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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만드는 숨은 성자! 원불교 정토회원! 그들의 정성으로 살아나는 환경! 아름다운 세상! 사랑합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은 앎이란 진정한 앎이 아니다. 라는 말도 있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오래 살지만, 의사가 하는 대로 따라하면 일찍 죽는다는 말도 있는데 모두 실천의 어려움을 말하고 있음이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 살리기를 몇 사람의 숨은 성자들의 노력 봉사로 만들어진 EM으로 400여 정토회원 모두가 환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해서 EM을 만드는 정토회관에 갔다. 그런데 취재 허락을 받았음에도 사진을 못 찍게 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진은 찍되 자신의 얼굴은 찍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작업하는 손과 발만 찍겠다는 약속을 하고 겨우 사진을 찍었다. 자신의 송덕비를 세운 사람도 있다는데 이렇게 힘든 봉사를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숨은 성자들의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다. 성직자의 부인들이라 그런가? 삶의 질이 향기가 다른 그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일주일 전에 만들어 놓은 EM 제조기에서 완성된 EM을 빈 병에 담고
빈 병에 옮겨 담고 비어있는 EM 제조기를 깨끗이 씻어 재료를 준비하여
EM 제조기 속에 나누어 넣고 잘 저어 준 후 전원을 꼽아 일주일울 그대로 두면 EM이 완성된다.
EM이 담긴 병을 2층과 1층 현관으로 옮긴다.
.,
EM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쌀겨와 섞어 통에 잘 눌러 두어 퇴비를 만든다.
정토들이 모아 온 빈 병을 뚜껑과 분류하여 잘 씻어서 보관하고 청소를 하는 것으로 작업은 끝났다.
글로 쓰니 정말 간단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주 수요일 숨은 성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날은 작업이 빨리 끝날 때도 있지만 인원이 적을 때는 뒷마무리까지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대부분 지병을 가진 분들이라데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봉사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시고 가셔서 몇 날을 아프신 건 아닐까?'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엄청난 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면서도 내가 했다는 흔적은 남기고 싶지 않은 정토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 EM 값을 내겠다는 정토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에 " EM을 잘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라며 무료로 EM을 보급하는 정토회관 랑타원 교감은 내년부터 아니 지금이라도 환경 보호를 위한 후원금으로 후원해 주는 것은 감사히 받아서 EM을 만드는데 이용하겠다. 고 말했다.
◆ 이엠 체험 사례 (정토 회관 자료실에서 퍼 온 글)
1. 피부관련
1) 습진 : 잠자기 전 쌀뜨물 발효액을 손이 적실정도로 묻혀 일회용장갑을 끼고 손목에 고무밴드 하여 밤새 끼고 자면 하루하루 달라짐. 습진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6번 반복하여 깨끗해졌음 (신제주 부영아파트 김순옥)
2) 미용실에서 파마할 때 : 노형 조희 미용실 파마 약(보통 120ml 정도)에 쌀뜨물 발효액을 1/3 정도를 넣어 파마하였더니 냄새가 거의 없으며 샴푸하고 나면 전혀 파마약 냄새가 나지 않고 머리가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
3) 미용실에서 염색할 때 : 1회 쓰는 염색약에 페트병 뚜껑으로 2~3개의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염색한 후로는 두피가 따가운 통증을 호소하는 손님이 안 계시는 것으로 보아 염색약의 독성이 다 없어진 것 같다.
4) 화장품을 바꿔 피부에 트러블이 난 경우 : 노형 조희 미용실 화장 솜에 쌀뜨물 발효액을 적혀 얼굴에 20 분정도 붙혀 둔 후 세수하고 나니 각질이 벗겨지면서 얼굴이 부드럽고 편안해졌음.
