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채현 인턴기자] 김주혁에게 두 번째 인연이 찾아 올 것이 예고됐다. 3월 27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허준'(극본 최완규/ 연출 김근홍 권성창) 7회에서 허준(김주혁 분)은 신분이 복권된 다희(박은빈 분)를 두고 어머니 손씨(고두심 분)과 길을 떠났다. 허준과 손씨에게 어떤 운명이 펼쳐질지 모르는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환자를 보살피는 유의태(백윤식 분)와 아들 유도지(남궁민 분)가 등장했다. 유의태는 허준이 어의가 될 수 있게 만든 운명의 멘토다. 방황하던 허준이 어떤 식으로 유의태를 만나 의학에 눈을 뜨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사진= MBC '구암허준' 캡처) 이채현 jo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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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부터 뭔가 반전이 시작될거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 편에서 짧게 나왔지만~완전 기대 많이 되요~~~
저 장면이네요..도지 얼굴..멋져요^^
이제 5시간 좀 넘게 남았네요~ㅋㅋㅋ 일이 손에 안잡혀요~^^;
ㅋ그래두 예진아씨보다 일찍 등장했네용~~ㅋㅋ
앞으로도 유의태 나올때마다 셋뜨로 등장할라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