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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7일 강단메세지- 기도는 영적과학이다.
어제는 유아,유치수련회에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유아유치는 모든 생활의 시작이다. 실제적으로 아이들이 영적문제와 정신문제가 언제 오는가? 어릴 때입니다.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고 또 아이들이 크다가 학교에서 폭력 때문에 그때 영적 문제가 오는 것이 아니고 이미 엄마 배속에서부터 문제가 와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이런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복음을 전하다보니 엄마가 아이들을 가졌을 때에 영적을 시달린 사람들. 그 상태에서 아이들을 낳으니 아이들이 불안하다가 어떤 환경, 사건에 충격이 오면 그때 뭔가가 들어온다.
처음 교역자를 중고등부를 맡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예배가 안 되더라. 아이들이 현장도, 복음도 모르니까 처음 목사님께 보고하기를 이번 여름 교회자체수련회는 개회 예배와 폐회 예배를 빼고 3일을 계속 놀겠다. 하니 목사님이 왜 그렇냐?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놀구 싶다 해서 개회 예배 드리고 선생님께 동전을 은행에서 다 바꾸어 주머니에 꽉 체워 1인에 한 명씩 붙여서 3일 동안 죽도록 오락만 하게 했다. 아이 한 명과 그의 엄마를 교역자 실에 불러서 중 3 올라 가는 아이가 고등학교를 들어가야 하는데 공부가 안 되고 있다. 그 엄마한테 두가지를 물어봤다. 어떻게 아빠를 만나고 어떻게 결혼을 했냐? 둘째, 엄마가 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냐? 질문하니 그 엄마가 갑자기 집에 가더라. 엄마가 깨달았다. 이 아이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문제구나. 중 3 때에 꼴찌로 시작하여 탑이 되었고, 고등학교에 나와서 대학 가서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서 빠르게 직장에 갔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
자녀가 문제 있는게 아니라 부모의 영적 상태이다. 왜 우리 아이가 공부가 안 될까요? 아이를 갖았을 때에 10개월을 돌아보라. 남편, 아내를 만났을 때 어떤 상태에서 결혼을 하였고, 어떤 상태에서 임신을 했으며, 어떻게 10개월을 유지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가정과, 교회, 사회 생활의 시작이 유아, 유치 때다. 이때 내 문제가 들어난다. 여러분이 가정이 치유가 안 되고, 자신이 치유가 안 되면 렘넌트 운동 못 합니다.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번에 첫 메세지가 나는 지금 성경에 있는 응답이 오고 있나 확인해 보라. 내게 성령의 응답이 있는지를 한번쯤 확인해봐야 한다. 무조건 갈 것이 아니다. 두 번째 확인할것이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 가를 체크해 봐야 한다. 내가 만약에 응답받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응답받지 못한다.
새해가 되어 몇 군데 안부전화를 하는 중에 집사람 오빠와 통화를 하게 되었고, 통화 후 힘이 쫙 빠졌습니다. 우리가 30년 동안 복음 운동을 했는데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영적상태가 이것밖에 않되는가? 경남 쪽에 목사님들이 주일날 11시에 위성을 틀 수밖에 없고 위성이 아니면 다 교회를 떠나 임마누엘 교회로 간다.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잘한다. 그 교회로 다 가고, 그 교회 목사님이 안 받아 주어야 되는데 다 받아 준다고 하였습니다.
