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이 움직이고있다
한반도와 일본이 동조하고있다
이와같은 이론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 불이난다면 한국에서도 불이발생한다
싱크로율 를 맞추는일이다
반라덴 사망과 문경십자가 죽음은 하나의 세트이다
시작 달의 배
태양의배와 해와달의배가 지구를 움직인다
2012년 1월 133일 금요일 토리노의 이탈리아 지리오섬 앞바당서 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 가 움직였다
좌초 전복사고였다 사망자는 32명
사고의 경우 선장은 애인과 회식중이었고 배를 포기하고 비난을 받았다
그 선장은 주장하는것은 다음과 같이 변명하고있었다
배에서 넘어지고 우연희 구명보트에 떨어져버렸따
2012년은 타이타닉 침몰 100년 좌초하고있을때 코스타 콩코르 디아호의 선내에서는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가 흐르고있다
김정은의 탄생
김정은의 이름은 은혜를 말하고 정은사는 원래 일본에서 존재하는 사찰이다
일본정치인 아소다로의 큰 절이다
2012년 김정은 체체가 정식으로 탄생한다
4월13일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기념식이었고
타이타닉조난은 1912년 4월 14일 침몰은 15일이므로
김정은의 표본으로 하는 할아버지 김일성은 그날에 태어난
서방주의의 침몰을 의미하는 인물이다
일본과 한반도는 같은 구조로 가고있다
세월호가 4월 15일 한국 전라도 관매도 앞바다로 향할때
세월호는 세상을 초월해버렸다
한국폐리선박의 젊은이들의 희생을 이끈정체는 모르지만 보일지도 모른다
유혈절은 도대체무엇인가?
유태인유혈절의 특징은 양의 생명과 피를 바쳐서 자기맏아들을 보호하는 의미의 축제이고
큰희생을 바치고 유지하기위한 하나의 제사이다
한국 구원파의 과거의 이야기를 다시들어가보자
한국침몰 사건은 단순희 부주의한 사건이자 침몰사건이라고 하지만 기이한 날짜와
불길한 이야기 그리고 악마주의적 신앙이 뒤썩인 하나의 사건이다
세월호 참사 교감의 유서는 하나의 비밀을 두고있다
교감의 유서는 노무현의 유서의 내용과 비슷하고
교감역시 세월호 유병현교의 신자이다
월래 세월호 단원고의 수학여행자리는 그곳이 아니었다
한국안산시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북위 37도 19분 후쿠시마 원전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컬트 종교단체 기독교복음 침례회의 대표인 유병언은 미스터리한 죽음을 나타냈고
자신은 죽지않고 부활한다는 하나의 강박관념적인 신념을 나타냈다
오대양집단자살사건의 비밀처럼 27년전이야기를 다시 보도록하자
1987년 때죽음은 도대체 무엇이고
세월호 유가족의 진실은 도대체 무엇인가?
세월호 에 구원파가 타고있고
세월호 페리에 승선하는 많은 관계자가 구원파 신자이다
그래서 그렇게 악다구니와 한이 맺혀있다고 본다
5할? 6할? 학생을 뺀 세월호 관계자들은 구원파 신자이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정부를 더럽희고있는셈이다
세월호 유가족이 구원파 신자라는 하나의 공식은 존재하고 유가족들의 이야기는
왠지 이상한 이야기의 비뚤어진 방법으로 이해된다
문경십자가 사건과 부활절의 이야기는 너무의미상조한말이다
한국안산시 단원고등학교는 개교는 언제인가?
2005년개교한 학교이고 불길하게 선택받은 학교이다
왜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가이다
한국침몰과 연결이 된다
조난하는날 달라이 라마와 일본방송은 그사실을 미리알고있었고
애니메이션과 타이타닉 방송이 있었다는것은 이를 대변한다
세월호는 죽어가는 한국이다
오키나와를 향해 특공한 전함야마토도 그렇듯이 자폭하는 기운을 가진배이다
조난당할때 침몰하는 배에서 순종하는 군인처럼 운명을 같이할것인가?
아니면 선장을 죽이고 탈출할것인가?
