하여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 성분끼리 서로 깎아내질 않죠.
때문에 산삼(山蔘)을 신이내린 영초, 전설의 영약이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항암 치료효과라던지 치매 예방효과가 있는데요.
암 치료 성분이 3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 암 세포 전이를 억제시켜줍니다.
인체 모든 장기의 면역력과 방어력을 강화시켜주는데, 암 예방에도 효과가 좋죠.
사포닌과 폴리에세틸렌 성분, 인터페론 성분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매 예방/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할 말이 되게 많은데,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치매 치료 성분인 진토닌은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β-Amyloid protein)의 생성과 이 물질이 내 뿜는 독소를 억제해줍니다.
아밀로이드반(Amyloid plaque)의 축적을 억제해주는 기능성이 있는데요.
이는 대뇌(Cortex)와 해마(hippocampus)의 기억력 손실, 인지 능력 손실을 막아줍니다.
치매의 대표적인 원인 물질과, 그 원인 물질이 작용하는 것을 대부분 억제해주기 때문에
치매 치료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진토닌인데요.
산양산삼(山養山蔘) 외에 인삼,산삼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약효가 우수한 산양산삼.
먹는법은 딱히 어렵지 않고, 꼭꼭 씹어 생식하시면 되는데요.
2-3일의 식단관리를 통해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x,음주x)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복용 당일은 아침 05시-07시 사이에 일어나셔서 물 한컵 들이켜주세요.
삼(蔘)의 뇌두를 제거 후 깨끗이 씻어, 꼭꼭 씹어드시면 됩니다.
최소 10분 길게는 1시간까지 복용시간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으며
복용 당일까지는 식단관리를 유지시켜주되, 격한 운동과 반신욕은 이틀간 피해주세요.
삼삼삼에서는 자연 속에서 재배 아니, 자생하는 산양산삼을 취급합니다.
강원도 깊은 산골 자연 속에서 , 자연과 함께 자라나기 때문에
실제 산삼과 약효가 비슷한데요.
자연산 천종산삼(天種山蔘) 약효의 70%까지 나타낸다고하니, 굉장히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산양산삼을 삼삼삼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죠.
올해 수확량이 많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격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지금 삼삼삼에서 산양산삼 구매하시면,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산양산삼 만나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