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리지란?
원효봉(510.3m) 땀바위,치마바위 슬랩과 염초1,2,3봉과 책바위,피아노바위 모두 원효리지라 부릅니다.


information
원효리지 길잡이
북한산성 탐방안내소를 지나 포장도로를 따라 30여분 올라가거나
계곡으로 나있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길이 끝나는 지점에 음식점들이 몰려있는 위락지구가 나오는데,
위문 오르는 길과 태고사 방향으로 길이 나뉜다.
위문 오르는 방향으로 20여 분을 오르면 쉼터를 지나 길은 다시 상운사 방향과 위문 방향으로 갈라지며,
왼쪽 길로 접어들어 다시 20여분을 오르면 원효봉과 염초봉 사이의 북문과 만나게 된다.
등반은 피치 개념이 없는 짧은 바위를 오르내리며 이어지기 때문에
몇몇 위험구간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염초봉 초입의 사선 크랙 횡단구간, V자형 바위 클라이밍 다운구간,
백운대 직전의 말바위 슬랩과 개구멍 바위 등만 조심하면 된다.
자신이 없다고 생각되면 바로 로프를 사용해 확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장비는 3인 1조 등반시 30m 이상 로프 1동과 슬링, 카라비너 등이면 충분하다.
등반 시간은 3시간여면 충분하지만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므로 이보다 지체될 수 있다.
접근 교통편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 앞에서 송추, 의정부행 버스를 갈아타고
북한산성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식수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백운대 아래 ‘여우굴’ 샘터에서 중간에 보충할 수도 있다.

좌는 염초봉 우는사기막능선과 숨은벽능선 중앙에는장군봉이다.
30여년 전에 파랑새능선(도상 891m 짧은 바위능선) 선등한 블루마운틴클럽에서
파랑새봉으로 부르면서이름이 2개가 됐습니다.
구세대는 장군봉으로, 신세대는 '파랑새봉'으로 부른 답니다

'숨은벽'이었지만 지금은 '들킨벽'으로 통한다죠. ㅎㅎ
왼쪽 뒤로 사기막봉 옆에 영장봉(545m) 뒤로 상장능선과도봉산군.

▲ 말바위능선(말바위리지) 구간
뒤로 백운대정상
북한산 원효봉-염초봉-백운대 잇는 원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