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 고향인 김선우 시인의 커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러 문학 작가들의 커피에 얽힌 사연들을 소개한다. 오은 시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공장인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사연을 듣고 커피 시음회도 함께 진행한다.
□ 성석제와 함께 하는 속초, 맛의 향연 음식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성석제 작가와 함께 ‘맛’에 대한 향연을 펼쳐본다. 성석제 작가의 산문집 「꾸들꾸들 물고기씨, 어딜 가시나」에 수록된 작품 <속초의 진미>에서 작가가 선정한 속초의 5대 진미 소개하고 일부를 낭독한다. 성석제 작가의 음식에 관한 다양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속초의 맛에 대한 주제로 맛깔스런 대화를 나누어 본다. 정용준 소설가가 사회를 맡고, 속초에서 정원학교를 운영 중인 오경아 가든디자이너가 패널로 참여해 풍성한 이야기를 꾸릴 예정이다. 중간 휴식시간에는 속초 명물 코다리강정 시식도 진행한다.
‘문학식당’은 2017년 문화가있는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음식을 문학작가의 시선으로 조명하고, 인문학적으로 음미해보는 토크콘서트이다. 지난 5월 순천과 파주에서 처음으로 문학식당을 열었으며, 6월 강릉과 속초 그리고 오는 10월 통영과 부산으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댓글 평일낮 4시부터 행사가 진행되어
관객이 적을것 같네요
대관령넘어 사시는
까페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