옆의 교회로 가면 응답받습니까? 생각해 보야 한다. 내가 여기서 응답을 못 받았는데 옆의 교회 목사님한테 가면 응답받습니까? 내 상태가 안 바뀌면 거기 가도 마찬가지다. 내가 영적상태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응답받는 상태가 되면 어디서든 나로 인해 살아 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통화 후에 내가 느낀 것은 30년 복음을 전하고, 복음 운동했는데 신천지보다 더 못하고, 종교단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간 내가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으려면 항상 질문하고, 확인해야 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어떤 집사님과 통화했는데 말하길 “목사님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생각대로 했는데 어느 날 돌아서 보니 같이 시작했던 성도님들은 버스 타고 출발했는데 나는 출발도 못하고 정류장에 있는 나를 봤습니다. 내가 받을 축복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아직 안 받았습니다. 집사님이 응답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해 보세요. 틀린 곳에 있기에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말하길 “내가 원하는대로 하니 남은 후유증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말하길 “그 후유증은 지나가야 합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말씀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올 한 해 항상 여러분이 질문할 것은 ‘어디에 내가 있는가’를 항상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아야 하는데 목사님이 도표를 그리셨습니다. 생각을 잘해봐야 합니다. 이미 갈보리 산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회개를 많이 해야 한다? 많이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갈보리 산에서 끝내셨기에 깨닫고 돌이키면 됩니다. 이들이 받은 응답은 마가다락방에 모였던 사람들이 약속잡고 기도했더니 짓밟히고 무시당했던 초대교회 제자들이 로마 복음화 했습니다. 그 응답을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그럼 올해의 문제가 이것입니다.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예수님이 설명하셨던 이 축복을 우리가 발견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받았던 응답을 우리가 누려야 하는데 이것이 7 망대입니다. 7 망대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서 예비된 한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이 7망대입니다. 7가지 내용을 보면, 하나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에 모든 것을 이루시고, 나를 구원하셔서 또 다른 사람을 살리려 보혜사 성령을 주셔서 사단의 권세를 꺽어 버리고, 미리 응답을 가지고 이 한 사람을 살려서 현장에 3가지 뜰을 세우려니 하나님이 내게 5력을 주셔야 됩니다. 이것이 7망대 기도입니다.
7여정을 풀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 혼자서 가야 하기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밀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발판 위에 서서 확신 가지고 흐름을 바꿀 만큼 미리 응답을 가지고 예배 속에서 보좌의 축복과 능력을 누리는 기도로 한 사람을 만나는 캠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내가 무엇을 전달해야 합니까? 7이정표입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사실과 약속하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는 이 감람산의 비밀을 기도해서 마가 다락방의 축복을 누리도록 이 사람에게 이 축복을 전달되어서 이 사람과 함께 현장에 눈에 안 보이는 안디옥교회가 세워지며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를 가는 이 축복을 누리는 비밀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현장에 하나님이 예비한 한 사람을 놓고 하는 감람산의 기도를 하다 보면 반드시 우리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와 일이 임합니다. 이 축복을 누구에게 전달해야 합니까 이것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것이 토요 메시지입니다.
여성 산업인 메시지인데 남자분들이 아이들을 깨우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새와 야곱 정도이고, 대부분 여자분들이 아이들을 젖을 먹이며 키우다 보니 전달했습니다. 여성 산업인의 역할은 이 축복이 후대에게 전달되야 되는데 시대를 봐야 합니다. 류목사님이 모세, 한나 눅23장 28절, 지금 이 시대를 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을 전달하는 것이 후대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보고 전달하는 언약이 후대에게 각인되면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가 보입니다. 부모가 못 보면 자녀에게 못 전달하는 것이죠.
이것을 전달하니 태영아 유아, 유치가 렘넌트 운동의 근본이 됩니다. 40대에서 60대는 말씀따라 살다 가면 됩니다. 우리가 한 나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 태어나 대학 졸업할 때까지의 20년 동안 축복이 전달 안 되면 세상에 나가서 불신자와 경쟁해야 하고, 어쩔 수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90년 팀사역 메세지에서 중고등학생들은 수술해야 되지 않냐? 영적 상태가 수술할 상태 다 바꾸어야 한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래서 시대를 보고 언약을 전달하면 이 아이들을 통해서 237을 살리는 문이 열리고 5천 종족 살리는 시작이 된다. 5천 종족의 진짜 시작이 TCK 이다. 이 아이들이 선교 나가 있는 선교사의 자녀들, 우리나라에 부모 따라온 자녀들, 이 아이들이 이렇게 응답받으면 5천 종족 살리는 문이 된다.
새벽기도때 말씀을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기도는 영적과학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번 주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질문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여기에 답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대로 라면 하나님은 이미 창세 전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룰 하나님의 계획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의 때에 우리를 부르셔서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쩌다가 누굴 만나서 복음을 깨닫고 이 자리에 와있나? 라고 생각 하지만 하나님은 창세 전에 계획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계속 하다보면 나 한 사람을 구원하신 계획이 놀랍고 사실적이기에 이 축복을 전달하기 위해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777 기도입니다.
