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비온다는 소식에 이틀치 손맛을 세이브해줄 송도 행
정민회사서 맛난 구내식당의 반계탕 든든히먹고
낚시샵에 들러서 지렁이와 어울리는 각종채비 구입 고고싱
22시35분 만조
2시간전쯤 도착해서
이얘기 저얘기
투둑 투둑~~
우리 큰거만 담짜
머 이거는 다크네...
날잡은듯이 신났다.
둘이서만 ㅋㅋ
2시30분 철수
끝나고 배달해주려는 근호 깊은잠에 빠졌을듯하여
저야고맙죠 하는 령근이 눈비비고 나와서 큰놈들만 고른놈들 전달...
보람찬 송도 출조마쳤드랬습니다. ㅋ
카페 게시글
2013 출조일기
2013.06.17 송도에서 곰세마리와 자바라
다음검색
첫댓글 우럭이 아직 어린이네요..방생 해주셔야죠..ㅋㅋ 못먹는감...남도 못먹게 해야...으흫
랭 가져다줘서 괜찮아진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