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충남고 2011년 워크샾
1,22~23 정선하이캐슬
22일 09시 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우리의 애마 대한민국 대표여행사
임창균회장 인사
안정위(12) 사무총장
송준호(3회)
장영애 3회
윤용한 4기
권오상 4기
최숙열 4회
한창님 4회
천금순6회
김종환 9회
김정회 3회
박종수 14회
오세성 14회
김완수 14회
한근찬 14기
박헌구14회
송하영15회
문용모15회
유광곤 15회
이명희 15회
전광용 17회
성진영17회
이종열17기
김홍겸17회
이창규18회
한철구 18회
정찬건18회
성열환18회
백인환19회
박대성19회
김용일19회
이기수 20회
최광석 20회
이길우20회
오창석20회
강신의 21회
김선호 21회
임재용 24회
박병기 24회
성진수 26회
박재영 30회
이기수30기(일명 삼기수)
중앙고속 치악휴게소(원주)
화암동굴 도착
자세히 보세요...
뭔가 두마리(?) 가 누워있는것을 보고
달려오는게 보이죠?
비슷한 형태의 동물이 종족인 줄 알고...ㅎㅎ
화암사 입구에서 부터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모노레일//
서울 남산에도
잦은고장 등으로 골치아픈
케이블카를 철수하고
저런거 설치 한다지요?
20기들만 모아서...
종족이 아니라 실망은 했지만
웬지,
함께하고픈 견공의 마음은.....
오세요
보기좋은 국물은 떠먹기도 좋다
회장의 건배제의
앞서 도착하여
대기하던 동문들과 합류
전체기념촬영
한창님 4회
화암동굴
이곳은 '금과 대자연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화암동굴은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금광 굴진 중 천연 종유동굴이 발견돼
그 신비로운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게 됐다.
천연 종유굴과 광부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삶의 현장이자 금광의 흔적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
호랑이바위
끝이 보이지않는 가파르고 긴 계단
내려다보기만 해도 소름이 오싹오싹 한데
아래로부터 찬바람까지 몰아치니
한 여름에 딱이겠슴다
공룡바위
전금순, 정정숙, 전기우(이상6회)
유신주얼리 대표가 기증한 순금이라는데
어째 아랫것만 못한것 같네요 (개인소견)
거대한 종유동굴 입니다
종유석
남근석(이 역시 개인소견으로 볼때 인공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용식공(인체의신비에서 본 인체골반과 흡사합니다)
석회석이 아닌 물의 결정체입니다 ㅎ
숙소 하이캐슬
짐을 풀 겨를도 없이
세미나실에서의 분임토의 강행
7개조로 나누어 조별로 3~4개의
토의주제(샘플)를 부여
사무국에서는 토의내용을 담을 그릇(노트)을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주제발표(1조장 오세성14기)
2조발표 김용일(19)
3조발표 박대성(19)
4조발표 이길우(20)
5조발표 이대영(12기)
7조발표 전광용(17기)
늦도록 저녁식사도 잊은채
경청하는 모습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노트북에 옮겨
ppt로 준비한 6조
삼기수가 준비하고
임재용(24)이 발표
역대 재경동창회의 조직과 업무를 분석하고
17대 집행부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안정위 사무총장
임창균 회장의 총평등...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즐거운 식사//
박명전(16)과 가족
그만 가봐야겠다
조기퇴장하는 6기 선배님들
늦게 식당에서 합류한 손기정(16) 산악회장
막내 삼기수의 건배제의, 구호는 네 형님 ~!! (;;프하하)
왕수학 박명전회장 결혼기념일 임에도
동문워크샾에 함께참여
부인에게 결혼기념 웨딩키스를
분임토의장 에서 합류한 임근덕(12회)
개별출발 식당에서 합류한 14기 3인
"정진오"
"이상호"
"허준"
역시 식당에서 합류한 김진수(13회)
행사때마다 곡주 막걸리를 비롯
헤아릴수 없는 다양한 주류를 제공해주시는
무한주류회장 김종환(9)의 건배제의
집에서 담근 매실주가 일품입니다
진오
허준
이상호
손기정
노짱얼짱
막내 삼기수의 노래에
엉덩이를 붙이지 못하고 모두 일어서다
트롯박자의 춤도 거뜬
손기정과 그의 절친
보통사람의 눈에는 보이지않는
근덕메이커 재즈키타
종일 음담을 토해냈는데 여기서라고 참을소냐(김정회13)
야, 성실장 빨랑 술갖고와~!!
이란과의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하는 동안 내내
종환형님, 이렇게 비서실장 대동하고 방방이 돌면서
주류봉사를 하였답니다
그 힘으로 태극전사들은 이란을 꺾을수 있었구요
술과함께, 축구와 함께 한 정선에서의 첫날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