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물방개입니다. <br>2024 대구철인3종대회 후기를 올립니다. </p><p> </p><p>2014년 입문할때 올림픽 코스를 완주하고, 이후 10년만에 두번째 완주를 했습니다.</p><p>개인적으로 장거리를 선호하다보니 올림픽 코스의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p><p>이번에 킹코스와 올림픽코스를 비교하면서 후기를 써 봤습니다.</p><p> </p><p>언제나 그렇듯. ^^</p><p>출전한 모든 대회를 개인블로그에 남기기에 링크를 걸었습니다.</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2024 대구 철인 3종 대회 후기 (킹코스 vs 올림픽코스)" data-og-description="철인 3종에 입문한지 10년이 됐지만, 사실상 첫 올림픽 코스나 마찬가지다. 2014년 처음 입문할 때 외에 10..."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cloudy418/223457464218" data-og-url="https://blog.naver.com/cloudy418/22345746421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PoAH2/hyV9Tw5T6Y/jcX2W8nROybFfIttNb0vR0/img.jpg?width=743&height=991&face=0_0_743_991"><a href="https://blog.naver.com/cloudy418/22345746421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cloudy418/22345746421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PoAH2/hyV9Tw5T6Y/jcX2W8nROybFfIttNb0vR0/img.jpg?width=743&height=991&face=0_0_743_99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2024 대구 철인 3종 대회 후기 (킹코스 vs 올림픽코스)</p><p class="og-desc">철인 3종에 입문한지 10년이 됐지만, 사실상 첫 올림픽 코스나 마찬가지다. 2014년 처음 입문할 때 외에 10...</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p><p>2014년의 첫 대회 추억도 소환해 봤습니다.</p><p>그때는 대회후기 블로그도 남기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q3h/39121f7dfc6db5b143e1e666b0e19ab98ea992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q3h/39121f7dfc6db5b143e1e666b0e19ab98ea9924e" data-origin-width="4912" data-origin-height="3264"></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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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엔 내 사진 볼려면 카페들어가서 뚤어져라 쳐다보고 찾는 기쁨이 있었는데 ㅋ
그 사진들이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게 좀 아쉽네용 ㅠ
철인3종의 종류와 그 종류들의 차이(킹&올)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디테일한 표현에 푹 빠져서 읽었네요
덤으로 회장님의 푸릇파릇한 시절의 사진도 잘 구경했어요~^^!!!
감사합니다.
기억력이 꽝이라서 사진과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10년 동안 쌓이다보니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과거에 쓴 글을 보면 부끄럽지만, 그 또한 추억이니..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회장님
응원 만땅으로 합니다^^
언능 회복해서 같이 뛰게되면, 올림픽 코스 동반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