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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내 머릿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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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룡의 모든것 (4학년 과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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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중생대 시대의 화석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답니다.
화석의 종류는 메갈로사우루스, 이구아나돈, 안킬로 사우루스 등의
소규모 종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주로 공룡의 화석보다는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는게 우리나라의 특징인데요.
고성, 보성, 여수, 화순, 해남 5개의 지역에서 가장 많이 출토되고있습니다.
주로 공룡 무리의 발자국화석, 공룡의 알이 석화되어 남은 화석, 이빨화석등이
주로 나오고 공룡의 뼈나 유해가 나오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물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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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룡의 모든것 (4학년 과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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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종류 에는
육식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 알로 사우르스, 아크로칸토사우르스, 알렉트로 사우르스, 아르케옵 테익스, 알베르토 사우르스, 아리오닉스, 카르카로 돈토 사우르스, 딜로포 사우르스, 드로마에오 사우르스, 엘라스모 사우르스,카마라사우르스,에드몬토 사우르스,트리케라톱스,가 있다.
초식 공룡,
아라모사우르스, 아마르가 사우르스, 안킬로 사우르스, 아파토 사우르스, 바로 사우르스, 카마라 사우르스, 센트로 사우르스, 케티오 사우르스, 코리토 사우르스, 에우헬로 푸스,시우로 펠타, 스티라코 사우르스,마이아 사무라,
에도몬토 사우르스
육식공룡은 수는 적었지만 종류는 매우 많았고 여러가지 종류의 먹이를 쉽게 잡아먹을 수 있도록 몸의 구조가 공룡마다 달랐습니다. 육식공룡은 다른 육식공룡, 곤충, 도마뱀, 포유류 등의 동물을 잡아먹거나, 다른 공룡의 알을 먹는 공룡도 있었습니다. 초식공룡은 나뭇잎이나 풀 등의 갖가지 식물을 먹었는데, 현대의 파충류는 식물을 먹는 것이 극히 드물지만, 공룡은 육식보다는 초식공룡이 더 많았답니다. 어떤 공룡은 돌맹이를 삼켜 위장속 에 모아두었는데 이를 위석이라고 합니다. 이 위석들이 위장에 들어온 거친 식물을 잘게 잘라주는 이빨의 역할을 했습니다.
님 제 답변이 너무 허무하셔도 봐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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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룡의 모든것 (4학년 과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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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 쥐라기와 백악기에 크게 번성하다가 백악기 말에 멸종된 동물이다. 명칭은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모든 화석파충류를 한데 묶어 디노사우르라고 한 것을 동양에서 ‘공룡’이라고 번역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 디노스(dinos)는 ‘무서울 정도로 큰 것’이라는 뜻이고, 사우르(saur)는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모든 화석파충류를 공룡이라고 불렀는데, 그 뒤 성질이 다른 화석파충류를 분류하여 용반목과 조반목만을 따로 공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여러가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뿔이 셋 달린 얼굴'이라는 뜻을 가진 트리케라톱스는 케라톱스 중에서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다른 케라톱스 들처럼 무리를 지어 살았다. 종류에 따라 다른, 머리에 난 뿔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자기 종족을 구별했을 것이다. 케라토사우루스 '뿔이 있는 도마뱀' 이라는 뜻의 케라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와 경쟁관계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공룡으로 눈위에 날카로운 뿔을 가지고 있었고, 큰 톱과 같은 이빨과 육중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자기보다 몸집이 큰 공룡도 잡아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특징은 다른 공룡들이 3개의 손가락을 지닌 반면 케라토사우루스는 4개의 손가락을 지녔다는 것이다.
