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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사관장님 - 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
리딩페이퍼 - 9~12과 설교적 적용
사관생도 : 문 영미 전도사
9과 기독교의 구원에는 어떤 과정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을 구주로 진심으로 믿고 받아드리며,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1)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마음에 받아드리고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 7가지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2. 사람은 불순종함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3. 사람은 하나님과 단절 되었습니다.
4.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남겨두었습니다.
5. 예수님은 스스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6.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7. 예수님은 재림하시고 성도는 부활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롬 10:9~10, 11: 25~26).
2)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드린다면, 가르침과 명령도 따라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요1:12). (고전 2:2).
마귀는 아담도 무너뜨렸는데, 인생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가장 큰 복입니다.
3) 예수님 영접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을 외면하고 산 것이 큰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오니 세상에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십자가의 구원을 이르신 구주 예수님이 이제 부터는 나의 구주시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명령하심을 따라 순종하는 삼ㄹ을 살겠습니다.
4) 이제 설여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믿고 구주 예수님으로 영접하셨다면 그것은 곧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고전 12:3).
이제부터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영원토록 같이 계세요.(요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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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부터 생명의 주인이세요.
어떤 고난이 와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의 뜻을 따라 사셔야합니다.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 9:24). (갈 5:16).
하나님의 명령 - 하나님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도들이 하나가 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도 실천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 승리하는 겁니다.(갈 5:16).
그래서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교회도 출석하여 예배도 드리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복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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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 이제 예수님과 당신은 어떤 관계입니까?
핵심 정리
앞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했고,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받았어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새로 태어나서 새로운 관계가 시작 되었어요.
마음으로 믿어지시나요? 예수님과 끊을 수 없는 관계가 된것입니다.
1) 양과 목자 사이
이스라엘은 기복적으로 유목민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으로 표현한 것인데, 목자와 양과의 관계를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만일 목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 짐승의 밥이 되었을 거예요.(사53:6).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죄악을 다 담당하셨고, 양도 주님을 알고 주님도 양을 알고 아버지도 아시고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어요.(요10:14~15,10:7,9).(마 12:11).
2) 친구 사이
주님은 내가 명하는 대로 하면 친구라고 하세요.(요 15:14~15).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 하듯이 하나님과 대화를 해요. 구액 시대 모세처럼.(출 33:11).
예수님은 친구 사이를 성경을 통해 다 열어 놓으셨어요.(눅 7:34, 12:4).
3) 포도나무와 가지 사이
하나님은 농부요. 또 포도나무 원줄기시고 우리는 원줄이게 붙어있는 가지예요.
가지는 어떻게 해야 살아요? 원줄기 나무에 딱 붙어있어야 살아요.(요 15:4,15:6).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살라요.
원줄기에 붙어있어야 많은 열매를 풍성히 맺어요. 주님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요 15:6, 15:5).
4) 신랑과 신부 사이
친구 사이에서 신랑과 신부 사이로 가슴 뛰고 기다려지고 설레고 하는데, 처녀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을 준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을 없을 거예요.(마 25:1).(아 4:9).
마치 부부사이에서 알듯이 하나님은 속속히 다 아시고 모르는 것이 없어요.(사 62:5).(계 21:2)
나의 감정, 환난과 시련 고통, 질병, 경제 상태, 전지하신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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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시고 보호하시니 모르는 것이 없겠죠?
감출 것이 없고, 또 그분도 우리를 오래 참고 기다려주세요.
5) 형제(가족)사이
부모, 형제, 자녀관계와 같이 친밀한 관계입니다.(눅 8:20~21).
형제는 힘들어 해도 모른 체 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은 자녀를 고아와 같이 홀로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 하시기를 부모, 형제, 자녀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며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요.(눅 14:26).
즉 하나님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말씀 하시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성도 들을 향해서도 형제라고 합니다.(행 11:1). 기독교는 신앙고백을 하는 아름다운공동체예요.
11과 교회란 어떤 곳일까요?
핵심 정리
예수님의 가족이 되어 믿음의 가족들의 모임인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의 대해서도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고, 교회의 모습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설교를 통해 더 잘 알 수 있고, 또 서로 다름을 알게 되며 인정하며
서로 사려 깊은 이해와 배려 속에 서로 고치거나 다듬어야 할 부분을 바꾸게 됩니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1)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곳이 예요. 누가 떳떳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가 없고 병든 자에게 쓸데 있는데 주님은 누구를 부르로 왔어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어요.(눅 5:31~32).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인격이 따 훌륭하거나 아이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성숙한 사람과 이제 햇병아리 신앙의 소유자들까지 천차만별로 있어요.(롬 1:7).
그래서 존귀한 존재들이 모인 것은 분명하나, 실족하지 않아야겠죠?(벧 후 1:10).
중요한 것은 원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여, 또 죄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에요. 뜻을 합하고 한마음이 되는 것(빌 2:2~4).
2)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교회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예수님이 친히 세우셨어요. 예수님이 부활승천하고 자연스럽게 신앙 고백하는 제자들이 모여 교회가 된 것 입니다.(마 16:16,18).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성도들이 주인공이지만 세상의 대한 최종적인 영적 권위도 가지고 있어요. 말을 전권을 담임목사님에게 준 것이 아니고 목회자가 모여 결의 한 것입니다.
