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아침의 십시일반, 그 세번째 실천을 시작합니다.
2008년 3500여장, 2009년 6100여장을 모아서 직접 원주연탄은행으로 배달했습니다.
- 발생한 이자 1원까지도 모두 원주 연탄은행에 전달합니다.
- 그대아침의 연탄모금을 3년째 집행하는 저는 그대아침의 애청자이고, 인천상정초등학교 5학년 부장교사 박근상입니다.
- 모금의 투명함을 위해 매일 밤 그날의 연탄모금결과를 여기 카페에 공지합니다.
★ 최종 연탄기부 현황 : 누적합계 - 5186 장, 참여인원 - 약 67명
♥ 11월 29일(월) 7명
박근상님, 최기동님, 돌집(서우석)님, 조석원님, 이강호님, 송은숙님, 김충순님
♥ 11월 30일(화) 8명
정성미님, 박인서님, 김영순님, 옹점숙님, 자연님, 황태현님, 후리지아님, 이세용님
♥ 12월 1일(수) 5명
오분이님, 최병진님, 강귀동님, 안준서님, 강명순님
♥ 12월 2일(목) 6명
박입분님, 박점순님, 김현자님, (감사~)참새님, 이재호님, 정윤채님
♥ 12월 3일(금) 3명
피은미님, 장호균님, 박채원님
♥ 12월 4일(토) 2명
김원석님, 박정식님
♥ 12월 5일(일) 1명
성연숙님
♥ 12월 6일(월) 2명
탁미예님, 조인순님,
♥ 12월 7일(화) 2명
이명권님, 마정은님
♥ 12월 8일(수) 2명
고영숙님, 임종민님
♥ 12월 9일(목) 4명
정성미님신랑, 대한생명 개화영업소 아주머니, 안기숙님(명가낙지), 이건자님(홍삼트리오맘)
♥ 12월 10일(금) 1명
류은정님
♥ 12월 11일(토) 2 명
박명희님, 이상영님
♥ 12월 12일(일)
한박자쉬고!
♥ 12월 13일(월) 2 명
감사합니다님(게시판을 통해 추측해 봤을때 김미옥님?), 박상미님
♥ 12월 14일(화) 6명
변녀들 모임(박혜진님, 엄미나님, 김주미님, 안정란님, 윤주님), 권영미님
♥ 12월 15일(수) 6명
강민규님, 그대아침제작진(이재상PD님, 김용신아나님, 노경아작가님), 김용흥님, 인은식님
♥ 12월 16일(목) 6명
오솔길딸재은(님), 오솔길둘째딸재(님), 이건학수고많(님), 최연범동참땡(님), 관계자 님 , 황태현님
(위 이름들은 통장에 찍힌 부분 그대로입니다)
♥ 12월 17일(금) 2명 오후 3시 마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효남님, 박채원님
- 최종보고서는 오늘 밤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올해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그려.
늘 그렇게 또 근상님이 고생이 많네~~ 올해는 여느때보다 더 따뜻한 연탄모금이 될겁니다.
전년보다 모금이 많아졌으믐 합니다!!
안녕 하세요, 간단하게 가입인사 부탁 드립니다
박근상 선생님 안녕하세요.좋은일 하시는군요.수고가 많습니다.
수고 많으셔요*^**
황태현님,,,,,어디 어디 계세요*^**안 보이셔서 궁금해요*^*멋진 12월 보내세요*^*
잠수함에 계시데요, 국가방위 ㅎㅎ. 11일에 잠수함서 나오시려나 몰러요
잠수함 녹슬겠어요!~ 어여 올라 오세요!~^^
저도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에는 창대하게 함 쏠 맘으로 참여했습니당!
맞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날이 춰지니 연탄이 생각났어요.흐흐흐흐 연탄구이 삽겹살 같은거요..ㅋㅋ
그분들도 넉넉한 연탄불에 맛난 음식 해 드시길 정말 바랍니다..
박샘~~ 감기 걸리지 마시고 오늘도 아이들과 즐건 하루 보내세요!!!^^
흐흐흐 연탄삼겹살 먹고 싶어라 ㅎㅎ
연탄에...고등어 구워먹는거...좋치요??
추운곳에 계신분들께 이 훈훈함이 함께 전해지길 바래요..
송년회는 못뵈니 그후 마포에서 보신각지기님과 뭉칩시다. 토요일이면 흑곰현수니두 동행 가능 합니다
늦었지만 오늘 송금했습니다. 매년 작지만 훈훈한 느낌입니다. 송년회 참석은 아쉽게도 날짜변경과 선약으로 인해 참석 못해서 무지하게 서운한네요....
한층 성숙한 색소폰연주 들려드리고 싶었는데...쩝~ 즐겁게 송년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왕팬님들! 건강하세요~ 박정식올림.
준비 많이 하셨는데 땡겨지는 바람에 그래두 방금 게시판에 올리신 연주 감명 받았어요
어제밤 도착해 컴을켜니 또 말썽을부려 지금 들어와 계좌번호 학인 했어요
이체 해드리겠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부산에선 보람있는 일을 보내구 오신거죠?
저는 이제야 이글을 보고 보냈어요 그렇치 안아도 모금을 안하나 궁금했는데 이런일에 동참하게 되어서 기뻐요~~
그래요, 한동안 사업차 바쁘셨죠? 그래두 연말이 되어 다시금 만나게 되니 좋습니다, 고맙구요
이런곳에 참여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요. 쭈우욱이어졌으면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나마 덕분에 얼굴 연탄가루 조금 묻힌 기분 듭니다!~^^ (아예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부러?^^) 따뜻한 온기가 미약하나마 전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묻힌 기분입니다. 이 모금행사가 꾸준히 자리잡으면 언젠가는 진짜 연탄가루 묻히러 함께 갈 날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턱쌤, 종민님 가까스로 카페 가입 했답니다,
턱쌤!~아닙니다!~ 강호님 발언에 이의 있슴다!~ <가까>스로! 가입 한 게 아니구!~<스>스로! 가입한겁니다!~^^
<있지?>로! 한테도 물어보십쇼!~<제대>로! 들어온거 맞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__
흥보가 기가 막혀 ㅋㅋ
어쨌거나 오신게 중요합니다^^ 환영해요`~
ㅋㅋ놀보는 진작에 기가 막혀서 기절했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조석원 친구 이상영입니다.
사랑나누기 모금 참여했습니다.
박근상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제 반가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입니다^^
전 착한일 처음해봐요 다음에도 참여 할수있도록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해요. 아이디를 한글로 치니 <연우>님이라 나오시네요..^^
조금박에 못했네요. 홍보라도 많이 해야할텐데...
감사^^ 마음이 중요하죠. 근데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방가방가^^
설령 100장 200장이 모였더래도..우리들 모두의 마음마음들이 모였다는게 중요하죠~ 올해같은 경우는...불경기는 둘째치더라도 자선단체의 부정과 비리가 속속들이 드러난것이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거 같아요~ 부디 올 겨울은 추위에 떠는 분들이 한명이라도 더 줄어들기를~~
그러죠? 그래두 5천장 돌파, 대단^^
그럼요^^
여러분 모두들 천사 이십니다.
그대아침은 천사가족^^ 사랑해요
40대막판아줌마..농협카드...어딧더라??? 으응으...요러다..날이갔어요...담엔 꼭 참여 할께요...죄송함미다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