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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차 |
5차시 |
일시 및 장소 |
2007.3.19하남외국인선교회 | ||||||||||||||||||||||||
이끔이 |
추말숙 |
액터티쳐 |
신선희,소미정,송미란,조수진(촬영),임선주(스텝), 서영숙(총괄) | ||||||||||||||||||||||||
교육목표 |
○ 자신을 소개하고 모두에게 관심을 표명하는 과정을 우리전통 문화인 “지신밟기”놀이를 응용하여 전개시킨다. ○ 받는 전화의 내용이 기쁘거나 슬픈 상황을 보고 드라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 ||||||||||||||||||||||||||
교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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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
○. 신문지놀이: ①신문지를 인원의 한 자리를 빼고 배치하여 안에서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돌다가 “자기집” 하면 신문지로 올라가고 탈락자는 돌고있는 원안에 들어가는 놀이 ② ‘신문지 집방문’과 결합- “주인주인문여소 문안열면갈라요 문여소문여소 복들어간께 문여소” 하며 각 개별 신문지 집을 돌면 주인은 대접하는 차원에서 자기 소개(나는 추말숙 「놀기」를 잘하는 <말랑이>입니다) 나는 전국추 잘하는게 없는 메이요입니다. 나는 등펑 중국말을 잘하는 소펑입니다. 나는 뚜지에 감자요리 잘하는 쇼우지에(아가씨)입니다. 나는 뭉후나랑졸 춤을 잘추는 졸라입니다 나는 루연교 컴퓨터를 잘하는 왕눈이입니다 나는 정희 김치찌개 잘하는 깜찍이입니다 나는 김응언 웃기를 잘하는 하트입니다 나는 절리 만두를 잘빚는 소설입니다. 나는 임선주 노래를 잘하는 둘리입니다. 나는 신선희 술을 잘먹는 마녀입니다 나는 소미정 운동을 잘하는 아주머니입니다. 나는 송미란 먹기를 잘하는 멧돼지입니다. 나는 김옥 한국말을 잘하는 꼴통여인입니다 ○. 상황극 시연---> 조별 드라마 만들기」 1조(선주,뭉후나랑졸,선희,루연교) :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며 출근한다, 아내는 친구를 부른다, 사장이와서 남편에게 잔업없다고 빨리 퇴근하라 한다. 남편은 일찍들어간다고 전화한다(아내 기뻐한다), 곧이어 남편 퇴근 중 접촉사고 난다, 남편 사고 직후 아내에게 전화한다(아내 깜짝놀라고 슬퍼한다), 친구가 위로하며 같이 병원으로 간다. 2조(미정,전국추,등펑,뚜지에,정희) 딸이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소식(엄마 기뻐한다), 다른 딸이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없다고 전화한다(엄마 안타까워 한다) 3조(미란,영숙,절리,응언)유치원에서 아이의 도시락을 싸오라고 한다, 다른 엄마가 아이 도시락을 같이 싸 보내겠다고 전화한다(엄마 기뻐하며 안심한다),아이가 나가 놀다가 하필 다른 엄마의 아이와 싸운다, 다른 엄마가 엄마에게 아이 도시락을 못싸주겠다고 전화한다(엄마 속상해 한다) ○.간식과 “일요일에 뭐했어요?” - 집,친구랑식당,교회,컴퓨터,바닷가...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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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신문지, 간식 |
평 가 |
우리가 만든 상황극에서 찾을 수 있는 감정들 처음엔 단순한 기쁨과 슬픔 이었다-----> 절망, 분노, 기다림, 두려움, 놀람, 안타까움... 등의 감정들이 나왔다. |
첫댓글 저 운동을 잘하는 아줌마라고 했는뎅 ㅡ.ㅡ
아! 고쳤어요. 미안, 선희샘은 어제부로 바뀜 ㅋㅋㅋㅋ
저 술 끊었는데요? 술이란 말만 들어도 으~~~웨~~~~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