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이 시사미디어기업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에 참가했습니다.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에 한국·남아공·뉴질랜드·독일·멕시코·미국·브라질·스리랑카 등깨 20개국 776명의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참가해 지구 환경을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담긴 지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1월 26일, 제2회 글로벌 환경미술대전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응모된 수천 편의 작품 중 서울특별시장상, 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각 1명과 단체상 2팀, 학년별로 금·은·동·장려상과 입선작이 대회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됐습니다. 위러브유 회원 어린이 중에서는 금상 2명, 은상 8명, 동상 20명, 장려상 44명 전체 74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첫댓글 푸른 지구를 위한 위러브유의 환경캠페인 환경미술대전 정말 멋진 행사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직관적인 시선으로 보니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더욱 잘 느껴지네요 ㅠ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선물하기 위해 환경보전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아이들이 바라본 지구가 건강하고 깨끗해지길 바라며....!!
그림으로 보니 정말 아이들의 순순한 지구를 지키고픈 마음이 보이네요~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더욱 환경보호에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이라 하기엔 그림이 멋지네요 ~ ^^
환경지킴로봇 저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정말 어린이의 눈으로 환경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네요 ㅎㅎ
국제위러브유 회원 아이들의 그림솜씨가 좋은데요~ 그림을 보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통해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