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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육신이 죽으면 영혼은 생전에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선업과 악업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계(색계, 무색계, 초월계(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의 육도로 환생한다고 말합니다.
불경에 의하면 대각자와 正法(진리)과 사문(아라한, 아나함, 수다원, 사다함 경지의 수행자)을 비방하면 지옥, 아귀, 축생계의 삼악도에 떨어진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초기불경인 <디가나까야 사문과경>에 천안통이 열리면 죽어서 그 영혼이 어디로 갔는지 볼 수 있다고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천안통(天眼通)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천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고, 천박하고 고상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바 업에 따라가는 것을 꿰뚫어 압니다.
'이들은 몸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입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또 마음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어 사견업(邪見業)을 지었다. 이들은 죽어서 몸이 무너진 다음에는 비참한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러나 이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입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마음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正見業을 지었다. 이들은 죽어서 몸이 무너진 다음에는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와 같이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고, 천박하고 고상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바 그 業에 따라서 가는 것을 꿰뚫어 압니다."
그렇다면 육도 중 수라도란 어떤 생명들을 말하는지 아래에 소개합니다.
육도윤회의 수라도(修羅道)
2025년 1월 15일
과객(過客)
【정견망】 아수라(阿修羅)는 육도윤회(六道輪迴)의 하나로, 삼선도(三善道) 중 하나이자, 천룡팔부(天龍八部) 뭇 신의 하나로 산스크리트어를 음역(音譯)한 것이다. 한문으로 번역된 불경에서는 비천(非天), 비동류(非同類), 부단정(不端正) 등으로 의역하는데 부처세계 천룡팔부 신(神)의 일종이다.
천신(天神)이라 말하자니 천신의 자비가 없고 본성이 오히려 귀신(鬼)과 유사한 점이 있다. 그렇다고 귀신이라고 하자니 천신의 위력(威力)과 신통을 지니고 있다. 만약 사람이라고 하자니 사람의 칠정육욕을 지니고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같은 부류로 여기지 않고 사람 잡아먹기를 즐긴다. 때문에 수라도는 흔히 신, 귀신, 사람 사이의 괴물로 여겨지며 신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며 사람도 아니다.
그들은 본성이 투쟁을 좋아하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윤리를 어지럽히고 권력투쟁하는 수많은 반신반인(半神半人) 전설은 대부분 수라도를 말한다. 동방 신화에서는 《산해경》에 그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게 실려 있다. 인류 문명 초기에 그들은 늘 인류와 접촉했지만 뒤로 갈수록 줄어들었다. 고급 생명이 그들이 명백하게 인류사회를 간섭해 이쪽의 미혹을 타파하도록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라도의 공간 구조는 인류 공간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이쪽으로 넘어올 수 있고 인류도 직접 그들을 볼 수 있다. 고대에는 이매망량(魑魅魍魎 역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도깨비라 부른다)으로 통칭했다. 사실 이매망량은 간단히 부르는 것으로 중국 고대에는 이들을 24종류로 분류했는데 귀신과 요괴들을 다음과 같이 크게 24종류로 나눴다.
이(魑), 매(魅), 망(魍), 량(魎), 매(鬽), 괴(魁), 발(魃), 소(魈), 기(鬾), 기(鬿), 개(魀), 훌(魆), 역(魊), 퇴(魋), 기(魌), 량(魎), 감(魐), 표(魒), 필(魓), 기(魕), 허(魖), 훌(魆), 퇴(魋), 허(魖)
여기 언급된 대부분의 것들은 수라도의 생명체들이며 동방 전설에서 비휴(貔貅)나 서방 전설에서 말하는 흡혈귀, 인어는 바로 수라도 중에서 인류를 해치러 온 종류들이다. 오늘날 외계문명 연구자들은 외계인을 50여 가지로 총괄하는데 무슨 도마뱀 인간, 작은 회색 인간, 나방인간 등이다. 이들은 모두 수라도에 속한다.
