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만든지 언 20년이 넘었지요..? 튜닝을 여러차례 해서... 완성한것.... 4대가 드디어 다 판매가 되었습니다.
케이스는 5대 만들었고.. 하나는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IRF250 4알을 한쪽체널에 사용한것... 켄타입이지요..
판매된것은 FET 300개 중에 선별해서 20개씩 들어간.. 그러니까 체널당 10개.. 들어가게 해서..
완성한것 이.. 나갔네요... 제작비에 한참 모자란.. 금액으로 내보냈습니다.
남은것은 퍼스트와트 F5 가 2대 있네요.... 언제나가려나....
제작비도 이것 70만원 더 들어갔는데....
기약이 있겠지요?
첫댓글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여름엔 발열이 너무 심해서
케이스를 방열판이 더크고 무거운
풀사이즈로 교체를 하고 싶어요 ㅎㅎ
아 그때 아내 분과 같이 오신 분이군요... 아내 분이 악기 다루신다고... 기억이..
그런데.. 케이스 바꾸는 것이 엄청 대 공사입니다....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20년전에 케이스 가공비만 35만원 요즘하면 2배이지요... 생각하기 싫은... 금액이네요.. \
알리에서 비슷한 크기 가격이 60만원에 송료 관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