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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심리학(고난을 뚫고 환희로!)
 
 
 
카페 게시글
회복의 심리학 회복의 심리학 [20] 인간이 신으로 변하는 곳
recovery 추천 0 조회 188 09.02.23 03: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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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05:12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명상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학창시절땐 집근처에 성당이 있었는데 24시간 열려 있었어요. 종파에 상관없이 기도할 수 있는곳 너무 좋네요. 예전에 정동진에 갔을때도 각자 바다보며 조용히 있다가 와서 좋았는데...

  • 09.02.23 08:58

    어제가 주일이었어요... 김수환추기경님 추도 미사가 있었고... 가끔씩 찾는 새벽 미사, 평화와 위안의 느낌이 새로운 힘이 되어지는 축복입니다.. 게으르지 않게 더 자주 찾아야겠네요~ ^^

  • 09.02.23 11:06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특히 새벽기도 다녀오면 더욱 좋더군요. 오늘도 주신 에너지로 승리하겠읍니다..

  • 09.02.23 21: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해 보겠습니다.

  • 09.02.23 22:26

    감사하고 고마운 글 넘 잘 읽었습니다. 나도 성당에 조금 다녔내요. 얼마전에는 봉은사에 가서 108배도 올리고 요즈음은 하루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 09.02.24 00:59

    고맙습니다. 좁고 낡은 집이라도 기도 하면 바로 그곳이 치유의 사원. 물맛이 약간 다르지만 다 같은 물. 전 지금 사장님께 빠져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2.24 04:51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그리고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은 다녀 오셨는지요?^^

  • 09.02.24 09:50

    에너지를 채우더라도 좋은 에너지 평온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장님의 글 읽을 때 마다 반성 성찰 그리고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9.02.24 10:04

    이글을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이조금안정이되는것같아요저도윗글을실천하겠읍니다

  • 09.02.25 16:03

    리커버리님의 지식이 어디까진지 매우 궁금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 그냥 스쳐 지나갈 생각을 다시한번 새롭게 일깨워 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읽고 저도 복잡한 심경을 이 방법을 통해 새롭게 시도해 보렵니다...^^

  • 09.02.25 19:12

    오늘 오전에는 좀 에너지가 부족한듯 했구요 오후에는 영업을 나갔다가 용인시에 있는" 와우정사"절에 가서 마음 기도를 했습니다. 그곳에 맺혀있는 중첩에너지가 부처님의 기운의 에너지가 밝은 마음, 환희로 회복시켜주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 09.02.25 23:41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최근에 선종하셨던 김수환추기경님께서는 법정스님을 직접 초청해서 법문도 듣고, 직접법당에 찾아가셨다고 하죠.어쩜 외부와 내부의 벽을 무너뜨린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저역시 불교인이지만, 성당에 가서 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09.02.26 06:26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연습 정말 많이 하겠다고 다짐 해봄니다.

  • 09.02.26 07: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 술마시곤 했는데 ^^;;; 솔직히 다음날 해소되진 않자나요. 돈만 나가고 시간만 버리고.., 이젠 가급적 그러지말고 사원에 가서 차분하게 기도해야겠어요.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즉시~!!!

  • 09.02.26 09:51

    전 신자는 아니지만 몇몇성당과 절, 조그만 암자등을 지나치면서 한참을 바라볼때도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이 마음을 잡았던 것이죠.. 말씀하셨듯이 새로이 올린 큰 건물보다 사람들의 바램과 희망과 소망이 묻어있는 곳에서는 신선하고 유익한 에너지가 충만하게 나오나 봅니다...

  • 09.02.28 21:57

    역시 천주교신자이시군요~글 잘읽었습니다...

  • 09.03.05 15:36

    정말 마음이 진중해지는 아름다운 생각으로 물든 글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끝없이 공감합니다. 이렇게 열린 분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정말 좋은글 마음에 잘 보듬고 가끔 꺼내 볼참이네요. 감사합니다

  • 09.03.11 10:07

    먼저 내가 사는 집을 치유의 사원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날마다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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