외계인들의 과학 발달은 지구 인류를 훨씬 능가하며 그들은 인류의 신체가 아주 완벽해서 고층 공간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자신들은 할 수 없기에 인류의 신체를 탐낸다. 우주 공간은 층층 구조이고 매 공간 생명체의 신체는 모두 한 층 위에 있는 공간의 신(神)이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아래 한 층은 위의 한 층보다 거친데, 인류 이곳에 도달하면 마땅히 수라도 생명보다 더욱 거칠다. 하지만 인류는 오히려 아주 고층차의 신이 자신의 형상에 따라 직접 만들어낸 하나의 특수한 구조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가 수련을 통해서 하늘세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특별히 배치된 것이다.
인류의 과학 발전 속에는 모두 외계인들의 그림자가 있는데 목적은 인류의 사상을 편협하게 만들어 사람과 고급 생명과의 연계를 단절시키기 위함인데, 특히 다윈의 진화설은 바로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인류는 외계인을 찾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줄곧 인간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끼쳐왔다. 많은 사람이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외계인이 위장한 것으로 몇 년 전에는 그 수가 놀랄 정도로 많았지만 최근 몇 년간 많이 청리되었다. 외계인(外星人)이라는 명칭은 비과학적인데 이들이 모두 다른 별(外星)에서 온 것은 아니며 지구 지저세계에도 외계인이 있다. 무슨 뜻인가?
수라도 중 어떤 공간은 뜻밖에도 지구 내부에 있지만 인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들은 마치 인류를 돼지와 같은 종류로 간주하고 자신들이 사람보다 층차가 높고 과학도 더 발달했다고 여기기 때문에 사상 관념 속에서 인류를 먹잇감으로 여기며 늘 사람을 잡아먹고 그러면서도 아무런 부담이 없다.
그들의 행동은 눈에 띄지 않는 교묘한 방법이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고급 생명은 그들이 너무 드러내놓고 인류 사회를 교란해 이쪽의 미혹 상태를 파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어느 나라에서는 사적으로 그들과 접촉하고 있지만 감히 그들의 존재를 승인하지 못한다.
UFO 관찰 및 연구에서도 많은 결정적인 증거들이 축적되었지만 감히 공개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손에 인간의 여러 장기를 들고 많은 사람을 발로 밟고 있는 기괴한 모양의 신상(神像)에 제물을 바치는데, 그는 이것이 호법신(護法神)의 위엄 있는 모습이라 여긴다. 수라도 역시 그 층차의 수련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수련 성취할 수 있지만 다만 아주 느릴 뿐이다.
일부는 인류 공간 속에서 전해지는데, 티베트의 활불(活佛)이 여러 차례 전세(轉世)해야만 수련 성취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 어떤 사람은 전생하는데 어떻게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지 묻는다. 일정한 층차로 수련되면 스스로 어디로 전생(轉生)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런 화제는 좀 민감해서 어떤 사람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수라도의 외계인은 사람의 선량한 본성이 없기 때문에 수련하기 아주 어렵다. 때문에 그들이 수련하는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람으로 전생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생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곳에 오면 모든 기억을 지워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들은 감히 오지 못한다. 장차 이곳에서 영원히 미혹에 빠져 나오지 못하면 어찌하겠는가? 그들은 다른 방법을 찾았는데,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클론 기술로 일단 클론인간을 만들어내면 그들이 복제인간 속에 들어가 이 클론인간을 통제하려 한다.
이렇게 하면 인류의 신체를 소유하면서도 기억이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의 계획은 이런 것이지만 그러나 이 우주에는 필경 보다 높은 고급생명이 있고 그들이 우주를 주재하기에 고급생명이 사람의 클론이 성공하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이 항목의 연구는 각종 저애력 때문에 줄곧 정체되어 진전이 없다.