5) 머리감을 때 : 샴푸한 후 쌀뜨물 발효액으로 헹구면 예전처럼 영양제를 바르지 않아도 머리가 부드럽다 (건입동 이금님) ** 머리감고 쌀뜨물 발효액으로 마지막 헹굼 하기를 3개월 하고나니 모발이 굵어지고 건강해졌음 (신제주 이춘심)
6) 젖먹이 어린아이 아토피피부 : 노형동 강복자 부분적으로 아토피가 귓등, 귓볼에 있었고 목 뒤 뒷머리부분에는 피부가 벗어지면서 아토피가 심했는데 목욕할 때 쌀뜨물 발효액을 타서 피부를 도닥거리며 맛사지 하여 주기를 2번 하였는데 깨끗이 상처가 없어졌고 건조한 날씨에나 바람맞아 얼굴이 벌겋게 될 때도 세수할 때 쌀뜨물 발효액을 타서 씻겨주면 벌건 기운이 가라앉고 피부가 부드럽다.
7) 손에 열독이 오른 경우 : 쌀뜨물 발효액에 5~10분 정도 손 담그기를 몇 번 반복하여 열독이 사라졌음(노형동 강복자)
8) 여드름, 수술 후 꿰맨 자국 상처회복 : (부영아파트 김순옥 아들) 솜에 쌀뜨물 발효액을 묻혀 아침저녁으로 닦아내니 여드름은 굳이 짜내지 않아도 많이 없어지고 벌건 기운도 사라지고 수술로 꿰맨 자리도 마찬가지로 부기가 가라앉고 상처가 빨리 회복
9) 환절기 발바닥이 갈라지는 경우 : 비닐봉지에 쌀뜨물 발효액을 발바닥이 적셔질 정도로 넣어 양말을 그 위에 신고 밤새 하기를 2번 하였더니 매끈매끈하고 갈라지지 않음 (일도 2동 문혜경)
10) 세수하고 목욕할 때 : 세수나 목욕의 마지막 헹굼에 쌀뜨물 발효액을 타서 쓰면 피부가 부드럽다 특히, 여름에 효과큼. (한마음선원 제주지원 신도 다수)
2. 빨래부분
1) 세탁기 헴굼 시 : 노형 조희 미용실 예전에는 마지막 헹굼에서 거품이 계속 나왔는데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헹군후로는 거품이 나오지 않음
2) 세탁기로 세탁 시 : 쌀뜨물 발효액을 1.5~2 리터를 넣고 세제와 함께 최소한 3시간 이상 담궈 둔 후 (더러울 때는 5시간정도) 돌리면 희색 옷, 겉옷이 많이 깨끗하게 세탁 됨.(신제주 오순희)
3) 찌든때가 낀 거튼 세탁 : (성환 아파트 석순자) 쌀뜨물 발효액에 하루 담궈 둔 후 세제를 넣어 조금만 밟아줘도 때가 쏙 빠져 새 커튼이 됨
4) E.M. 가루비누로 세탁 :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만든 E.M. 비누를 강판에 갈아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니 조금만 넣어도 거품이 많이 나고 예전처럼 여러 번 헹구지 않아도 비누거품이 빨리제거되고 때가 쏙 빠진다 (한마음 제주지원)
3. 기타
1) 어린이 목욕세제 : 세제의 1/3을 쌀뜨물 발효액으로 섞어 쓴다. (일도 2동 문혜경) ** 어린이 인형이나 입에 대는 것 : 3시간 이상 쌀뜨물 발효액에 담근 후 말려서 사용 (일도 2동 문혜경)
2) 마루 돗자리에 곰팡이 제거 : 곰팡이 핀 곳에 스프레이에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뿌려가며 걸레로 닦아내니까 냄새가 제거되고 돗자리가 반질반질 윤기가 남(신 제주 오순희)
3) 김치 통 냄새제거 : 김치 통이나 음식물 냄새가 배긴 그릇 등을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 넣어 통이나 그릇에 뿌려둔 후 10분정도 지난 후 퐁풍 으로 닦아주면 음식물 냄새가 없어진다.(신제주 오순희)
4) 음식물 쓰레기통 청소 : 쌀뜨물 발효액으로 음식물 쓰레기통을 청소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일도지구 김학춘) 5) 화장실, (특히 남자화장실) 냄새제거 : 쌀뜨물 발효액만 뿌리거나 청소할 때 비누물과 함께 사용하면 냄새가 제거된다(한마음선원 제주지원 화장실)
6) 개집 냄새제거 : 3일에 한 번씩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개집 안과 개집 주변에 뿌려주니 냄새가 제거(이도2동 이정탁)
7) 쌀에서 냄새가 날 때 : 장마철을 지나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 씻을 때 마지막에 쌀뜨물 발효액으로 헹궈주면 냄새가 제거(신 제주 이춘심)
