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이유: <구원받으려고>, 이것이 빠지면 안 된다. 구원은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상황에서, 존재에게서 구출받는 것’을 뜻한다. 구원 투수 인간의 문제: 죄, 죄성, 그래서 죽는다. 사망이 가장 큰 원수이다. 마귀의 가장 큰 무기(히2:14-15) 사망을 해결하려면 죄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 구원을 받는다. 구원에는 3중적 요소가 있다. 롬8:28-30, 미리 아심, 선택(예정), 부르심, 칭의, 성화, 영화 1. 과거의 구원(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원, 천국에 내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신분) 2. 현재의 구원(죄의 파워로부터의 구원, 이 세상 삶에서 마귀, 세상, 나, 죄와 싸우는 것, 보상) 3. 미래의 구원(죄의 존재로부터의 구원,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는 몸, 부활과 휴거, 지위) 구원받은 사람: 1번은 해결된 것, 2번: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내가 협조하며 이루어 가는 것 구원에서 최종적인 단계인 3번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바뀌는 것,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 이 일을 위해 반드시 부활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같이 생활하려면 하나님처럼 되어야 한다(50절). “부활의 모든 것”: 고전 15장의 58절 전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문제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12절). 또 나쁜 친구들의 영향(33절) 그 당시 이교도들의 세상: 죽으면 끝이다. 혹은 윤회한다. 아직 성경이 없는 상태에서 혼동이 생김 혹시 우리 성도들 가운데도 이런 분이 있지는 않는가? “믿기지 않는다.” 라는 분은 없는가? 이런 사람도 성도이다. 그런데 삶이 매우 불안정하고 힘들다. 구원 상실 병 환자들처럼
복음으로 구원받았는가?(1-11)
복음의 요소: 성경 기록대로 예수님이 우리 죄로 인해 죽었다가 묻혔다가 3일 만에 살아나셨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다(롬10:9-10). 우리 모두 확실한가? 이 복음의 정수가 부활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게바, 열두 사도, 500여 형제, 야고보에게 나타나셨다. 십자가가 아니라 빈 무덤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그리고 심지어 바울의 삶에서도 변화를 일으켰다(8-11).
부활의 의미(12-19)
사람이 불멸의 혼이 아니라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할 수 없다(13). 개나 돼지 같은 짐승은 부활이 없다. 그리스도는 100% 사람, 100% 하나님, 그분이 부활하지 않으면 1. 복음 선포 허사, 믿음 허사, 거짓 증인, 죄 가운데 있고 죽은 자들도 지옥에 있다(14-15, 17-19). 우리는 가장 비참한 자(19절)
부활 프로그램의 순서(20-28)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계20:6, 13-15) 첫째 부활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첫 열매(20, 23) 23절의 ‘차례’는 군대 용어, (1) 그리스도, (2)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부활 휴거 되는 자들(23), (3) 7년 환난기 이후 왕국이 시작될 때 구약성도 /환난성도 부활(24절), 하나님이 원하시던 왕국 프로그램 시작, 1000년 이후에 둘째 사망 및 부활
부활이 없다면(29-34)
대체 침례자들 즉 뒤를 이어받아 바톤을 받는 성도들 무의미(29), 사도 바울과 같이 에베소에서 짐승과 싸우면서까지 복음을 선포하는 것 무의미(32), 차라리 먹고 마시고 놀자(32). 악한 사귐을 피하라. 자꾸 들으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교회 모임을 기쁨으로 여겨라. 34절 설명,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몸으로 부활하는가?(35-50)
성경의 대답, 아무도 자세히 모른다. 요일3:2-3, 원리만 보여 주신다. 믿음을 가져라. 1. 알갱이를 뿌리면 몸이 나타난다. 그런데 반드시 죽어야 그리된다(요12:24). 2. 하나님께서 친히 가장 좋은 몸을 알갱이에게 주신다(보리, 벼, 밀, 옥수수 등). 3. 사람과 짐승의 육체가 다 다르다. 4. 해와 달과 별들의 몸이 다르고 영광이 다 다르다.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다.> 5. 썩는 것, 썩지 않는 것 6. 수치(다 운다), 영광(기뻐한다) 7. 연약함(죽음을 이기지 못한다. 병과 사고), 권능(힘이 있다) 8. 본성에 속한 몸, 영에 속한 몸, 첫째 사람 아담의 형상,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의 형상 9. 그런데 부활하려면 순서 상 반드시 땅에 속한 것이 먼저고 그 다음이 하늘에 속한 것이다. 즉 이 육체가 없으면 부활이 안 된다. 이 육체가 알갱이, 천사, 짐승, 식물, 벌레 No! 오직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만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10. 결론: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한다. 거기에 맞는 몸으로 바뀌어야 한다.
