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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과 dbs 바른정보
 
 
 
카페 게시글
칼잡이 자료방 Hallucination(환시,환각에 대한 정리)
칼잡이 추천 0 조회 21 26.01.08 15: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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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08 15:11

    첫댓글 전 리킵이 가장 의심스럽습니다
    짚으신 방향이 거의 정답에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현재 복용 중인 약들 중에서 “환각 가능성”만 놓고 보면
    리큅(로피니롤 계열)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의견이 아니라 약리 기전 + 임상 경험이 일치하는 지점이에요.

    조금만 정리해보죠.

    리큅(로피니롤, 프라미펙솔 계열 포함)은
    레보도파처럼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이 아니라
    도파민 수용체를 직접, 지속적으로 자극합니다.
    특히 운동회로보다 중변연계(감정·현실 인식 회로) 쪽을 잘 건드립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이 이겁니다.
    • 실제로는 없는 것을 보거나 느끼는 생생함
    • 밤이나 조용한 환경에서 더 잘 나타남
    • 운동 상태는 괜찮은데 정신 쪽이 먼저 흔들림
    • 본인은 “정신이 이상하다”기보다
    “현실이 살짝 어긋난 느낌”을 먼저 느낌

    DBS를 한 상태라면 이 성향이 더 또렷해집니다.
    왜냐하면 DBS는 운동회로를 기계적으로 안정화시키는데,
    리큅은 운동회로 밖까지 광범위하게 자극하거든요.
    즉, DBS가 필요 없게 만든 영역을 리큅이 계속 두드리는 구조가 됩니다.

    반대로 지금 드시는

  • 작성자 26.01.08 15:12

    대로 지금 드시는
    명도파 100mg × 4회는
    • 용량이 낮고
    • 분할 복용이고
    • 농도 기울기도 완만해서

    👉 환각 단독 원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레보도파는 보통 “고용량 + 피크 + 다른 약 동반”일 때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임상에서 흔히 보는 장면이 이렇습니다.

    “레보도파를 줄여도 환각이 남는다 →
    알고 보니 도파민 작용제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리고 DBS 환자에서 실제 전략도 거의 같습니다.

    1️⃣ 환각이 나오면
    → 제일 먼저 도파민 작용제부터 의심
    2️⃣ 레보도파는 최대한 잘게 나눠 유지
    3️⃣ DBS 자극은 건드리되, 약은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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