8) 꽃꽂이 : 화병이나 큰 수반에 꽃꽂이하는 경우 쌀뜨물 발효액을 1/4 정도 넣어주었더니 한참 지나도 물이 썩지 않으므로 냄새도 안 나고 꽃이 싱싱한 채 로 오래 유지된다.(한마음선원 제주지원 부처님 전 상단 꽃꽂이)
9) 야채, 과일 씻기 : 시장에서 구입한 상추는 겉이 미끌미끌 하므로 쌀뜨물 발효액을 물에 타서 거기에 10~20분 담궈 둔 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상추가 깨끗이 씻어져 뽀득뽀득 하다. 과일도 마찬가지임. (동문시장 대화기름집)
10) 노인이 거주하는 방 냄새제거 : 방청소 시 스프레이에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뿌려가면서 방을 닦아내면 냄새 제거됨(부영아파트 김순옥)
11) 음식물 쓰레기 냄새제거 :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물을 버릴 때 쌀뜨물 발효액을 뿌려주면 음식물이 부패되지 않고 발효되므로 악취가 나지 않고 오리농장 사료로 사용(한마음선원 제주지원)
12) 하수구나 싱크대 냄새제거 : 하수구, 싱크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뜨물 발효액을 부어주면 냄새가 제거됨(한마음선원 제주지원)
13) 각종세제와 섞어 쓰기 : 주방세제인 퐁퐁 뿐만이 아니라 목욕세제나 헤어샴푸 등 각종세제에 쌀뜨물 발효액을 1/2내지 1/3 정도 섞어 쓰면 세제도 절약되고 세제의 독이 없어지고 물의 오염이 줄어든다. (한마음선원 제주지원 많은 신도들)
14) 야채밭 가꾸기 : 한마음 선원 제주지원 야채밭에 쌀뜨물과 E.M. 비누 물을 연하게 타서 야채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뿌려주어 벌레를 쫓고 살균효과와 야채에 영양공급
15) 신제주 김완순 : 분무기를 5개 마련하여 생활전반에 걸쳐 많은 경우에 사용하고 있음.
● 설거지할 때 비린내가 많이 나거나 기름기가 많은 그릇 등은 미리 설거지 전에 분무기에 쌀뜨물 발효액을 넣어 뿌려놓은 후 쌀뜨물 발효액을 섞어 놓은 퐁풍 으로 설거지 하면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하게 설거지가 됨(그릇이 반짝반짝) ● 생선 튀긴 후 가스렌지 주변에 분무기로 쌀뜨물 발효액을 분사한 후 쌀뜨물 발효액 섞인 퐁퐁을 스펀지 수세미에 묻혀 닦아내면 냄새제거와 깨끗하게 청소됨 ● 생선튀긴 후라이팬은 종이로 먼저 닦아내고 쌀뜨물 발효액을 분사한 수 다시 종이로 닦아내면 냄새제거되고 깨끗 ● 도마는 비린내가 심한 음식을 처리한 후 에는 분무기로 뿌려주면 냄새제거는 물론 살균효과 ● 양치물에 섞어하면 충치예방, 치아미백효과, 양치 후 칫솔에 분무기로 쌀뜨물 발효액 분사하여 살균효과 ● 비 오려고 할 때 화장실 하수구에 잠자기 전에 쌀뜨물 발효액 1.5리터 한 병을 부어놓으면 냄새가 안남 ● 검은색 양복에 곰팡이가 피어있어 분무기로 쌀뜨물 발효액 분사 후 수건으로 닦아주니 냄새도 안 나고 깨끗 ● 흰 양말, 흰 옷, 흰 속옷을 쌀뜨물 발효액에 저녁에 담갔다가 다음 날 오후에 가루비누를 넣어 세탁기 돌리면 삶은 것처럼 하얗다 ● 마루 닦을 때 쌀뜨물 발효액에 걸레를 빨아 닦아주니 마루가 뽀드득 뽀드득 ● 여성 청결제로 사용 : 쌀뜨물 발효액을 물에 타서 청결제로 사용하였더니 종기까지 사라짐
◆ 쌀뜨물 발효액 EM(이엠)의 활용
▣ 주방에서의 활용
▷ 음식냄새 : 100~5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여러 가지 음식 냄새가 사라진다. ▷ 설거지 : 10배 희석액 설거지 그릇을 푹 담그고 1시간 후 씻으면 식기의 세균이 현저히 감소한다. ▷ 채소, 과일 : 10배 정도 희석액에 채소나 과일을 10분 정도 담근 후 씻으면 채소나 과일에 묻어 있는 잔류 농양 등의 독성을 중화시켜주고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준다.
