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위하여
▲ 매표소 옆에 섰는 등산안내도
▲ 매표소 앞 등나무 터널과 현판
▲ 등산로매표소 건물
▲ 직진은 1봉길 우측은 화장실 또는 2.3봉 사이길
▲ 매표소를 나서면 바로 나오는 철망다리
▲ 1봉쪽으로 오르는 계단길
▲ 쉼터전에 또 하나의 갈림길이 있지만 무시하고 오른다.
▲ 의자까지 갖추어진 쉼터(여기서 왼쪽은 쉬운길,직진은 험한길)
▲ 험한길 첫머리 줄이 매어진 암반 미끄러운길
▲ 팔봉산의 이색적인 구조표시판 햄콜도 있네요(DS0KH)
▲ 중간의 바위길
▲ 쉬운길과 만나는 삼거리지점 오른쪽으로 오른다.
▲ 다시 나오는 양갈래길에서 왼쪽길로 산허리를 돌아간다.
▲ 1.2봉 갈림길에 섰는 이정표(오른쪽으로 오른다.)
▲ 두번째 1.2봉 갈림길 이정표(에전것)
▲ 1봉으로 오르는 밧줄
▲ 바위사이를 타잔처럼 올라야 한다.
▲ 2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1봉의 모습
▲ 1봉의 정상은 바위위에 쌓은 돌탑
▲ 1봉을 상징하는 천연석으로 만든 정상석
▲ 1봉에서 조망.지금은 붉게물든 단풍으로 아름다움이 극치에~`
▲ 1봉에서 내려가는 암릉길
▲ 바위틈을 조심스레 철제파이프를 잡고 내려간다.
▲ 2.3봉 갈림길 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 이정표를 지나자 유순한 오르막
▲ 절벽에 발판과 줄이 함께 있다.
▲ 이 바위 중간으로 오르면 2봉
▲ 1봉에서 올려다 본 2봉 모습
▲ 3봉에서 건너다 보았던 2봉모습
▲ 팔봉산신과 칠성칭군을 모신 당집의 뒷 모습
▲ 동쪽 당집에 모셔진 위패
▲ 2봉의 정상석(여기가 제일 높단다.)
▲서쪽 당집인 삼부인당
▲ 정상에서 하산ㄹ하는 길목
▲ 허리를 꾸부리고 머리를 숙이고 통과
▲ 가느다란 줄도 잡고 내려간다.
삼부인당의 유래 : 팔봉산 2봉 정상에 위치한 이 당집은 3부인(李氏,金氏,洪氏)신을 모시는 곳으로 지금부터 400여년전인 조선 선조(1590년대)때부터 팔봉산 주변 사람들이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 오는 곳이다. 팔봉산 당산제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전승되어 오는 부락제로서 매년 음력 3월 보름과 9월 보름에 전통적인 굿과 제사를 지내면서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고 관광객이 산과 강에서 무사안녕하기를 축원한다. 팔봉산 굿놀이는 칠성,산신,3부인 신을 모시는 3마당으로 되어 있는데 팔봉산 당굿을 보면 무병장수하고 각자의 소원이 성취된다 하여 도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굿놀이를 보러온다. -안내문 전문-
▲ 2봉을 거치지 않고 우회하는 길머리에 세워진 재난방송용 스피커
▲ 좌측으로 갈림길이 있는 공터봉우리 휴식용 의자도 있다. 진행은 2시방향
▲ 2.3봉사이로 하산하는 길이 있는 삼거리 3봉은 사다리로 올라가야 한다.
▲ 사다리를 오르자 이 철판을 건너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 3.4봉갈림길이 중간 바위틈에 있다.3봉은 왼쪽으로....
▲ 옆에서 본 3봉을 올라가는 암봉날등길
▲ 3봉 암봉날등을 조심하여 오른다.
▲ 2봉에서 건너다본 3봉 모습
▲ 4봉에서 뒤돌아 본 3봉의 모습
▲ 3봉 정상의 위용
▲ 다른 정상석과 달리 팔봉산이라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정상석
▲ 3봉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홍천강의 어울림
▲ 날카로운 돌로 3봉위에서 엉금엉금 기면서 쩔쩔메는 등산객들
▲ 3봉에서 안부로 하산하는 사다리길
▲ 안부임을 알려주는 이정표
▲ 안부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 길
▲ 해산굴을 통과하기 위해 일렬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산객들
▲ 해산굴의 유래 안내문
▲ 해산굴을 미리 올려다 본다.
▲ 성급한 분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좌측절벽에 즐을 매로 오른다.
▲ 해산굴을 빠져나가서 다른사람들이 올라오는 해산굴을 돌아 본다.
