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빨리도 가서 큰일이네!
벌써 2월도 중순이구먼?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칭구들이 마니 보고싶어 진다
그래 하는 말인디 짬 나면 카페로 오고 와서 친구들 안부도
전해 주구래이?
8회 동창회는 아프로 더욱 더 발전할텡께 관심 무지무지하게
주고 마니 연락도 하고 살자.
나이가들어 늙고 나면 그래도 친구가 옆에 있어야 안되겠냐 들?
뒤 돌아보니 벌써 50세를 내일 모래로 두고있어 세월으 무상함을
마니 느낀다.
우리 친구들도 그렇것째
자식들은 커오고 점점 해야할 일들은 많아지고!!
8회 동창회 모임은 얼굴 한번 보고 크게 웃어보는 것이여
아는 친구들 마니 연락해서 소식 좀 도고?
첫댓글 아직도 멀었구먼 오십이라니 무서운 소리를 하네 아~~~~~~~~~~~따 겁나네 !
그레야~~~~ 우리 이제 삼십대여~ 글치 ~ 아그들아 ~ 나말이 맞으면 두발 들그라
어따 연병 니만 나이 거꾸로 먹냐? 받아들여라 어째 하는수있냐 연륜 품이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