나의 남편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려고 창세 전에 준비하셨다면 나의 남편이 나의 남편이 구원받을 대상자가 맞다면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것으로 내가 만난것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아니고 동역자입니다. 왜 아무도 아멘을 않합니가? 그것은 내가 나의 가치를 모르니까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가치를 깨달으면 우리를 애 맥이고, 괴롭히고, 죽이려고 했던 사울도 다윗일 볼 때에는 동역자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이 일을 하겠습니까? 이 비밀을 알고 내가 받은 구원의 축복을 전달하기 위해서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고 인도받는 사람을 뭐라고 합니까? 전도자죠?
하나님은 지금도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면 이 전도자와 행13:38절 창세 전부터 구원받기로 예비된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만남을 주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시는데 하나님이 바로 바울처럼 부른 것이 아니고 전도자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만남을 주게 하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는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다른 말로 내가 이렇게 전달했는데 이 사람이 전도자가 되어서 또 다른 사람과 만남을 통해 한 사람을 깨우는 이 작업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이해되시죠?
이 응답을 받고 있는지 질문하고 계십니다. 이 응답 속에 내가 있는가? 우리가 전도자이기에 콩나물을 사러가도 이 생각을 하고 가면 예비된 자가 보입니다. 내가 아무리 대단해도 이 생각을 않하면 가치없는 것이 되어 지나가는 만남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만난 이유는 교회 크게 지으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만나게 하셨습니까? 창세 전부터 전라북도 살리고 14시군 살리며, 우리의 가정, 가문, 살리고, 우리의 후대를 통해서 전 세계복음 전하는 이 일에 우리가 쓰임받는것 외에는 없습니다. 이해 되시죠?
하나님이 이 일을 하고 계시다면 내가 이일 속에 들어가면 달라 안 해도 응답받습니다. 이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집에 가셔서 정리하여 나의 업을 가만히 생각하며 기도해 보세요. 내가 어쩌다 보니 이 일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이 사람을 살리려고 내게 그 업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눈을 떠야 합니다.
이번 주간에 장수 갔더니 권사님이 고향 동네 교회 장로님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장로님과 여자분은 다 사별하였고, 어쩌다 보니 만났다고 한다. 나는 ‘하나님 왜 이 사람들을 만났습니까?’ 기도하는데 한 가지가 걸렸다. “왜 예수믿냐” 물어보니 “술을 너무 많이 먹어 어느날 깨달고 술을 끊으려 교회 갔니 예수 안 믿는게 죄라는 것을 깨닫고 30년 다니니 수석 장로까지 되었다. 자기 교회는 침례교인데 장로교와 다르다. 우리는 재정이 일년 후에 남으면 목사님께 4분의 1일 드립니다. 교회가 촌이니 불신자에게 꿀리지 않을 차를 뽑아 드렸습니다.” 장로교를 욕해서 OK했습니다. 이 사람과의 만남이 주어졌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않보여서 얼른 나왔습니다. 왜 이 말을 합니까? 항상 어디를 가거나 누구를 만날 때 이 속에 있다는 것(창세 전에 구원받기로 준비한 만남)을 갖고 가야 준비가 됩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면 두 번째 중요한 내용입니다. 기도가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목사님 기도가 안됩니다.” 기도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기도는 생각입니다. 내가 24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내 기도요, 내 영적상태입니다. 내가 24염려한다. 어느날 문제옵니다. 내가 24 말씀을 묵상하는데 응답받는다? 기도 안 해도 묵상만 하는데 응답받습니다. 임 집사님이 성탄절에 포럼 하셨는데 나는 기도 안 해도 응답받더라 하셨는데 생각에 말씀이 머리에서 돌아가서 그런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첫 번째입니다. 모든 종교는 기도하지요? 기도의 목적이 똑같습니다. 불교, 천주교, 교회, 대순진리, 여호와의 증인 무엇 때문에 기도합니까? 육신적인 기도죠? 내 문제 해결하려고, 빨리 그 문제 끝나는 것을 해결하려고, 결국 나 중심, 나만 잘되면 되 그래서 오는 문제가 눈에 보이는 문제는 해결되는데 반복되는 문제는 해결 못 해. 대물림을 해결 못 합니다. 무당이 나중에 하는 말이 운명 못 바꾸어
그럼 모든 종교는 응답있냐? 응답받습니다. 그런데 그 응답을 주는 대상이 누구이냐? 하나님이 응답을 준다면 그 사람이 응답받는 만큼 사람을 살리게 되지만 귀신이 주는 응답이라면 응답받는 만큼 시대의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보면 목사님 이 가정은 어디가서 빌어서 낳은 아들입니다. 반드시 사고치는 아들 나옵니다. 기도해서 낳았기 때문에.... 전도 갔는데 엄마가 말하길 애가 태어났는데 스님이 와서 말하길 이 아기를 바위에 팔면 산다 해서 바위에 팔았더라. 그래서 이름이 돌석이야! 얼마나 비참하냐?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는 모든 종교는 목적이 똑같은데 복음 없이 교회만 다니는 교인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볼 때는 종교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차이가 뭐냐면 이 사람들은 문제가 오면 해결될 때까지 기도합니다. 복음 없이 교회 다니는 교인들을 보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그 순간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어떻습니까? 시간지나면 또 옮니다. 둘 다 똑같습니다.