스피노사우루스 '등뼈 파충류'라는 뜻의 스피노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더불어 영화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공룡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함을 주는 공룡이다. 높이가 2m나 되는 등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 등뼈에는 껍질로 싸인 거대한 돛 모양의 지느러미 같은 것이 달려 있었는데 이것은 몸의 온도조절용으로 쓰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스테노니코사우루스 스테노니코사우루스는 날씬한 몸을 지니고 달리기를 잘하였다. 눈이 아주 커서 지름이 5cm나 되었고, 주로 밤에 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아르케옵테릭스 아르케옵테릭스는 쥐라기후기에 번성했던 공룡으로서 생김새가 마치 새처럼 깃털이 달려있어 고생물학자들은 새처럼 날았으리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먹이습성은 날카로운 이빨 생김새로 보아 곤충이나 또는 과일 등을 먹었으리라 짐작된다. 엘라프로사우루스 '가벼운파충류'라는 뜻의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초기 타조 공룡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탄자니아의 텐다구루에 있는 화석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알베르토사우루스 '앨버타의 파충류'라는 이름을 가진 알베르토사우루스는 이 공룡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캐나다 지방의 이름을 딴 것이다. 자고 난 뒤나 먹이를 먹고 난 뒤에 다른 티라노사우루스 처럼 짧고 굵은 앞발로 땅을 짚고 일어났을 것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 '팔 파충류'라는 뜻을 지닌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대략 1억 5000만 년 전에 지금의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살았던 거대한 초식공룡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이름은 앞다리 공룡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다. 뒷다리보다 긴 앞다리 덕에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어깨 쪽이 엉덩이 쪽보다 높아서 몸통이 목에서 꼬리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켄트로사우루스 '뾰족 파충류'라는 뜻을 가진 켄트로사우루스는 등에는 목에서 등의 중간부분까지 두 줄로 골판이 솟아 있고 그 뒤로 꼬리 끝까지 2줄로 가시가 돋아 나 있고 어깨에도 한 쌍의 가시가 있었다. 이 골판과 가시들은 뼈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원래 위치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골판의 기능도 불확실한데 아마도 체온조절, 짝짓기, 방어용 등으로 생각되며 가시를 이용하여 적을 물리쳤다. 뇌는 작지만 길고 후각기능이 매우 발달되어 있었다. 공격을 당하면 꼬리를 무기처럼 좌우로 휘둘러 방어했으리라 추측된다. 몸길이가 5 m, 몸무게는 2톤 정도 되지만 뇌의 크기는 호두알 만했다. 머리뼈는 길고 좁으며 이빨이 없는 부리와 조그마한 어금니가 있었다. 머리는 땅 가까이 두고 다녔는데 발가락에는 발굽 같은 발톱이 돋아 나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 '뻣뻣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안킬로사우루스는 같은 종류중에서 가장 크기가 크다. 꼬리의 뼈들이 하나로 붙어 있어 마치 곤봉 손잡이 처럼 뻣뻣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꼬리 끝에는 딱딱하고 큰 덩어리뼈가 붙어 있었다. 레소토사우루스 레소토사우루스는 오늘날의 남아프리카 레소토에 있는 뜨겁고 건조한 초원 지대에서 살았다.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은 작은 화살촉처럼 생겼으며 질긴 식물을 씹어 먹는 데 사용되었다. 힙실로포돈 '깊이 골이 진 이빨'이라는 뜻을 가진 힙실로포돈은 입의 앞쪽에 이빨이 하나도 없으며 뒤쪽에만 날카로운 이빨이 솟아 있다. 이들은 식물을 먼저 부리로 뜯어서 입 안으로 넣어 이빨로 잘 게 씹었을 것이다. 이구아노돈 '이구아나 이빨'이라는 뜻을 가진 이구아노돈은 뾰족한 창같은 '엄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적과 싸울 때 무기로 사용되었으리라 추측된다. 파라사우롤로푸스 '볏이 달린 도마뱀'이라는 뜻의 길이가 2m나 되는 가늘고 속이 빈 볏을 가지고 있었다. 이 볏은 나팔 같은 소리를 내는 데 쓰였을 것이다. 머리를 들고 있을 때는 볏이 등뼈에 난 작은 홈에 딱 맞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공룡의 종류 육식 공룡 초식 공룡 |
첫댓글 길지만 잘했다... 일느라 시간많이 갔다...
야, 너 이 뒤에꺼 어디서 긁어온 거 아니야
그리구 여기 숙제 올리는 거 아닌데...
야 네이버에서 빼네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