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로콜리를 탐색하고~
브로콜리 나무를 꾸며 보았어요.
무지개 열매를 만든다며 열심히 열매를 꽂은 윤아였어요~
어린이집에서 해보아서 인지 윤아는 선생님이라고하며
엄마한테 놀이 방법을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칼로 아기부로콜리를 자르고 물감에 찍어 열심히 브로콜리 도장을 찍고 인증샷까지~ㅋ
가져온 날부터 꺼내 빨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주말에서야
했네요~ 잘 기가려준 윤아에게 마구마구 칭찬해 주었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로 즐거운 경험하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첫댓글 ㅋㅋㅋ 울 귀염둥이 선생님으로 변신을 했군요!!👩🏻🏫 이렇게 하는거야~ 하며 재잘재잘 얘기해줬을 윤아모습에 떠오르네요ㅎㅎ 무지개 열매 완성되었겠죠?🌈 집중한 손길들이 저희에게도 듬뿍 느껴진답니다 : ) 준비해드리는 재료로 한해동안 넘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