외계인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며, 일부 좋은 외계인도 있고 또 인류를 돕고자 하는 외계인도 있다. 보리스카는 1996년 1월 11일에 태어난 러시아 소년이다. 보리스카는 7살이던 어느 날 모임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자신은 지구에 환생한 화성인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화성 문명의 웅장한 이야기와 지구상의 사전(史前) 문명, 거석(巨石)의 기적 등을 말했고 또 화성인들이 우주비행선을 타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닌 이야기 등을 했다. 그는 또 자신의 전생 이야기도 했는데 아주 오래 전 시대에 발생한 것이었다. 이렇게 전체 이야기를 하는데 약 1시간 30분이 걸렸다.
인터뷰 후반부에 그는 자신이 중국에서 태어난 한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분이 인류를 신(神)의 나라로 이끌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인류는 그 때가 되어야 각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한 말은 사실 불경에서 말하는 미래 부처님과 같은데, 미래 부처님은 단지 인류 공간의 각자일 뿐만아니라 전반 우주의 창세주(創世主)시며, 각기 다른 층차와 공간에 모두 그분에 관한 전설이 있다.
보리스카의 이야기는 너무 신기해서 많은 사람이 여기에 살을 붙여 그의 이름으로 많은 예언을 추가하면서 점점 더 허황해졌다. 그는 성장한 후 이미 전생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졌고 그의 예언의 길도 지속되지 않았다. 그는 더이상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가 어디에서 왔든 오직 오늘날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면 그럼 곧 그에게 새롭게 선택할 기회를 준다.
사람의 생명은 아주 긴데 사람이 된 후 기억을 왜 지워야 하는가? 바로 선택을 위해서인데 대각자의 자비로 사람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이전에 무엇을 했든, 금생에 사람이 되어 이쪽에서 선량(善良)을 선택했다면 그는 곧 선량한 사람이며 그는 미래로 걸어갈 수 있다.
외계인들이 인류를 연구하는 까닭은?
작자:왕호천(王昊天)
【정견망】 내 기억에 산속에서 여름 캠프를 할 때의 일이다. 한 수련생이 나를 깊은 산속으로 데려간 적이 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한때 매우 오랜 시간을 수련했다고 알려주었다. 밤낮 가부좌를 하며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시간을 모두 佛法의 오묘함을 깨닫는데 보냈다. 그는 관(關)을 넘는 중에 심성을 제고하고 끊임없이 우주의 법리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공산당의 박해가 시작된 후 그는 사부님의 점화 하에 마땅히 산을 내려와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깨닫고 정상적인 사회환경에서 계속 수련해왔다.
그 수련생은 산속에서 수련하는 동안 외계인과 몇차례 대화를 나눴는데 그것들의 우주선이 부근에 정지해 있었다고 했다. 때로는 그가 발정념 할 때 내보낸 눈부신 빛과 각종 공능과 공(功)의 형태로 인해 외계인들이 비행선에 숨어서 나오지 못했으며 근처로 다가오지 못했다.
그가 가부좌 할 때면 외계인이 먼 곳에서 바라볼 수 있었을 뿐이다. 그것은 방법을 찾아 가까이 다가오려 했으나 아무리 해도 그의 에너지장 안으로는 들어올 수 없었다. 외계인은 고등과학기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각종 에너지에 대해 매우 흥미가 있었다.
본문의 내용은 그가 구술한 것을 필자가 정리한 것이다.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우리는 외계인이 과거 지구행성의 원래 주인임을 알고 있다. 정법의 필요에 의해 삼계를 만들고 인류를 만들었다. 외계인 입장에서 지구를 보자면 인류와 같은 이런 생명이 출현한 것을 모두들 의아해 하고 있다. 전반 인류 역사 중 외계인은 줄곧 끊임없이 인류를 관찰하며 연구하고 있다.
그것은 일부 현상을 보았는데 바로 이 인간들이 수련을 통해 불로장생에 도달할 수 있고 수련을 통해 특별한 초능력이 생길 수 있으며 신체가 부패하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외계 생물이 비록 아무리 고급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다하더라도 그것들 역시 죽지 않게 하거나 에너지원이 소모되지 않게는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 그것들은 일부 수련인이 비행기도 없이 저절로 하늘로 떠오르고 다른 차원의 공간을 뚫을 수 있는 것을 매우 부러워했다.
