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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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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5. 4. 1 ~ 28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11 15.04.28 14: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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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8 15:06

    첫댓글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고 맑게 해줍니다.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나눔이.....
    감동입니다!!!

  • 15.04.28 18:5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사랑으로 환하게 빛이납니다.

  • 15.04.29 14:14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함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공유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5.04.29 18:30

    시간이 지날수록 눈부셔지는 그 사랑을 응원합니다.

  • 15.04.30 21:08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더 나눠주려 하는 삶!
    그런 나눔의 삶속에 숭고한 사랑이 숨쉬네요.

  • 15.05.01 17:39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에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 15.05.02 14:20

    아낌없이 지원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네요^^
    특히 일하러 나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입니다. 감동~*

  • 15.05.02 18:41

    진실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 15.05.03 18:52

    진심은 언제나 따뜻하게 와닿을 겁니다.
    민들레가게 파이팅!!

  • 15.05.04 16:30

    진심어린 마음에 존경의 박수와 건강의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5.04 19:46

    삶을 참 멋지게 사시는 두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5.05.05 17:40

    이제 VIP손님들은 봄 옷과 여름 옷이 필요로 하겠군요.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 진열하려면 베로니카님이 고생하시겠어요. 힘내세용!

  • 15.05.06 15:14

    나눔은 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5.07 18:16

    예쁜 민들레 가게~!
    보고만 있어도 제 가슴이 환해집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옷을 나눠주는것이 아닌 희망까지 덤으로 나눠주는 민들레가게~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 15.05.07 22:49

    참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힘내세요!

  • 15.05.08 19:39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평생 같이 가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5.09 17:57

    잘 정리된 옷!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
    무소유로 장사하면서 손해를 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 15.05.10 11:01

    민들레 공동체는 제 삶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화이팅하세요.

  • 15.05.11 16:00

    예쁜 민들레 가게~!
    보고만 있어도 제 가슴이 환해집니다.

  • 15.05.12 15:11

    제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5.12 19:28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5.05.13 18:24

    민들레 옷 가게에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vip 손님들에게 직접 옷도 입혀주시고 골라주시고........ 모든 풍경이 천사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 15.05.14 19:20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웃고계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환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 15.05.15 17:26

    사랑으로 하나되는 민들레 가게는 두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기대됩니다~

  • 15.05.15 19:23

    정말 다정하네요!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 15.05.16 19:35

    노숙을 하시다보면 필요한 것들이 많을 겁니다.
    옷한벌, 속옷 하나도 그 분들에게 귀한 것들이겠지요.
    그런 것들을 나눠주는 곳이 있다는 것이 마음 든든합니다.
    그분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시는 민들레 가게 참 고맙습니다.

  • 15.05.17 15:56

    민들레가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 15.05.18 15:13

    민들레 가게가 참 좋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 저도모르게 힘을 얻어 갑니다. 화이팅!

  • 15.05.19 16:07

    더 검소하게 다른 사람의 삶을 돌아보며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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