해산굴의 유래:팔봉산 4봉에 태고의 신비를 안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굴은 통과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느끼게 한다하여 해산굴이라고 부르며, 여러번 빠져 나갈수록 무병장수한다는전설이 있어 일명 장수굴로도 불리워집니다. -안내문 전문-
▲ 3봉에서 건너다 본 4봉 모습
▲ 5봉에서 뒤돌아 본 4봉 모습
▲ 4봉 정상의 암봉
▲ 4봉 정상석
▲ 4봉에서 좌측으로 홍천강의 조망
▲ 4봉을 하산하는 밧줄
▲ 4.5봉안부에 내려서서 뒤돌아 본다.
▲ 4.5봉안부 이정표
▲5봉을오르는철사다리
▲ 4봉에서 바라 본 5봉정상(건너편 잣방산이 보인다.)
▲ 5봉정상 암봉의 모습
▲ 5봉 정상석
▲ 정상석 다음 암봉 왼쪽으로 따라서 하산
▲ 나무와 어울린 암봉
▲ 5봉에 약간 내려섰다 오르는 무명봉의 암봉
▲ 무명봉엔 방송시설도 있다.
▲ 무명봉 우측으로 이 철판을 지나 바위틈새를 지나 내려간다.
▲ 우측에 전망이 좋은 바위
▲ 바위틈새에 설치된 계단을 내려간다.
▲ 철계단은 몇번 꺾이여 내려간다.
▲ 5.6봉 안부
▲ 5.6봉 안부에 있는 이정표(우측에 5.6봉사이로 하산하는 길이 있음)
▲ 6봉을 오르는 밧줄
▲ 6봉을 오르길 옆에 바위들...
▲ 공룡갈기 같이 삐쭉한 6봉정상 모습
▲ 6봉 정상석의 모습
▲ 6봉 정상석의 암봉 일부분
▲ V자 홈바위를 넘어가야 한다.
▲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린 주변경관
▲ 돌탑이 있는 6.7봉 안부 모습
▲ 6.7봉 안부의 이정표
▲ 7봉으로 오르다가 내려다 본 안부 모습..여기서 점심...
▲ 7봉을 오르기 위해서는 올라야하는 바위면에 설치된 보호파이프들
▲ 손잡이와 발판을 이용하여 올라야 하는 암릉길
▲ 7봉인줄 알았던 중간에 무명암봉
▲ 무명암봉을 우측에서 본 모습
▲ 무명봉에서 7봉으로 오르는 중간에 오른쪽으로 팔봉교가 보이는 전망터
▲ 8봉에서 뒤돌아 본 7봉의 모습
▲ 7봉의 암봉모습
▲ 7봉의 정상석
▲ 7봉에서는 바위면에 달린 줄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 무명봉전 안부로 내려서는 밧줄 달린 길
▲ 무명봉에 설치된 재난 방송용 스피커
▲ 무명봉에서 안부로 내려가는 철 발판
▲ 철발판을 내려가면서
▲ 7.8봉 사이 안부엔 경고분과 우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 하산을 권유하는 안내판1
▲ 7.8봉 안부에 섰는 삼거리 이정표
▲ 7.8봉사이로 내려가는 하산길
▲ 또 하나의 경고안내판2
▲ 8봉을 올라가는 첫번째 바위(손잡이와 발판을 이용하여 오름)
▲ 두번째는 돌틈사이로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한다.
▲ 오른쪽으로 홍천강 상류와 팔봉교로 가는 길이 보인다.
▲ 다시 위험한 곳은 줄을 잡고 오른다.
▲ 제일 위험한 곳으로 이 바위 넘어는 절벽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 왼쪽으로는 홍천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
▲ 7봉에서 내려다 본 8봉의 모습
▲ 8봉의 정상석
▲ 8봉위는 몇십명이 올라설 정도로 넉넉하다.
▲ 소나무가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생명력을 자랑한다.
▲ 8봉을 넘어서먼 바로 급경사 내리막에 줄과 발판이 도와준다.
▲ 발판이 유난히 넓어 보이는 가파른 하산길
▲ 내려가다 우측 전망이 좋은 전망바위
▲ 바로 건너 유원지 들머리의 어유포교와 텅빈 유원지 주차장
▲ 상류의 팔봉교와 그 뒤로 금확산이 지키고 있다.
▲ 내려가는 사다리 계단길
▲ 발판도 한몫한다.
▲강가에 내려서자 오른쪽으로 돌아서 상류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강가 절벽을 돌아가는 길(머리 조심)
▲ 강가 절벽을 돌아 온 길
▲ 심심지 않게 출렁다리도 양념으로 있다.
출렁다리 강가에 놓인 비뚤어진 출렁다리를 재미삼아 건너간다.
▲ 절벽길이 끝나자 강가 풀섶 길
▲ 시멘트로 대충 포장한 오솔길(매표소와 팔봉교가 보인다.)
▲ 2.3봉사이에서 하산하는 길이 만나는 곳을 알리는 표지판
▲ 강가길이 끝나자 계단을 올라선다.
▲ 화장실이 먼저 반긴다?
▲ 아침에 출발한 매표소로 들어서서 왼쪽으로 나간다.
▲ 주차시킨 도로에서 올려다 본 팔봉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