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부, 3부 리그 준우승 및 우승자에게 많은 동회인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펼쳤다.
1부 리그 (좌) 우승 배봉규 (중) 국민생활체육대구당구연합회장 배영대 (우) 준우승 최준호 동호인
1부 리그 대회 우승자인 배봉규(캐롬연합회:대당사) 소속 회원이 배영대 국민생활체육대구당구연합회장에게 트로피 및 상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따.
아쉽게 1부 리그 대회 준우승을 한 최준호(무심)동호인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같은 동호회(리더스) 소속 회원들이 2부 리그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좌) 준우승 류용현 동호인 (중) 국민생활체육대구당구연합회장 배영대 (우) 우승 조대삼 동호인
2부 리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조대삼 (리더스) 동호인
준우승 류용현 동호인과 시상을 하고 있는 배영대 국민생활체육대구광역시당구연합회장
좌)--> 우) 3위 김보미 (다모아) , 우승 허남석(동심회), 배영대 회장, 준우승 조준형(캐슬), 4위 김대원(코리아) 동호인
우승 허남석(동심회) 동호인과 시상하고 있는 배영대 회장
준우승 조준형(캐슬) 동호인과 시상하고 있는 배영대 회장
첫댓글 뒤늦게 글 올립니다~^^ 지성~~
캐롱연합(리더스) 대삼이 2부 우승 축하하고~~
캐롬연합(다모아) 보미 3부 3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