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준비물
참고: "
중국여행 친구들 "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한 짐의 양을 적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짐을 풀 때 "이것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또는 "이것을 가져가지 않아서 구입하였다." 등 누구나 한번씩은 이러한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중국
여행시 필요한 물건은 무엇이며, 짐은 어떻게 꾸리면 좋은지, 옷은 어떻게입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행의 종류에 따라...
*
단체(P.K.G)여행 - 단체 여행은 일반적으로 짐은 호텔이나 차량에 탑재하여 놓고 간단한 차림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하드케이스나 일반 여행용
가방이 적당하다. 될 수 있으면 짐은 하나 이상이 되지 않게 싸며 관광지를 여행할 시 귀중품을 넣어둘 조그만한 핸드백이나 가방을 하나
준비한다.
* 배낭여행 - 배낭여행은 이동구간이 많고
짐을 맡아둘 만한 곳을 찾기 어려우므로 짊어질 수 있는 배낭이 좋다
출처: http://cafe.daum.net/clubtrekchina
여행시 있으면 편리한
것
* 여권, 여행자수표(T/C)의 카피본 - 분실시 처리가 빠르다.
* 비닐봉투, 종이봉투 -
작은 짐이나 젖은 물건을 싸기에 편리하다. 중국은 국영기업에서는 봉투도 돈을 내고 사서 써야한다.
* 화장지 - 중국의 화장실에는
기본적으로 화장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유료화장실을 사용할 때 돈받는 곳에서 휴지를 주기는 하나 사용하면 아프다. 따라서 여행용 일회용 휴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신용카드 - 중국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행시 돈이
부족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상용으로 반드시 가져가야 할 준비물이다.
* 조그마한 물병 - 중국의 물은 석회 성분이 많아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시 배탈이 난다. 따라서 호텔이나 식당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다닐 조그마한 물병이 있으면 좋다.
없다면 현지에서
광천수를 사서 마시고 그 병을 물병으로 사용하여도 좋다.
여행시 없어도 되는
것
* 배낭 여행시 커다란 카메라는 될 수 있으면 가져가지 말자. 무거워서 방해만 된다. 가능한 작은 것으로
준비하자.
* 술 - 중국은 수 많은 종류의 술이 있는 술의 고장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무겁게 술을 가져가지 말고 현지의
각 지방의 술을 음미하자. 과음은 절대금지.
복장
* 중국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동북지역과
남부지역의 기온차는 매우크다.
따라서 가고자 하는 지역의 기후를 반드시 알아두어 거기에 맞는 의복을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북경은
한국보다 3~4도 가량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 중국에서는 정장을 잘 입지 않으며 필요한 곳이 적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다. 평상시의 복장과
편안한 의상이면 좋다.
* 여름에 백두산 지역을 여행할 때는 두터운 초겨울 잠바를 준비하자.
백두산 지역은 여름에도
쌀쌀하다.
* 더운 계림이나 상해, 항주, 소주 지역을 여름에 여행할 때는 얇은 잠바를 준비하면 좋다. 밖의 기온과 에어콘이
있는 차안과의 기온차이로 감기가 들기 쉽다.
특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준비.
* 더운곳은 반바지도 괜챦다.
신발 및
기타
* 중국은 걷는 지역이 매우 많다. 특히 북경은 두발로 하는 관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걷는 곳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는 절대 금물.
* 더운곳에는 샌달을 하나 가져가면 좋다.
* 귀국시 선물을 준비해야만 하는 분은 미리 선물을
담을 여유의 공간을 생각하여 두면 좋다.
선물은 부피가 적은 것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휴대용 가방이 아닌 큰짐에는 반드시 자물쇠를 걸어서 다녀야 한다.
지방의 조그마한 비행장은 자물쇠가 없을
시 짐을 부쳐주지 않는다.
* 귀중품은 반드시 몸에 지니고 다니도록 하자
출처: http://cafe.daum.net/clubtrekchina
여행 준비물
여행지역 및 기간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물품만 간단히 준비한다.
목 록 |
설 명 |
여권/비자 |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권과 비자는 분실의 사고를 대비하여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서로 다른 곳에 보관해 둔다.
특히, 배낭여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준비한다. |
항공권 |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
한국돈 |
공항간 이동시에는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 현지돈 팁,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 경비 등에 필요한 돈.
베트남/캄보디아의 경우 현지 식당에서도 물을 사먹어야 하므로 잔돈을 많이 준비한다. |
신용카드 |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신용카드 분실사고가 많으므로 더욱 각별히 신경쓰자! |
여행자수표 |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
여행자보험증 |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국제학생증 |
해당자는 할인혜택도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국제운전면허증 |
렌터카로 여행을 할 분들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준비해 간다. |
예비용 사진 |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
소형계산기 |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전화카드 |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작은 가방 |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
필기도구/수첩 |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참고) 여행 가기 전에 체크하세요.
- 투숙 호텔 주소는?
- 위급할 경우 연락처는?
- 대사관(대한민국) 주소는?
-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는? - 여분의 여권
사진 - 분실을 대비한 여권과 항공권의
복사본 |
카메라와 필름 |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
세면용품 |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치약, 칫솔, 수건/비누(배낭여행시 필요할 경우가 있음), 자외선 차단크림, 샴푸/린스,
빗/드라이어(현지의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준비), 면도기,
속옷(여행기간에 맞춰 넉넉하게 준비하자),
생리용품(현지에서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고 비싼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 |
모자/선글라스 |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
수영복 |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
편한 신발 |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비치샌들 |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꼭 필요하다 |
휴대용 우산 |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
셔츠/바지 |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재킷/가디건 |
냉방이 되는 버스나 비행기안에서 또는 비가 오거나 밤일 때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비상약 |
평소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
비닐봉투 |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
물통 |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
침낭 |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
세제 |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선물 |
현지에 친지가 있는 경우에는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손톱깍이/귀이개 |
다용도칼 휴대용으로 작은 것을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는 수영장이나 해변이 있는 경우 요긴하게 쓰인다. |
알람손목시계 |
기차 또는 항공 시간등을 위해 준비하자! |
사전과 회화집 |
배낭여행자에게 필요하다.
전자사전이나 휴대하기 편한 것으로 챙기자. |
한국음식 |
중국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김치 또는 구운 김 일회용 커피정도 가져가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