기준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것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결정 실현하는 공동체이다.
또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 복종해야 하고 만물위에 머리는 예수님,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만물 안에서 충만함이 있어요. 예수님은 몸으로 역할을 감당하세요.(엡 1:22:23,4:14~15).
각 부서가 있어요. 주일하고, 구역, 남녀 전 도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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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며 목사도 성도도 다 죄인 이예요.(딤전 3:15).
하나님이 주인이시다고 책임을 전가하면 안 되고 하나님책임+인간책임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돌아보아야 합니다.(눅 12:42).(고전 !:2~3).
사도 바울은 원래 유대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며 박해를 했어요.(갈 1:13).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고 그분의 권속이에요. 사도 바울은 자랑할 것이 예수님 밖에 없다고 해요.(살 후 1:4).
4) 교회는 천국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주셨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아내를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해요.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 줌같이 하라고 합니다.(엡 5:25).
교회는 서로 연합하여 자라게 하세요.(골 2:19).
서로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해요. 교회가 천국의 관문이라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해요. (요 15:6).(벧 전2:2).
5) 교회는 설영님이 임재 하는 곳입니다.
성령님을 감독자로 삼으셨어요. 그래서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세요.(행 20:28).
뿐만 아니라 성령을 따라 각종 은사도 주세요.(고전 12:8~10).(계2:29).
6) 교회는 치유가 있는 곳입니다.
모든 인생에게 문제가 일어나는데, 죄로 인한 문제예요.(마 4:24,10:1).
그래서 예수님은 은사를 제자들에게 주어서 질병도 고치고 전도 하로 다녀요.
초대교회에서 이러한 질병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어 고치며, 복음전파의 큰 힘이 되었어요.
오늘 날도 교회를 통해서 치유가 일어나고 있어요.(행 5:16).
가장 큰 기적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주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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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과 교회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핵심 정리
교회는 신앙이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자라야 합니다.
은사를 따라 동행함으로 여러분과 함께 교회가 자라고 성숙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요.(요 4:23~24).
교회는 정해놓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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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수요일예배, 금요일예배 하나님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이니 너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하요.(롬12:1).
이웃 사랑도 실천해야 합니다.(히 13:16).
2) 다함께 기도합시다.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기도입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집이라(마 21:13).
교회는 어려가지 목적을 가지고 기도해요.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서로 돌아가면서 기도하면 매인 문제가 풀어지고 기도의 불도 활활 타오릅니다.(행 12:5).
병 낫기를 위해서도 기도해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커요.(약 5:16).
또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해요.(행 2:42).
바리새인 같이 외식하는 자의 기도는 하나님이 안 받으세요.(눅 18:14).
진심으로 허물을 내려놓고 기도해야하는데, 먼저 그에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마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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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경을 가르치고 배웁니다.
기독교의 핵심 복음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예요.(요 1:1)
그래서 교회가 세워지면 말씀을 전하게 되는 겁니다.(행 11:26).
전도란 이웃들에게 초청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말씀을 전하고, 또 권면하여 말씀을 전파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딤후 4:2).(딤전 5:17).
그래서 잘 가르쳐 세워 교회답게, 성도답게 서로를 돕고 동역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전도를 해야 하는 데, 곧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해야 한다는 거예요.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기본 질서를 지켜야 가르치고 세워갈 수 있어요.
부딪치는 걸림돌 같은 존재가 되면 안 되니까요.(딤전 5:17). (벧전 2:8).(벧전 3:18).
4) 형제와 이웃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형제들끼리 진심으로 사랑하고 돕고 동역하면 번제물 보다 낫다고 했어요.(막 12:23).
그럼 어떻게 사랑할까요? 서로 격려하고 칭찬과 위로하며 돕고 세워주는 겁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기쁨으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요.(고전 13:3).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 16:14).(요일 2:10).
형제를 사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요.(요일 3:14).
형제를 사랑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어요,(롬 8:36).
5) 섬기는 일을 합니다.
형제와 이웃 사랑이 표면적으로 나타납니다. 은밀하게 해야 됩니다.(마 6:3~4).
섬김의 기초는 그리스도의 섬김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대속 물로 주시려고 함이 예요.(막 10:45).
제자들에게도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시네요.(막 9:36).
그리고 나그네와 고아, 과부도 섬기라고 하세요.(약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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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섬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엡 6:7).
그래서 뭘까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이게 하라(마 5:16).
나머지
하나님께서는 형용 할 수 없는 신묘 막 측 하신 크신 사랑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 하여, 나그네와 고아, 과부, 병든 자,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기독교는 조상한테 잘 섬기며 해야 되는 종교라고 하는데. 무심하고 소홀했음을 회개합니다.
전도자들에게도 더욱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돌아보며 바른 구원관, 신앙관, 교회 관을 갖도록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영혼 사랑을 실천 하겠습니다.
12주간의 양육과정을 통해서 큰 배움 속에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양육교제를 적용해 보기를 소원하며 무엇을 하던지 먼저 그에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나타내고 드러내며, 선포하는 삶을 살아드리도록 힘써 노력 하고 연구하며, 주님과의 교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그분의 뜻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오 사관장님을 통해 귀한 양육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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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전도사님.
막지막에 최선을 다하셨네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