이는 외계인들에게는 몽상이었다. 심지어 외계인 사이에서조차 경쟁을 펼치며 누가 먼저 인체가 공중에 뜨는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지 보고자 했다. 때문에 그들은 줄곧 연구해왔는데 심지어 인류의 봉폐된 대뇌부분의 70%를 열 수 있을 정도에까지 도달했다. 우리는 각종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음을 본다. 그중 일부분은 외계인이 데려간 것으로 각종 실험을 하고 있으며 사람 인체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이용하고 있다.
비록 그것들의 과학기술로 사람 대뇌의 봉폐된 부분을 열 수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인류의 사유를 열어 연구된 인류가 아주 강한 공능(초능력)을 장악할 수 있었지만 공능을 가진 이런 생명들(그것들의 연구 대상)을 더욱 고층 공간으로 보냈을 때 이런 생명들이 더는 그곳에 머물 수 없고 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수련인들은 신(神)이 도덕 표준이 안 되는 외계생물을 과학기술을 이용해 신의 세계에 진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음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외계인들의 각종 연구는 줄곧 억제되고 있다. 또한 외계인 자신들도 그것들이 인류에게 각종 과학기술을 전해준 것이 인류가 자기를 훼멸할 무기가 되었고 아울러 많은 별에 오염을 초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당초 미국은 달나라에 두개의 원자탄을 보내려 했는데 원자탄이 종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달에는 확실히 외계인이 설립한 매우 큰 연구 기지가 있으며 그것들은 인류가 스스로 자신을 멸망시키는 두려운 결과를 보았던 것이다.
많은 실험을 거친 후 외계인들은 점차 알게 되었다. 인류는 정말 신이 만든 것이며 인류 체내의 운행 메커니즘은 비할 바 없이 완벽해 그것들이 어떻게 해도 만들어낼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설사 억지로 만들어 내더라도 인류 신체의 생명 기제와는 비교할 수 없었다. 외계인은 사람의 본성을 구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모두 매우 냉혹하며 육체는 영성이 충만할 수 없다.
이런 연구를 하는 도중 외계인들이 또 알게 된 것이 있는데 바로 인류의 이런 완벽한 구조에는 매우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신은 인류로 하여금 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기제를 통해 심성을 수련하고 도덕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을 통해 양생(養生)과 장생(長生)에 이르며 더욱 높은 경지로 해탈해 생로병사의 시달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외계인으로서는 아무리 과학기술이 높아도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점차 외계생물들 사이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한 가지 공통 인식에 도달하게 되었다. 더는 고급 과학기술은 인류에게 전하지 말자는 것이다. 외계생물에도 인류의 경찰과 유사한 직책이 있는데 각 별의 외계경찰은 나쁜 “불법무리”들이 인류에게 고급 과학기술을 전해주는 것을 매우 엄밀하게 감시하고 있다.
이홍지 사부님께서는 《로스엔젤레스 시 설법》에서 “첫 시작에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생명이 없었고, 그 외계인들마저도 내가 그것들과 한 패라고 여겼다.”고 하셨다.
확실히 많은 외계인들은 사부님의 능력을 매우 숭배한다. 거의 모든 외계생물은 사부님의 몸에서 내보내는 에너지를 공격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공격할 틈이 전혀 없기에 그것들의 별이 생존하는데 가장 좋은 에너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분분히 사부님께 시선을 돌렸고 심지어 사부님이 그것들 경지에서 최고의 지혜로운 존재로 보았다.
외계인들은 한 가지 연구 항목이 있는데 각 커다란 성체는 이미 각자의 운행궤도에서 편차가 생겼고 피차간의 연결도 흔들리며 약해지고 떨어지려 하고 있다. 그것들의 별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바로잡으려 노력해도 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것들은 거의 모든 희망을 사부님께 기탁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외계인들이 처한 상황이다.
발표시간:2010년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