▷ 씽크대 배수구 : 설거지와 채소 과일을 씻으면서 이엠을 흘려 보내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며, 하수관 속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분해하고 부패를 막아 하수관이 잘 막히지 않는다. 씽크대 배수구 및 하수관에 끼어 있는 검은 곰팡이가 사라진다. 생활 하수로 인한 수질 오염도 해결할 수 있다. ▷ 주방 합성세제 : 주방 세제에 이엠을 10~20% 정도 섞어 사용하면 거품은 적게 일지만, 합성세제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주방 찌든 때 : 키친 타올이나 화장지에 이엠을 묻혀 하룻밤 붙였다가 닦아주면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 기름 때 : 후라이팬에 이엠 100배 희석액 뿌려 닦으면 기름기가 쉽게 제거되면서 뽀드득 하다. ▷ 후라이팬, 불판, 환기구 팬 철제품 : 이엠에 5시간 담가둔 후 닦으면 찌든 때나 녹이 사라진다.
▷ 도마 : 대장균과 일반 세균들이 득실거리는 도마에 100배 희석한 이엠을 뿌려주면 도마에 붙어 있는 균들이 사라진다. 여기에 현미 식초와 소주를 이엠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행주 : 100배로 희석한 이엠에 행주를 담가두면 삶지 않아도 깨끗해지며 마른 후에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이엠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세탁시 활용(백설탕으로 발효한 이엠 사용)
▷ 세탁시 : 세제를 넣기 전 세탁물을 넣고 빨래 5kg당 이엠 100ml를 투입하고 2시간이 지난 후 기존 세탁 세제 사용량의 1/2를 넣어 세탁기를 돌린다(이 때 담가놓는 시간을 길게 하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되며 5시간 이상 담근다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됨). 세제가 줄어들어 거품이 적게 일어나지만 세탁물이 훨씬 깨끗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시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하면 세탁물의 정전기도 사라진다. 더럽혀진 흰색 면으로 된 옷이나 이불 등의 빨래 감도 저녁에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세탁하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이엠을 사용하여 세탁하면 세탁물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고, 아토피나 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중화시킨다.
▷ 와이셔츠 목 때 : 와이셔츠의 목 때는 이엠을 발라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 세탁물 건조시 : 빨래(특히 이불)를 말릴 때 이엠 100배 희석액을 뿌린다. 빨래 후 청결함은 물론 정전기가 사라진다.
▷ 침구류, 돗자리, 카페트 : 침구류, 돗자리 카페트에 이엠 1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않으며 집 먼지 진드기가 사라진다. 섬유의 탄력이 좋아지며 카페트의 울도 살아난다. 여기에 현미 식초와 소주를 이엠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욕실에서의 활용
▷ 머리를 감을 때 : 일반 샴푸와 이엠을 4:1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좋다.
▷ 머리를 헹굴 때 : 이엠은 린스 및 보습효과가 뛰어나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비듬도 사라진다. 린스 대신 10배 희석해서 사용하면 좋다.
