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의 산지 산토

[광저우맨]

  내의이 본고장 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곳 산토

 푸닝,천디엔,허핑,처우양등 도시에 내의 광고로 도배가 되다 시피 되어있고 한집 걸러 공장일 만큼 공장의 수나 규모에 놀라게

되는 도시 입니다.

각종 부자재들 시장과 제품 도매 시장과 쇼룸 들로 단일 품목으로 천주의 신발 시장과 함께 최고의 밀집 지역이라 생각 합니다.

가격도 천차 만별 면류 남녀 속옷은 면의 종류에 따라 두께(g)따라 가격차가 났고 브라 경우는 전 종류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였습니다.

직접본 결과 속옷은 한마디로 예술 그 자체 였습니다.

푸닝시 관게자의 말을 들어보면 중국 내수의65% 수출 물량의 60%가 산토 물건 이라고 합니다.

24시간 수출용 컨테이너 행렬이 끊이지 않고 한쪽에선 국내 운송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고속 도로를 타더 군요!

중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비행기편 산토 공항과 광주에서 버스로 5시간(푸닝)~7시간(천디엔) 등의 수단을 이용 하시면 되고

적은 물량 경우 광주 도매 시장을 이용 하시고 물량이 많고 꾸준한 발주를 하시려면 꼭 한번 다녀 오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