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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화 사진 산유화 방에는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가 이제야 피었습니다.
산유화 추천 0 조회 274 12.05.14 00: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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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10:31

    첫댓글 섬진강벚꽃길...도 .......삼대가 德 을 쌓아 야...볼 있는 듯 합니다~~~~~2011년, 12년, 연속으로...실패 !!.......에 구~~~
    그래도 산유화님이 올려 주신 사진은 색감도 좋고!!~~~회원님들 도 즐거워 보입니다(뒤통수)....감사 ^^*....

  • 작성자 12.05.15 13:17

    삼시세판이라고 하나요?
    언젠가 한 번은 보겠죠?
    희망을 안고 살아봅시다.
    글구 사진 몇 장 찍다보면 모두 달아나는 바람에
    뒷통수?만 보여요.
    아무래도 산악자전거 빨리 배워서 타고 다녀야 할까봐요. ㅋㅋㅋ
    내 걸음으론 딸리니까...

  • 12.05.14 14:27

    ㅇㅏ ~~~~~!!!!! 이때만해도 한참 젊었어는데~~옜날이 그립도다~~ 조금 더 묶혔다가 古稀때쯤 올리시지~~~ㅋㅋㅋㅋ 즐

  • 작성자 12.05.15 11:12

    그러게 말예요.
    참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
    낼 모레가 고희가 다가오니 바쁠까봐 미리 올린겁니다.
    감사합니다.

  • 12.05.14 14:33

    산유화님!!
    절말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꽃길 따라 ~섬진강 1박 2일 ~
    아름다운 추억 여행 되십시오~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ㄴ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5 11:17

    안녕하세요?
    산수유를 맘껏 감상하고 돌아오니 문경새재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잔차타고 이화령을 넘어 이제 점촌에 당도했답니다.
    푸른솔에서 여름날 먹감던 강가도 지났답니다.
    담달에는 점촌에서 시작하니 놀러오세요.
    건강하시구요!

  • 12.05.14 22:32

    6개월간 책 작업 대문에 거실로 이사간 컴퓨터~~이제야 제방으로 찾아왔네요~
    이렇게 편 할 수가... 동강 할미꽃과 전혀 색감이 다른 할미꽃 저 할미꽃이 진짜 할미꽃 아닌가요~~
    자동차가 밖으로 톡 튀어 나올것 같네요~~조용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2.05.15 08:57

    아니 할미꽃도 가짜할미꽃이 있나요?
    하긴 살아서 사기만치다죽은할미는 꽃도 가짜로 피겠지, 살아서 잘들하시요,

  • 작성자 12.05.15 11:24

    젊어서 사기 많이치고 할미가 되어 착하게 살면 진짜 할미꽃이 피나요?
    매우 궁금해요.
    아 이제 책 작업이 끝나셨나 봐요.
    그럼 이제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두 분 싸우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 12.05.15 12:12

    이름 모르는 야생화는 조개나물꽃 입니다

  • 작성자 12.05.15 13:14

    글쿤요!
    역시 꽃 박사답습니다.
    저는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박산데 아마도 고희가 가까워져 그러나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12.05.16 09:17

    산꾼님은 모든게 다 조개로 보이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타고난 복입니다,ㅋㅋㅋㅋ
    조개에대해서는 부쉿돌에게 물어보세요
    고향이 바닷가라서 조개잡이도 많이 해 봤습니다,

  • 12.05.16 10:59

    꽃 이름이 뭐래요 부쉬돌님 만 알것같은데~~~ㅋㅋㅋㅋㅋ

  • 12.05.16 18: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이런 개조개꽃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 12.05.17 12:28

    아~~~ 개조개가 일케 생겨군요 ~~역쉬 조개박싸 십니다

  • 12.05.16 13:38

    오늘에야 섬진강 여행을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 같네요~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새벽공기 맞으며 찾아갔던 쌍계사 절간도
    가지런한 부채살처럼 겹겹이 쌓여있던 지리산 능선도~
    매화향기 가득한 섬진강변도~
    이젠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날의 행복을 다시 맛보게 해준 산유화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7 19:32

    죄송합니다!
    많이 늦은 소식에 예쁜 답글이 멋져요.
    벌써 추억이 되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네요
    함께해 즐거웠고 음식 준비까지 모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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