▷ 목욕할 때 : 이엠을 목욕물에 1,000배(목욕물에 100ml) 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목욕물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습진, 두드러기, 겨드랑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목욕물을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이 반짝 빛난다. 목욕이 끝난 후 물기를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 바디클렌저나 바디샤워 : 이엠을 4:1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거품은 적게 일지만 피부 보습 뿐 아니라 몸의 청결도 유지해 준다.
▷ 변기 : 이엠 희석액을 흘려보내면 요석(노란 때) 생성이 억제되고 청소가 간편해 진다. 세제 사용이 경감되며 악취 억제의 효과도 가져 온다. 변기에 이엠 1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변기가 깨끗해진다.
▣ 청소할 때의 활용
▷ 냉장고 청소, 세차 유리닦기, 걸레 헹굴 때 : 이엠 10~100배 희석액을 사용한다.
▷ 장롱, 테이블 등을 닦을 때 : 흰색 가구는 변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엠 1000배 희석액을 사용하고, 어두운 색 가구는 100배 희석액을 사용한다.
▷ 옷장 : 이엠 5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좀을 예방하고 옷의 산화를 방지한다.
▷ 새집증후군 : 이엠 1,000배 희석액을 마루와 벽면에 뿌리고 닦으면 새집 증후군 원인물질을 중화시킨다.
▣ 악취제거
▷ 신발장, 하수구, 쓰레기통 : 이엠 300배 희석액을 스프레이로 냄새가 나는 곳에 분무하면 2일이 지나면 해충의 접근이 없어지고, 곰팡이도 없어지고 악취가 완전 사라진다. 하수구 등에는 쏟아 붓는다.
▷ 애완용 동물 : 이엠 100배 희석액을 스프레이로 분무해 주면 애완용 동물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를 제거하며 각종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 화장실 정화조 : 이엠을 매일 조금씩 넣어주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도 향상된다.
▣ 기타
▷ 화초에 사용시 : 엽면 시비로 이엠을 500배 희석하여 사용한다.
▷ 해충 구제시 : 바퀴벌레 및 알레르기, 아토피의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이엠 500배 희석액을 뿌린다.
▷ 수조 : 이엠을 수조량의 1/5000(0.02%)을 1주일 간격으로 7회, 이후에는 보름 간격으로 3회 균이 정착된 후에는 2개월에 1회씩 투입하면 수돗물 속의 화학 성분을 분해하고 수조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분해하여 물을 맑게 할 뿐 아니라 분해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은 수도관의 녹을 방지 하므로 수도관이 7배 이상의 수명을 유지한 수도관 내부에 붙어 있는 불순물을 분해하여 수압도 높게 한다.
▷ 어항 : 이엠을 수조량의 1/1000(0.1%)을 월 2회 뿌려주면 물이 깨끗해지고, 산소 공급이 필요없다. 어항 안에 비린내가 없어지고 물고기 활동도 활발해진다. ※ 수조와 어항의 이엠 적용은 전문가 (이엠 바이오)와 상담 필요함.
▣ 음식 찌거기 발효 처리
①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 찌거기를 넣을 때마다 이엠과 흙을 골고루 뿌리고 밀폐한다.
② 음식물 쓰레기통이 꽉 차면 일주일정도 발효시킨 후 퇴비로 쓴다. 냄새가 나면 이엠을 많이 뿌려 주고, 귤껍질 등 과일 껍질이나 녹차 찌꺼기, 고추, 쑥 등을 깔면 좋다. 가능하면 음식물 찌꺼기가 신선한 상태에서 이엠을 뿌려 처리한다(부패한 음식물을 통에 넣지 말 것).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만드는 음식물 퇴비화 작업은 각종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 등 환경 선순환 싸이클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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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135799@hanmail.net < 웹진 情원ⓒ 김광심기자 >
입력 : 2012-04-14 19: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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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렇게 어려운 환경 살리기를 몇 사람의 숨은 성자들의 노력 봉사로 만들어진 EM으로 400여 정토회원 모두가 환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해서 EM을 만드는 정토회관에 갔다. 이렇게 힘든 봉사를 하시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숨은 성자들의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다. 성직자의 부인들이라 그런가? 삶의 질이 향기가 다른 그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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