복음 없이 교회 다니는 장로님이 강단에서 대표 기도하는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빼고 절에 가서 기도하면 똑같아요. 한번 기존 교회의 장로님 기도를 녹음해서 예수 이름과 하나님 아버지 빼버리면 절에서 해도 문제 않된다. 왜요? 종교인의 기도다. 이해 되십니까? 내가 불신자 살다가 기도하려니 기도가 안 됩니다. 그 기도를 안 하려니 할 기도가 없다.
무당하다가 교회오면 끝나냐? 안 끝납니다. 한동안 헷깔립니다. 이게 귀신인지, 성령인지? 어떤 사람이 말 “저 왜 이렇습니까? 구원 못받은 것 아닙니까?” 받았지만 영적으로 열려있기에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이해되시죠? 어떤 무당이 복음받았다. 만나서 하는 말이 “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데 왜 귀신이 보입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따졌다. “하나님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산다 메요? 다시 보이면 하나님 때려 죽일 것입니다.” 내가 말하길 “와 그것 기도 잘했다. 확신입니다.” 영적 세계가 열려서 귀신이 보이는데 그 사단이 하나님처럼 나타나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역자가 이것이 안 보일 때까지 도와주는 것이 치유입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기도가 무엇입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777기도)하라고 하는데 이것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이것 기도하면서 자꾸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이루려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이것 하는 만큼 응답없습니다.
777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이루시려는 것이 777 24입니다. 이 기도를 계속하고 사람을 살리면 나의 경제와 내삶에 필요한 모든 것은 어떻게 합니까?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면 하나님이 미리 응답주십니다. 쩨쩨하게 달라고 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미리 주십니다. 하나님. 나 뭐 필요합니다. 안해도 됩니다. 이 기도를 하고 있으면 미리 체워 주십니다. 마6:33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나머지는 미리 주십니다. 하나님 나는 얼마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돈 구하지 마세요. 안 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면 주어도 않되 ...
내가 이 기도 속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으면 달라 안 해도 미리 주시고 진짜 응답받는 사람은 돈이 필요하냐? 안 필요합니다. 진짜 전도, 선교하는 사람은 돈필요하냐? 안 필요해 만남을 통해서 다 응답 주시기에 굳이 내가 많은 돈 버러야 하냐? 그럴 필요업습니다.
산업인이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빛의 경제 응답받아야 해.! 천만의 말씀입니다. 산업인들을 깨우면 빛의 경제 회복됩니다. 전도 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기도가 왜 영적 과학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이것을 잘 질문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무엇을 기도하냐에 따라서 그냥 응답받습니다. 내가 늘 염려한다. 사단이 그것을 짊어지고 갖고 옵니다. 우리가 불신앙 계속하다 보면 어느 날 내 속에 불신앙 열매가 맺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있으면 그 언약대로 됩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 무엇을 24 하느냐가 응답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이것입니다. 언약 잡고 기도하라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편 129:20~22. 보니 다윗은 정확하게 깨달았습니다. 다니엘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였다. 에스더를 보면 네가 왕후가 됨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니냐? 정확하게 언약을 잡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길 언약을 무엇으로 붙잡씁니까? 나는 두 가지로 붙잡습니다. 내가 성경 구절을 잡는 것? 아닙니다. 성경을 펼쳐서 눈에 들어오는 것? 이것은 무당과 똑같은 것입니다. 또 메시지 듣다가 ‘아 은혜된다. 저것은 내것이다.’ 아닙니다.
