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hirted, black-bibbed attendants serve grilled burgers made from freshly ground beef, turkey, salmon, and even ostrich sandwiched by buns that are baked in-house daily. Hungry patrons gussy up the meat at a condiment bar stocked with lettuce, tomatoes, jalapenos and a variety of sauces, then take a seat at tables topped with a black-and-white checkered tablecloths. Sides of cole slaw, baked beans and wedge-shaped fries complete the picture.
아래는 뉴욕의 햄버거 잘 하는 집 10군데 소개 한 것 이지만, 저는 윗 사진의 Fuddruckers 처럼 맛있는 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햄버거를 시키면 곁들여지는 상치나 토마토, 피클,어니언
등은 무한대로 Self Service 입니다.
그래서 햄버거와 다 함께 가져오면 정말 커다랗고 푸짐 해 보입니다.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정말 일품이더군요.
주소는 282 E State Rte 4 Paramus NJ 즉 뉴욕에서 죠지 워싱턴 브릿지를 타고 넘어가 4번 도로를 타고가다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 10선
1.코너 비스트로(Corner Bistro)
진짜 뉴요커라면 1년에 한 번은 비스트로 버거를 먹고 싶어 안달한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 식당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가격이 적당하고
감자튀김과 생맥주 맛도 일품이다. 새벽 4시까지 영업한다.
주소:331W 4번가(그리니치 빌리지), 문의:212-242-9502
2.아일랜드 버거즈 앤드 쉐잌스(Island Burgers&Shakes)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커리맛 크림, 블랙 페퍼 소스 등 신선하고 독특한 토핑으로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 감자튀김과 치킨 샌드위치도 맛이 좋다.
주소:766 9번가, 문의:212-307-7934
3.블루 리본(Blue Ribbon)
비록 역사는 짧지만(1992년 개점), 테이블에 앉아 먹으려면 새벽에도 차례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새벽 4시까지 문을 연다.
주소:97 설리반 스트리트(소호), 문의:212-274-0404
4.카페테리아(Cafeteria)
흰색 알루미늄으로 인테리어를 한 포스트 모던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어른 주먹보다
큰 치즈 버거가 대표 주자. 신선한 조개에 옥수수를 넣어 끓인 콘 차우더(Corn Chowder)를
곁들이면 더 맛있다.
주소:119 7번가(첼시), 문의:212-414-1717
5.코지 수프 앤드 버거(Cozy Soup and Burger)
맨해튼의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햄버거 식당. 쇠고기가 듬뿍 든 9온스(255g) 짜리
첫댓글여그는 댓글 다는곳이 왜 이렇게 먼거예요? 25년전 처음 미국갔을때..버거킹에서 쥬니어치즈버거를 먹었는데..우째 그리 크던지..미국사람들이 크고 뚱뚱한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옆에서 커단덩치의 흑인이 더블~모시껭이버거를 시키는데..입이 쩍 벌어졌답니다.저 사람이 저걸 어찌 먹을까 했는데..가볍게 ...ㅎ
첫댓글 여그는 댓글 다는곳이 왜 이렇게 먼거예요? 25년전 처음 미국갔을때..버거킹에서 쥬니어치즈버거를 먹었는데..우째 그리 크던지..미국사람들이 크고 뚱뚱한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옆에서 커단덩치의 흑인이 더블~모시껭이버거를 시키는데..입이 쩍 벌어졌답니다.저 사람이 저걸 어찌 먹을까 했는데..가볍게 ...ㅎ
빵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아무리 햄버거가 맛있다 해도 그리 구미가 땡기지는 않네요.빵을 빼고 속만 먹으면 않될까요? ^^* 아니! 학무님이 어떤 요술을 부리셨길래 원글과 댓글이 이리 멀어졌는감요?
요술이 통했군 ,,
뉴욕갈때 카피해서 가져가야겠네요. 그런데 제가 갈 때까지 이 집들이 다 남아 있을라나? 결론은 언제 갈지 모른다는 얘기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