부활은 신비이다(51-57)
1. 부활은 신비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던 것, 하나님이 계시해 주셔야만 아는 것,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알 수 없는 것, 세상의 박사/교수라도 결코 알 수 없는 것 2. 마지막 나팔 소리: 왜 나팔 소리가 나는가? 하나님이 강림하실 때 백성이 모이는 일에 나팔을 사용하였다 (출19:16-20). 고대 로마제국에서는 황제 앞으로 사람들을 모을 때 나팔을 불었다. ‘클래시컴’ 계시록 8-11장의 일곱 나팔의 마지막인가? 아니다. 고전이 기록된 후 적어도 3-40 년 뒤에 계시록이 기록되었으므로 고전의 수신자들은 계시록의 나팔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성경의 연대기를 보면 일곱 나팔은 아직 시작도 안 되었다.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도 나팔소리가 있다(마 24:29-31), 일곱 나팔 이후에도 여전히 장막절의 나팔이 적어도 1,000번은 더 울린다. 이것은 교회 프로그램의 마지막 나팔(살전4:16), 신부를 데리러 오는 신호 절대적 의미의 마지막 나팔이 아니다. 고전15에서는 마지막 원수(사망 26절), 마지막 아담(그리스도, 45절), 마지막 나팔 소리(52절) 고전15는 계속해서 비교하고 있다: 42-45, 첫째 아담, 마지막 아담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첫째 나팔과 여기의 마지막 나팔을 비교해 보면 된다. 첫째 나팔은 출19:10-20, 이 모임은 율법 수여, 산에 닿기만 하면 죽는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고 사람을 정죄하여 죽인다. 사망의 직무이다(고후3:7-9). 첫째 나팔: 사망의 직무의 시작(히12:18-21), 마지막 나팔은 사망을 누르고 이기는 승리 부활이 이루어지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 그래서 사망이 승리가운데서 삼켜진다(54절). 율법의 나팔, 은혜의 나팔 사망, 사망의 쏘는 것(죄), 죄의 힘(율법)(56절) 부활을 통해서 율법의 정죄하고 죽이는 직무가 정복당한다. 그래서 출19장의 첫째 나팔 소리와 대비하여 마지막 나팔 소리라고 부른다. 3.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변화된다. 원자처럼 작은 단위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신비이다. 4. 우리가 변화되어 예수님과 같은 몸을 입게 된다. 할렐루야! “윤회, 소멸 다 거짓말이다.” 5. 이로써 마귀의 모든 계략이 수포로 돌아간다. 오히려 우리는 마귀의 개입으로 인해 아담보다 더 좋은 몸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그분의 본성에 참여하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가 된다. 6. 이것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확증되었다(57).
부활의 백성이 할 일(58)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을 넘치게 한다. 우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다. 낙담하지 않는다. 장경순 자매 모친, 우리의 몸, 교통사고, 암, 롬(8:35-39)
결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구원이다. 구원: 찬송가 343장, 울지 않아도 된다. 뜨거움이 없어도 된다. 참지 않아도 된다. 성경책을 많이 못 읽어도 된다. 헌금, 주일 성수 못해도 된다. 믿으면 된다. 믿으면 하나님이 부활시켜 주신다.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이것이 부활의 모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