어떻게 언약을 잡아야 합니까? 평상시 예배드리면 말씀 주시잖아요? 그것을 아멘 하고 잡지 말고 왜 이번 주간에 왜 이렇게 말씀하시지? 그 말씀 주시는 이유를 붙잡는 것이 언약이다.
어제 유아유치 메시지를 류 목사님이 하셨는지 왜 이렇게 말씀하시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 언약잡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 어느 날 하나님이 어떤 사건과 일을 주십니다.
제가 이렇게 응답을 받다가 하나님이 전주로 가라는 사인을 주셨는데 전주에 안 오고 넉 달을 버티였습니다. 왜냐 갈 이유가 없어서... 그래서 평상시 강단 말씀 갖고 기도하다가 어떤 사건과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셨습니다. 70인 3차 전도 합숙을 갔는데 지금 전주로 가는 것이 사람의 말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해야 하기에... 눈이 갑자기 퉁퉁 부어 맹인 처럼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문제이다. 사단이 나가게 하려고 눈을 붓게 하는구나’ 해서 3일 동안 병원에 안 갔다. 3일 동안 팀장 하면서 눈이 부은 상태에서 합숙을 했는데 이병무목사님이 나보고 자꾸 “눈뜨라”고 하시더라. 눈을 못뜨겠더라. 3일을 집중하여 기도하는데 주신 메시지가 사60:22절이다. 지나가는 메시지인데 그냥 잡히더라. 잡히니 인천에 안 나가는 집이 바로 나가고 전주에 오니 살집이 예비되어 있었다.
평상시에 강단말씀 주시는 이유를 잡고 기도하다가 어느 날 하나님이 사건과 일을 만들어 집중하게 되면 이때가 평생 언약을 주시는 시간표이다. 지금 뭐를 잡으려 말고 매주 마다 주시는 말씀 잡고 기도하가다 이런 사건, 일이 나오면 집중하면 평생의 답이 나온다.
예배하다가 목사님 평생언약주세요. 하면 안 주신다. 틀리게 잡기 때문에... 저는 이 언약을 12년 기도하고 있다. 왜 하나님이 하실 것이니.. 이해되시죠? 이렇게 하셔야 되요?
갑자기 다윗에게 탁 주신것이냐? 아니죠? 삶속에 늘 말씀 묵상하다가 어느 날 사무엘의 만남을 통해서 시대를 보게 만들고 언약 주셨잔아요. 너는 왕이 될 것이다. 왕이 되기 위해서 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평생 언약을 주신 것이다.
많은 분이 언약 잡고 기도하라고 하니 어떻게 하냐면 매주 마다 다른 말씀을 주시니 어떻게 하냐 그리스도만 붙잡고 있다. 그리스도는 열쇠고 그 키를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답을 갖고 기도해야 하는데 주신 말씀 다 놓치고 그리스도만 잡고 있다. 발을 밟아 놓고 ‘미얀합니다’ 해야 하는데 ‘그리스도~’ 하고 있다. 잘못 깨달아서 그렇다.
강단말씀잡고 기도하다가 어느 날 이 시간표가 오면 정말 집중해야 되요. 그러면 하나님이 정확하게 평생을 두고 응답받을 언약을 주십니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반드시 이 언약은 주셨기 때문에 성취됩니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 왜 기도가 영적 과학입니까?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게 됩니다. 성령은 아무 때나 역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약속 잡고 기도할 때에 사도행전 2: 1~47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시면 반드시 흑암이 무너지고 여러분의 산업현장에 어려분이 언약잡고 기도하면 기도하는 그 시간에 성령이 역사하니 업에 역사하는 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니 말씀이 선포될 수밖에 없고 말씀이 증거되니 그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이 말씀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되고,, 그 사람과 함께 현장에 말씀운동하니 현장에 영적 흐름이 바뀝니다. 그러니 환경도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에서 말씀운동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100날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할 수밖에 없는 말씀 운동, 생명 운동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다 살아납니다. 이해되시죠?
