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하정우와 절친들의 리얼토크쇼!!
tvN '하정우 부라더스' 에서
배우 하정우가 절친 8명과 무박2일 즉흥여행을 떠난모습이 방영되며
배우 하정우의 8차원매력이 거침없이 폭발했습니다~!!ㅎㅎ
이날 하정우 부라더스 에서는 ‘도시 탈출’이라는 주제와 ‘여행 경비 20만원’의 조건으로 즉흥 여행을 떠난 하정우와 정경호, 강신철, 고성희, 김재화, 이지훈, 임현성, 최규환, 한성천 등 총 9명의 배우의 꾸밈없는 모습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관찰카메라만으로 절친들과의 허물 없는 여행 스타일을 보여줘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
화제의 리얼토크쇼 '하정우 부라더스' 사진입니당~
경비의 반이 술값이었을듯..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대학교 후배 김재화의 외모에 감탄하며
“매력적이다”고 칭찬했고,
과거 자신의 평범한 외모 때문에 힘들었던 연기생활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하정우는 “20대에 여러 기획사에서 날 뽑지 않았다”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꽃미남이 아니라서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다’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하정우는 이어 “예전에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첫 번째로 캐스팅 됐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며 후배 배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김재화는 “나의 개성 넘치는 얼굴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 사람이 하정우 오빠다”
며 고마워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훈훈한 사이들이네요
또 이날 정경호를 데리러 일산까지 직접 운전을 하던 하정우는
친구가 먹는 과자를 보고 손을 내밀며
"두 알만 줘라. 두 알이면 (정경호가 있는) 일산까지 버틸 수 있다"고 말해
먹방의 전설다운 면모를보이며
과자를 손에 쥔 하정우는 멋지게 과자를 흡입해 큰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에 감독으로의 데뷔작 영화 롤러코스터의 개봉도 이번주로 다가오고
올 시즌은 하정우의 매력에 빠져 살아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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