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반달님이 새로 카페 운영자를 맡으셨습니다.

[훈장]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우리 카페 회원수가 이제 800명을 바라보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 더욱 내실을 다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페의 발전을 위한 활성화도 더욱 필요하고요.

또한 온라인상에서의 카페 활동도 지금보다는 좀 더 체계있게 이루어져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은 열성이 필요한데 현재의 카페 운영진(훈장,violet)만으론 좀 벅차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몇사람 보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카페 운영자라는 것이 무슨 감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한 건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는 자리인만큼 무엇보다 4월과 5월에 대한 사랑과 우리 카페와 회원님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누구 못지 않아야 한단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실질적으로 그런 역할을 해오신 반달님이 새로이 카페 운영진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이 점에 대해선 학무님,태풍님께서도 절대적 동의를 표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고사도 하셨지만 이제 결정을 내리고 흔쾌히 수락을 해주신 반달님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카페와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실 반달님께 커다란 박수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doctor]

축하합니다 반달님. 가지신 역랑 만큼이나 제자리를 찾으신거 같아요.

[하림]

반달님, 축하드려요. 어깨가...아니 손가락이 무거워지시겠네요. ㅎㅎ

[트리안]

드립니다 반님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무소유]

반님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구만여 내 그럴 줄 알았지... 1

[황금짜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반달님이~~~..."축하드립니다! ^^ 반달님..."

[거스]

반달님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알 부탁합니다.

[boram]

반님 추카추카드립니다한턱쏘시나요^^

[주재근]

반달님 고생하시고 축하드립니다. 많은 기대와 활동을 부탁합니다.

[안지언]

늦게 나마 추카드립니다~~~

[써니(은희)]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