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Junction을 지나 밴프로 향합니다.
로키의 마지막 시간이라 친지들의 작은 선물도 살겸 밴프타운에 들렀다 갑니다.
밴프로 들어서기 전 Vermilion Lakes Viewpoint에 잠시 멈춰섰습니다.
Vermilion Lakes Viewpoint는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데....
사진의 왼쪽으로 런들산과 설퍼산의 호수에 투영된 풍경을 상상했지만......
이런 풍경까지는 바리지 않았지만 ..... [예전 9월 사진]
정면에서 비추는 햇빛에 오른쪽 풍경을 보니 그저 평범한 풍경입니다. ㅎㅎ
밴프타운엔 주차가 어려워 보우강 건너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장 가까운 인디언 샵에 들러 봅니다.
예전엔 가성비 좋은 기프트 삽이였는데......
이곳 인디언 샵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92년 2월 첫 캐나디안 로키 빙벽 등반 때 서울에 소식 전 할 때 공중전화로 "콜 렉트 콜"로 전화하고
서울 소식을 공중전화에서 받기도 했죠.
이때 이곳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ㅎㅎ
지금은 공중전화가 없어졌네요.
밴프국립공원 관리소의 정원[Cascade Garden]이 정말 아름답죠.
영국식 정원인 Cascade Garden엔 7~8월엔 수만송이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지고 조금 남아있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밴프타운에서 손꼽히는 풍경이죠
Cascade Garden의 정원과 분수뒤로 보이는
밴프에버뉴와 Cascade 마운틴이 어우러진 풍경은 밴프 최고의 풍경입니다.
이 포인트에서 기다리던 외국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은 이것이 유일합니다. ㅎㅎ
Cascade of Time Garden을 떠납니다.^^
아쉬움에 카메라도 발걸음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낙엽이 떨어진 Cascade Garden을 멍~ 하니 바라봅니다.
계속 멍~ 때리고 있을 수 없는 일, 밴프국립공원 관리소를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