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도우시지만, 나타나지 않고 있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돕고 계시니까 보이는 세계만 의식하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레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출애굽기 17장 8~11절
여기에서 일선에서 싸우는 여호수아와 뒤에서 돕고 계시는 모세와 모세에게 그런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관계를 생각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모세의 팔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데에 따라서 싸움의 승패를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능력이 실제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 출애굽기 14장 10~16절
결국 여기에서도 보이는 세계 속에서는 모세가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었고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지팡이를 내밂과 동시에 바닷물을 전부 막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역사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교훈으로 믿음의 광야 길에서 항상 도우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합니다.
모세와 다윗의 뒤에는 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시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새 언약 복음이 전 세계로 신속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mjEieRwHeD4
첫댓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돕고 계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겠습니다.
저두요.!!!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지난 역사는 지금의 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