우리 민선희집사님 상무회의소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사무소의 회계사 박진하집사님의 외삼촌은 학교 다닐 때 미션스쿨을 다녔는데 미션스쿨이 너무 악하여 기도 안 하면 뭐 안하고 폭력도 행하고, 그래서 자기는 교회 안 다니녔다고 하더라. 그래서 민집사님 “마음데로 안될것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습니다. 예배드리고 말씀 운동하니 그것을 계속 보잖아요. 관심이 있으니 회식 가서도 민 집사님한테 대표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제 민 집사님은 항상 할 말을 준비해 가서 기회가 오면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무실을 통해서 장동지역을 바꾸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업에 이런 일을 하면 내가 기도 안하고, 몸부림 안치고, 아무런 것을 안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왜 기도는 영적과학입니까? 세 번째 – 여기서 사람들이 이 일이 벌어지면 또 속습니다. 아 응답왔다고 응답 아닙니다. 항상 찾을 것은 이런 일이 벌어져도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합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현장 가거나 어떤 사람을 만나려고 할 때 꼭 기억할 것은 오늘도 하나님은 내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사람을 예비해 놓으셨구나는 생각을 갖고 가야 한다. 그러면 두가지 하면 된다. 내가 가는 그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첫 번째 질문할 것 내가 사람을 만난다면 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꼭 찾아야 합니다. 항상 질문하고 여러분이 교회를 옮겼다. 여기 임마누엘전주교회로 보냈다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찾은 사람이 복음을 깨닫고 전도 운동하다가 중직자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요9:3 제자가 “저 아이가 날 때부터 맹인인데 엄마의 죄입니까? 저 아이의 죄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 나타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응답은 이 역사가 일어나니 사람이 살아나니 좋다. 응답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 내가 거기 있다면 거기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이렇게 두 가지를 찾는 게 응답입니다.
결론은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다면 생각을 해봐야 한다. 목사님 나는 기도가 않되고 응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응답이 없습니다. 내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종교인들은 기도 응답 없습니다. 복음 모르고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도응답이 없습니다. 왜 그렇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응답을 줄수가 없다. 응답을 주면 딴길로 가니
두 번째는 성령의역사가 있는가? 없는가? 확인해 보라. 왜 하나님이 기도하는데 역사 안 하시냐? 내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니 성령의 역사 않하시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자녀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역사가 없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속지 않기에 아무리 기도해도 역사가 없다.
세 번째는 기도 할 때, 여러분이 확신있는가 생각해 보라. 진짜 기도는 내가 기도하기 이전에 확신이 옵니다. 기도하기 전에 벌써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왜 확신이 없는가? 주문이 되면 않되요. 사도신경도 기도입니다.
사도신경이 138입니다. 공무원 선교할 때 오장로님 예배인도하면 얼마나 빠른지 내가 못 따라갑니다. 나도 빠른데 숨 쉬면 벌써 한문장이 넘어가서 내가 하마디 했습니다. 주문처럼 하지 마라. 사도신경 집에서 읽어보라. 이 내용이 사도신경에.. 사도행전 1장의 내용이 사도신경안에 들어 있다. 왜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외우는가? 주문이 아니고 신앙 고백으로 승리하기 위해서이기에 찬찬히 해보면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주문이 아닌 확신갖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론 내리면 꼭 기억해하면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확실하게 내가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언약을 잡으면 끝까지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습니다. 시작이 틀리니 결과도 틀리게 나옵니다. 올 한 해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면 그때가 시작입니다. 언약을 잡고 기도해보라.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인도 하시는데 과정에 많은 문제, 사건온다. 지나가는 것이다. 언약잡은 사람 진짜 언약잡은 사람은 모든 문제, 사건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그것을 따라가면 응답은 작품으로 나온다.
올 한 해 이것을 확인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나의 업의 현장에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거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게 성경에 있는 응답입니다. 이 축복을 올 한해 누리고 정말 기도가 영적 과학이란 말이 사실적으로 확인되시길 하나님의 은혜 있도록 한번 만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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