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가장 효과적이고 적중률 높은 타로카드는 라이더 웨이트 카드입니다. 시중에서 1만5 천원에 팔리고 있는 칼리님의 주도하에 100여년전의 라이더 웨이트 카드를 복각한 베이직 웨이트 타로를 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드와 함께 동봉된 소책자로 제공되는 메뉴얼을 참고해서 풀이를 보면 됩니다.
일단 타로카드를 구하신다면 이제 카드로 점을 보는 방법만 아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셔플링(카드 섞기) 과정을 통해서 타로카드들을 무작위로 섞은 후 임의로 하나를 뽑으면 됩니다. 물론 뽑기전에 지성으로 마음 이나 소리를 내어 하늘에게 묻고자 하는 바를 말합니다. 소리를 내서 말해도 되고, 마음으로 말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취직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올해 결혼할 수 있을까요?" "올해 금전운이 좋은가요?" 등을 물으면 됩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물으면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2년동안 사귀던 이성친구가 있는데 올해 결혼해도 될까요?" 등과 같이 말입니다. 카드를 섞을때는 뒤집은 상태에서 섞은후 뽑을 때는 한 카드만 뽑은후 앞면을 펼치시면 됩니다. 그리하여 나온 카드의 이름과 모양을 보고 관법을 사용해서 직관적으로 의미를 해석하거나 초보자일 경우 메뉴얼을 참고해서 해석하면 됩니다.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점을 물어본 사람의 상황과 정황을 어느정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몰라도 되나 이왕이면 알면 해석과 통변이 원활해 집니다.
물론 원카드로 타로점을 보는 방법 외에도 쓰리카드(세개의 카드)로 타로점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를 몇 개로 보느냐에 따라 타로점 배열법이 다양한데 이 내용은 좀 방대하므로 타로점술책을 구해서 보시는게 편합니다.
참고로 시중에 나온 서적들 중에서 타로 100배 즐기기 - 라이첼 폴락 저, 이선화 역을 추천하니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제가 시간이 나면 타로의 구조와 구성 그리고 78개의 타로 각각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올리겠습니다. 분량이 많고 정리해야할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