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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女3000m 계주 4연패 0009 ▲ 트리노의 문근영 "쇼트트랙 열성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0010 ▲ ‘빙판의 신화’ 女쇼트트랙 계주 올림픽 4연속 金 한국 쇼트트랙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4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한국은 23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시상대에 올라 꽃다발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전다혜 변천사 강윤미 진선유 최은경(왼쪽부터). 0011 ▲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에서 우승한 한국팀이 꽃다발 수여식에서 활짝 웃으며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은경 전다혜 강윤미 변천사 진선유. 0012 ▲ 한국시각 23일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 파라벨라경기장에서 열린 2006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경기. 최은경이 변천사의 허리를 힘껏 밀며 터치 0013 ▲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에서 경기 후 한국팀과 은메달 캐나다팀이 서로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0014 ▲ 한국시각 23일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 파라벨라경기장에서 열린 2006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경기 후 한국팀 최고참 전다혜의 레이스 0015 ▲ >승리의 스퍼트 한국팀 2번 주자 진선유(앞)가 선두로 코너를 돌며 금메달을 향한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 한국팀 에이스 진선유는 15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0016 ▲ 23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설치된 삼성올림픽홍보관을 방문한 영화배우 문근영이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동메달리스트 이강석(맨 오른쪽)등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 0017 ▲ "아이쿠"!!! 23일(현지시간)열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러시아의 lyina slutskaya가 경기도중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 0018 ▲ "어서일어나야지"!!! 23일(현지시간)열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미국의 사샤 코헨이 경기도중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 0019 ▲ 피겨스케이팅 23일(현지시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일본의 시즈카 아라카와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0020 ▲ 피겨스케이팅 23일(현지시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일본의 시즈카 아라카와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0021 ▲ 피겨스케이팅 23일(현지시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일본의 시즈카 아라카와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0022 ▲ 94년,98년,02년,06년연속 4연패한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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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동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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