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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참석이 가능한 분만 신청하세요. ※ 카페 모임에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반드시 연락처(휴대폰)를 남겨주세요. ※ 지능범죄수사대에 궁금한 점을 미리 정리해오세요. ※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시에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지능범죄수사대 견학"
글을 쓰는 데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디테일이죠.
이런 점에 도움을 받고자 지능범죄수사대를 견학 갑니다.
영화 <마스터>를 본 분들은 익숙한 명칭이기도 할 겁니다.
지능범죄수사대의 업무와 시설 등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작가, 마니아 등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안내 : 박주섭 형사님 (추리소설가)
● 일시 : 2017년 5월 27일 (토) 오후 2시 20분 (7호선 중화역 4번 출구 앞 집결)
● 장소 : 지능범죄수사대 (서울 중랑구 중랑역로 137)
● 인원 : 15명 (댓글로 신청, 연락처 비밀글로 기입, 반드시 참석이 가능한 분만 신청)
● 회비 : 3만 원 (식사 등, 찬조금 받음)
박주섭 현직 형사 박주섭의 장편소설. 소설을 쓴 박주섭 형사는 그동안 자신이 경험한 몇 명의 살인범과 해결되지 못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 쫓기는 자의 내면과 쫓는 자의 내면을 서로 교차시키면서 인간 군상의 삶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본다. 이 소설은 살인자와 형사,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지능범죄수사대
(기사 스크랩)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410명으로 구성된 수사조직 지능범죄수사대가 24일 출범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지능범죄수사대 발대식을 열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그동안 수사2계와 경제범죄수사대, 금융수사팀, 광역수사대(지능팀) 등으로 분산 운영돼 왔던 각 지방청 수사 인력을 통합한 것이다.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가 어려웠던 피해액수 1000만원·피해계좌 3개 이상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과 대출사기 등 전문 수사역량이 필요한 경제 관련 범죄를 이관받아 처리하게 된다.
업무 부담이 줄어든 일선서는 관내 생활경제 침해범죄에 대한 인지 수사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금융 사기가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서울청(4개팀 45명)과 경기청(4개팀 21명) 2곳에 전체 인력의 16%에 해당하는 66명이 투입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보이스피싱 등 서민을 울리는 금융사기와 지하경제 척결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둘 다 안 합니다. 둘 다 망한 기억뿐이라서요..ㅠ
@미세스나이트 죄송할 것까지야...그냥 쓱 던진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