희생의 십자가로 가는 똑같은 흐름에서 파생된사건이다
부모가 죽은후 3년상이면 대부분 찾지않는다
하지만 세월호의 의문을 두고 계속해서 유가족들은 시위를 하고 항명을 할것이다
이미풀수없는 문제이고 국제사회상 풀수없는 구조인데 한국인에게 이걸대입하는것은
바로 죽을수 밖에없는 운명이다
계속 새로운 의문과 선동이 가득하기때문에 푼다는것은 불가능하다
세월호 유가족이 대부분 학생들 빼고는 구원파의 유가족이며 구원파의 신자들이다
마치 부흥의 기도를 담은 하나의 의지를 가진배인셈이고 죽음과 재생의 이야기를
알리는 신화상의 배인셈이다
신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상념이다
세월호는 불길한 주술과 의식이며 싱크로율이 동조하는 하나의 세상의 기호인셈이다
세월호의 소용돌이는 어디까지 계속될것인가?
불길하다 불길해 유혈절과 세월절은 같은 하나의 세트였고 예언과 학살은 같은 이야기이다
세상을 넘어서 어디까지 가는가이다
세월호 재판때 사용된 인물들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세월호 와 노무현의 죽음은 하나의 세트이다
지난 10월 16일 세월호 국정감사장 증인으로 출석한 신정훈 세월호 1등 항해사가 사건 초기 경찰에 체포된 신정훈이 아니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좌:10월 16일 국회국정감사에 출석한 신정훈 우: 세월호 침몰 초기 경찰에 체포된 신정훈© GoodMorning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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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는 국회 출석 신정훈 항해사와 세월호 침몰 초기 경찰에 의해 호송되고 있는 신정훈 항해사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것이 네티즌들의 관찰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신정훈 항해사의 사진은 지금까지 언론에 등장한 세월호 침몰 초기 사진으로 유일한 것이었다. 이 신정훈과 국회 증인석에 나온 신정훈과는 두상뿐만 아니라 골격 및 체격이 다른 사람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특히 이 둘의 귀 모양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국회 증언석까지 등장하고 있는 신정훈이 진짜 신정훈을 대역하고 있는 가짜 신정훈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국정감사장에 신정훈 항해사로 등장한 인물의 귀 모습 © GoodMorning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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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해 호송되고 있는 세월호 1등 항해사 신정훈 귀 모습 © GoodMorning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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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에 신정훈 세월호 항해사 대역으로 등장한 인물, 체격과 골격이 다르다. © GoodMorning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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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확연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장의 국회의원들은 신정훈 대역에 대한 어떤 의심도 갖지 않았다. 전국민에게 생중계된 국정 감사장에 가짜 대역을 등장시킬 정도의 검찰이라면, 이러한 것을 사전에 알고도 지적하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사실이라면 이들 또한 세월호 참사를 덮기위한 음모에 가담한 범죄자들로 기록돼야 한다.
진짜 신정훈은 누구인가?
세월호 사건 초기 신정훈 항해사로 수감된 자와 비슷한 모습이 의외의 현장에서 발견된다.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현장을 목격한 증인으로 등장한 인물과 체격과 모습이 판박이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목격자인 이병춘 청와대 경호과장이 실제 사건 현장 검증에 등장한 인물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의심되어 왔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당시 유일한 지근거리의 사람으로 6월 2일 사건 현장에 현장검증으로 나온 사람이 바로 이병춘 청와대 경호과장이었다. 그러나 이 인물은 20대 후반으로 보이며 1964년생인 당시 45세의 이병춘 과장과는 확연히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순간 유일한 목격자였던 이병춘 청와대 경호과장 으로 현장검증중인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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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을 문재인씨가 현장검증 현장에 나와있다. 그는 이 인물과 이병춘 과장이 다른 사람임을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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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27일 이병춘 경호과장 사진 MBC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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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당시 청년과 이 40대 중년 이병춘 경호과장이 동인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던 문재인씨가 잘 알고 있다. 비밀을 지킨 댓가가 대선 후보였던가? 아님 문재인씨도 노무현 대통령 죽음과 연관돼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현장검증에 나왔던 인물과 세월호 1등 항해사로 특파됐던 신정훈 비교 사진
좌측: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죽음 현장검증 중인 이병춘 대역 인물 우측: 세월호 1등 항해사로 사고 전날 파견된 신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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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이병춘 대역 인물로 추정 우측:세월호 1등 항해사 신정훈이라는 인물로 등장 , 이 둘의 공통점은 호리호리한 체격에 20대나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세월호 국정감사장에 등장한 신정훈 항해사와는 판이한 신체골격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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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체격과 모습, 연령대가 비슷한 것은 한 기관, 같은 곳에서 훈련 받는 청년들이거나 동일인물로 추정될 수 있다. 물론 세월호 신정훈 항해사도 사라졌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 현장의 유일한 증인인 이병춘 대역 청년도 사라졌다.
첫댓글 대단한 상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